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인 질문에 답하던 중에 “예전 정부 때도 저와 김 원장이 함께 (청와대에) 들어갔다”고 말했다. 그러자 재판부가 직접 “예전 정부 때도 청와대에 간 적이 있다고 했는데 어느 정부 때를 말하냐”고 물었고, 박씨는 “이명박 정부”라고 답했다.
박씨는 의료행위를 한 것이냐는 재판부의 추가 질문에 “그건 아니고 상담을 했다. 청와대에서 할 수 없는 상황을 아셔서, 저희 병원에 오셔서 했다”고 말했다. 재판부는 “그게 누구냐”고 묻자 박씨는 “김윤옥 여사”라고 답했다.
[
DA 300
박씨는 의료행위를 한 것이냐는 재판부의 추가 질문에 “그건 아니고 상담을 했다. 청와대에서 할 수 없는 상황을 아셔서, 저희 병원에 오셔서 했다”고 말했다. 재판부는 “그게 누구냐”고 묻자 박씨는 “김윤옥 여사”라고 답했다.
[
오호~~~~~~~~~~~~~~~~~~
그분도 프로포폴?
옳거니 잡았다 요놈!!!
MB 곧 80인데도 얼굴이 빤질 빤질한게 불법 줄기세포 시술 충분히 의심할만 하다
꼭 제대로 조사가 이루어지길
기다려라....... 쥐 구멍에 있는 놈...!!!
그러면 그렇지....
명박이..
사실이라면 꼭 끝까지 수사해서 다 밝혀내길
호오~?
그럼 최순실과 MB도 서로 아는 사이...?
예스!
슬슬 mb도 수면위로 기사화 되는거보니
정권이 바뀌긴 바뀌려나보네요.
문어대가리도 그나이에 얼굴이 매우 팽팽하던데...
역시 발가락에 다이아꼽고 들어오는 수준이라 그런지. 역시나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