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 저번 총선 전부터 자주 제시되오던게 뭔가요? 20대 개x끼론이죠
그때 그분들 자주 하시던 말씀이 뭡니까? 20대들 욕은 당연히 있었고 가서 무효표라도 던지고 오라는거죠
20대들이 목소리를 내지 않고 가만히 있으니 20대들을 위한 정책이 안 나오고
20대 투표율이 나오면 그때부턴 후보들이 20대들을 위한 정책을 내놓을거라고 유권자들이 지켜보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하라고
무효표라도 내놓으라고 그런식으로 말하지 않았나요?
저번 대선때는 20대 개x끼론에 또 저번 총선엔 호남 개x끼론 이번엔 또다시 20,30대 남성 개x끼론 들먹이실건가요?
이번에는 무효표 개*끼론이 나올지도
이제 무효표 ㄱㅅㄲ론 나오죠.
전에는 지들이 하라고 해놓고 왜 이제와서 말을 바꾸실까ㅋㅋㅋ
무효표 던진다고 욕하시는 분들이 이상한겁니다.
여기는 사드 안박히나?
무효표 또는 기권표 존중합니다
민주주의에서는 당연히 존중되어야죠
마음에드는 정치인이 없다는것도 표심이죠
그런표심을 억압하면 민주주의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노무현을 좋아하는 이유 중에 하나가 "토론과 설득" 입니다.
3당 야합 반대할 때, 반대 한다면서... 토론과 설득을 해야한다고 막 싸웠잖아요.
오유를 좋아했던 이유도 토론과 설득이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에요.
무효표 주장 처음 나올 때, 토론과 설득이 있어야 했어요.
논리적인 주장이 모자르면 감정적인 호소도 했어야 했고요.
적어도 문재인 후보 지지자라면 그렇게 했어야 해요.
그 지지자들의 수준이, 그 후보의 수준이라면 말이에요.
논리적인 주장이 모자르니, 무시와 조롱으로 나왔어요.
그러니 저 까지 무효표 주장에 동참 하는 것이고요.
무시와 조롱으로 나왔던 사람들은 책임을 져야 합니다.
마음 돌아선 사람들 다시 잡을 수 있게 말이에요.
그냥 자기 뜻대로 안되는 사람은 다 ㄱㅅㄲ임 저기 사람들은
군게에 무효표보다 그래도 투표하라고 설득하러 간 사람 많은데 그 때 마다 군게에서 훈장실, 가르치치려 왔냐고 댓글 달고 조롱하고 응 안사 이런 댓글 넘쳐나죠.
군게 글 보시면 설득, 토론하자고 하는 글들이 없는 게 아니죠.
거의 다 비공 박히고 조롱 당할 뿐
그곳 여러분 선동을 멈춰주세요 ㅠ
문후보 안찍는 개새X론이 적당할 것 같네요
성별, 나이 불문하고 무효표나 다른 후보 찍는 사람은 적 취급 하니까요
시게 참 화려했구나..
그때는 진보나vs보수냐의 의견의 차이로 볼 수 있었지 않을까요? 틀림이 아니라 다름이라고... 어찌 됬든 과반이 박근혜를 골랐으니까요
헌데 지금은 현직대통령이 탄핵 되는 헌정사상 초유의 사건으로 인한 선거인데
같은 상황으로 보는건 무리 인것 같습니다
사상 최초라는 수식어가 있으니까요
시사게의 적은 시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