여기 다수분들의 그들의 의지를 이어받으셨네요
자의단 타의던
그들 제외하고 오유분들
정말 이정도 밖에 되지 않나요
?
무효표 던지는 명분이 된다고들 생각합니까?
물대포에돌아가신 농민분을 두고도
새월호에 억울한 유지가족들을 알면서
...
교묘하게 사람들의 심리를 자극하여 이간질기키고
분열시키고 선동하는데 도가튼 사람들이 있지요
여기서 님들의 무효표 논리를 정당화시키고자
무조건 된다 그래서 나는 상관없다고 주장하는
분들도 계시죠
이게바로 기만전술입니다
무조건 된다 안심시키고 한표라도 갉아먹으려는 거예요
자 님들
말이통하지않는 사람의 공약을 믿고 표를 주실래요?
아니면 말이통하는 사람의
마음에들지않는 공약을 고칠수있다 아니면
최소 반대급부라도 얻어낼수 있다 라는 믿음으로
그사람에게 표를 주시겠습니까?
작은 부당함이 큰 차별로 와 닿는건 알겠습니다만
역사가 보고있습니다
저는 1995년11월군번이고요
아들 셋 있는 아빠입니다
나와 아들들 보다
다수의 안전과 행복이 중요하다고 믿습니다
불만이 있다면 모여서 이야기하면
들어줄거라 믿고있고요
그래서 문제인 지지합니다
여러분도 동참해 주시고
휘둘리지마세요
그들은 항상 약한부분을 갉아먹듯 공격하고 이간질하죠
https://cohabe.com/sisa/195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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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소통왕 문 캠프는 어떤 소통을 하셨는지?
첫줄 그들의 의지에서 거름
문재인 입니다.....지지하는 후보 이름좀 제대로....
아들 셋이 20대고 군대갔다왔다면 아니 안갔다 왔다더라도 물어보십시오
너희는 국가에 2년동안 노예로 갔다오고 나서도 취직할 때 불이익을 얻을 것이라고 그럼에도
대의를 위해 너희가 희생해야한다고
사례를통한 신앙간증도 좀 해주세요
무조건 듣는다 바뀐다 하면 솔깃하지 않아요
아니면 말이통하는 사람의
마음에들지않는 공약을 고칠수있다 아니면
최소 반대급부라도 얻어낼수 있다 라는 믿음으로
그사람에게 표를 주시겠습니까?
1. 말 안듣던데요?
2. 문재인이 공약을 막 바꿀거 같은 사람으로 보이세요? 오히려 다 지킬거 같아서 걱정인데...
3. 반대급부를 얻을 수 있다? 지금도 안주는데 선거끝나고 줄까요??
아휴 뭐 대기업 갈것도 아니고
님들 여친될사람 와이프들
집에서 이제 쉴 거리가 없는건데
뭐어때요?
자연미인 발언 빠른 피드백 이랑 지금 이문제랑
비교해보세요 과연 어느게 더 소통이 중요한 일인지
저희랑은 소통해주시긴 하나요?
작성자님, 저는 문 후보님 지지자입니다. 절박하신 심정은 저도 이해하나 지금 이 상황에서 몰아가기와 훈계성 어조로는 오히려 역효과만 날 뿐이니 삼가주시길 부탁드려요ㅠㅠ 차라리 이러이러한 이유에서 지지를 한다고 본인의 입장만 진솔하게 말씀하셨으면 나았을지도요..부디 존중의 자세를 갖추었으면 좋겠습니다ㅠㅠ 정 감정이 끓어오르시면 접속을 자제하시는 것도 괜찮을 듯 싶습니다ㅠㅠ
이 것이 나의 의지!!
전체주의를 지향하시는군요
님들 그래도 생각 다시좀 햏
탕수육 처먹파인 저는 탕수육 그릇의 가운데 칸막이 의무설치를 제도화 하여 부먹파와 찍먹파가 모두 공존하고 화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습니다! 부먹이든 찍먹이든 처먹이든 복먹이든 취향이 존중될 수 있는 국민 대통합을 이루겠습니다! 부먹과 찍먹을 모두 통합할 수 있는 사람 누굽니꽈~~!
My life for Aiur
여기 다수분들의 그들의 의지를 이어받으셨네요
자의단 타의던
그들 제외하고 오유분들
정말 이정도 밖에 되지 않나요?
무효표 던지는 명분이 된다고들 생각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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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를 하지 않겠다는것도 아니고...무효표 던지는게 이정도 밖에라뇨...무효표 던지는게 뭐가 잘못된건지...
설명좀 해주세요...
반대로 전 문재인 지지자였는데 지금도 문재인정도가 가장 적당하다고 생각하지만...
광신도적인 문재인 지지자들 대문에 무효표를 던지려고해요...
문재인 지지자분들이 가장 많이 하신말씀중에 하나가 주변사람을 보면 안다고...라고 많이 하셨었는데...
뭐 뒷이야기는 생략하겠습니다...다들 아실테니...
아들 셋 가진 아버지란 분은 아들들이 사회나가서 역차별 받을걸 걱정하지 않는데
딸 둘을 가진 아버지란 나는 내 뒤의 남자 동생들의 대한민국 남자로써의 어려움을 공감하고 지지하네요..
뭔가 아이러니합니다..
설득이란 건 이렇게 하는 게 아니에요. 의도가 어떻든 분탕종자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정말 끝없네요
저도 문재인에게 표 줄 생각인데요... 설득은 후보가 하고 결정은 유권자가 하는 겁니다.
D의 의지를 이어받아 해적왕이될거야!
민주주의 국가에서 타인에게 자신의 지지자를 강요하지맙시다
엔타로 아둔!!
엔타로 테사다르!!
엔타로 제라툴!!
유효 무효표 던지는건 개인의 자유입니다
선거 후 돌아오는 결과는
자신의 투표권행사의 선택에 따른것이니
어느쪽이든 감내하면 돼요
유효와 무효의 차이는
자신이 지지하는/지지하지 않는 사람이 당선됐을때
그 결과에 대해 호불호 표현의 가능 불가능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무효표는 자신의 결정으로 투표권의 효력을 행사하지 않은거니까요
무효표 던지시는거 말리지않아요
투표권을 지닌 사람의 자유니까요
단 선거에 효력을 행사하지 않고나서
결과를 비난하는것만 피해주세요
민주당 지지자들이 맞았던 뒤통수를 다시한번 상기시켜 드립니다.
1. 내부 총질(이종걸, 박영선, 전-김한길, 안철수, 박지원)
2. 진보정당 총질로 비례표 허공(민노당, 통진당, 정의당 3연타)
3. 자기편으로 믿었던 진보 언론 총질(한경오, JTBC-특히 메갈사건에도 불구하고 탄핵때 활약으로 옹호받았으나 또한번 뒤통수)
이정도 되면 함부로 누굴 믿는다는게 얼마나 허망한 일인지 알텐데 말이죠.
군대 가서 죽으면 개값이라는 시대에 군생활 했습니다. 노태우 시절이었지요.
그나마 군의문사 진상위원회나.ㅡ 병영 개선에 나선 것이 김대중. 노무현 정부 시절이었죠.
군계에서 무효표 사안 나오면서 좀 답답한 것이..
군대를 가는 것이 억울하거나 힘들게 된것이 여성으로 인한것이 아니라 사람을 책임지지 않고 값싸게 부려 먹은 독재정권 시절의ㅜ정책이 원인인데 그에 대한 책임을 남녀대결로 바라보면 답이 없지요.
무효표 던지는 것으로 정책이 개선될지 모르겠네요.
언젠가 여기에 대해 좀더 긴 글을 올려보겠습니다.
누가 교묘함?
세월호.. 기적의 논리 등판 ;;
아니 표 아무도 안준다고요~~
그 분이 되실거 같아서 그냥 표 아무도 안줄거에요
어떻하지 분위기 파악을 이제해버렸다
내머리 피남
욕하면서 닮아간다더니
꾸준히 박사모 욕하면서 은연중에 비판을 공격으로 곡해하여 인식하는 것에 물들어버린게 아닌가 싶아요..
사용하는 어휘에도 유사점이 보이고..
오히려 알파 베타팀이 있다면 극성 지지자 인 것 처럼 보여 까를 만드는 스탠스를 취하고 있는게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비판에 이렇게까지 날선 대응을 하지 않고도 충분히 지지율 1위를 유지하고 있었는데 기존 지지자들의 반응이라 보기엔
너무 극단적입니다.
저기 저 죄송합니다 멋도모루고 깝침
죄송합니다
아 나이제망한듯
이래서 군게든 시게든 어떤 글이 올라오든 그냥 서로 '그랬구나.'하고 넘어가야 하는 마음을 길러야...
서로를 악으로 규정하고 갱생하려 시도하다니. 지들이 무슨 김갑환이라도 되는줄 아나봐ㅋㅋㅋㅋ
주기적으로 스팀백 거하게 쏴주니까 몸이 견디질 못하겠다
작성자님, 문제인 후보가 아니라 문재인 후보 입니다.
대한민국은 정신과 치료를 받아야함
무언가 꼬이기 시작한 시점으로 돌아가 3자대면을 하고 꼬이게 만든 것들을 없애야함
그러지 않고는 정상적인 나라가 될수 없음 영원히...
대략 15년 동안의 "비판적 지지"의 결과가 어땠는지 돌이켜봅니다.
이젠 안합니다.
문제인 에서 이미..
어그로 제대로 끄시네요
말같지도 않은소리에 비공감 드립니다
아니 근데 진심 남이사 누굴 뽑든지 말든지 도대체 무슨 권리로 뽑으라 마라 하는 건지 1도 모르겠네 그냥 본인들 찍고 싶은 사람 찍으세요ㅋㅋㅋ
세월호나 물대포 사건 정책보다는 여자라서, 전대통령의 자식이라서 당선되신 그분 이후 생긴 사건이죠.
전 대통령 친구라 그분과 다른 정권이라서 어떤 후보를 지지하는거는 아니지 않습니까?
정책때문에 떠나간 무효표에 대한 설득위 방식은 정책의 타당성을 토론하거나 정책을 바꾸는것 이 두가지라거 생각 합니다.
이런 ㅋㅋㅋ
지지후보 이름 저따구로 썼는데
베오베가는게 '수준'이라 하는거지
무효표 던진다는 분들은 문재인 후보 지지하는 사람들이 대다수 였을껍니다. 거기에 작업반도 있겠죠.
근데 내가 바라던 사람과 다른 정책으로 옆차기를 해요. 그래서 보니까 다른놈은 더 망할놈이야.
그리하여 차마 다른 놈은 못찍고 투표하러 가서 무효표 던지겠다고요.
님이 말하는 정책이 나하고는 맞지 않으니까 수정하라고.
원래 투표는 나의 이익을 지키려고 하는 거에요.
그러니까 가진건 부동산 밖에 없는 사람들이 새누리를 찍어주고 저놈은 빨갱이라서 안찍었어. 라고 ja위 하는 거죠.
지금 문재인 후보 지지하는 분은 한표의 이탈이라도 막아야 할 상황에서
무효표가 뭐 어쨌다고? 적폐청산 안할꺼야? 그래서 새누리 찍을꺼야? 라고 물어보는 게 정상은 아니죠.
지금 이런 분위기가 있으니까. 적극적으로 민주당에 의견 조율해서 문제점 조율하는 게 맞죠.
양심에 따라 행동하자
전체주의고 시발이고 왜 좋은 뜻은
곡해하고 나쁜뜻은 중립을 가장하여 통과
시키려 하는가
양심을 팔아 버리지 말자구요 우리
말이 통한다고 하시는데,
말이 안 통합니다.
무얼보고 통한다고 말씀하시나요.
그 놈의 국개론
글쓴이 분 말고 다른 분들 생각은 다 허접하고 ㅄ같아 보이죠?
휘둘리고 기만 전술?
무효표 던진다는 분들이 그 정도 사리 분별도 안되는 줄 아세요?
그냥 본인들 빼놓고는 다 개돼지 같죠? 휘둘리기 쉬워보이고 에휴
수십년을 그래놓고 시대가 바뀌고 사람이 바뀌었는데도 아직도 그런 생각을 하고 계시니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99학번인데요
온라인에서 제 이름 밝히기 좀 뭐하지만 그 때 학생운동 하던 사람 중 빡시게 했던 사람들은 제 이름 왠만하면 알거에요
근데 지금 NL이라면 왜 치를 떠냐고요?
글쓴이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싫어서요 너무 싫어요
예전에는 그래도 괜찮았어요 주류가 아니었기 때문에 조금 조심스러웠다고 해야하나?
주류가 되고 난 이후는 정말 못봐줄 정도네요
저는 문재인후보한테 투표할거에요
그런데 무효표 던지신다는 분들도 충분히 생각하고 본인의 의사를 무효표로 주장하겠다는데
뭐가 문제에요? 대체 뭐가?
무효표 던진다는 사람들은 아주 개돼지에 바보들 같아요?
글쓴이가 더 바보입니다
진보라는 탈을 뒤집어쓴 기득권층 NL 계역에게 세뇌당한 바보에요
진보가 주류가 아닐 때 그들을 뭉치게할 수 있었던 것 중에 하나가 바로 자신들과 반대편에 있는 사람들은 악으로 규정하고 (뭐 여기까지는 오케이)
자신들과 그리고 보수 사이에 있는 중도층들을 개돼지로 만들어서 바보로 규정하고 그들을 계몽해야한다는 사상을 심어놓은거죠
그러면 본인들은 어때요? 깨어있다고 느끼죠 사실은 지네들이 세뇌당한거면서
뭔가 특권층 같고 대단해보이고
진보세력들 바뀌어야합니다 국개론 끝까지 안고갈 생각이면 그것보다 멍청한 게 없어요
결론 : 글쓴이는 진보 NL 세력들이 본인들의 세력 확대를 위해 만들어놓은 프레임 안에서 세뇌당해 중도 시민들을 개돼지로 생각하고 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