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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유치원 숙제.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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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숙제를 빙자한 재산조사네 ㅋㅋ
다른건 몰라도 자동차 번호까지 묻는건 개인정보보호법위반일텐데
나같으면 인터넷에서 k-2흑표 출력해서 보내준다
유치원 : 어느 집이 돈이 가장 많나요?
.
모닝 붙이면 이제 왕따되냐
나같으면 인터넷에서 k-2흑표 출력해서 보내준다
크으~ 4세대 최신 전차 타고다니는 멋진 아빠~
우리아빠 아우딘데 너네아빠 모닝이라메? 풉~ 아하하 얘네아빠 모닝이래요 모닝이래요. 얘들아 얘네아빠 모닝이다?
울아빠 BMW X6 가솔린
아빠가 나 때리면
유치원에 탱크를 몰고와서
대갈통을 깨버린데요
근데 대갈통이 뭐에요?
아이들 숙재를 머저리같이 내는 어깨위에 쓸모없는 인체의 부속물
대갈통이 아니져
뚝배기져 ㅋㅋㅋ
뚝배기 = 머리
자동차가 있는지 없는지 부터..
람보르...
차없는집은 어쩌라고 저딴걸
집안 스펙 공개
캬 숙제를 빙자한 재산조사네 ㅋㅋ
인...력...거..
다른건 몰라도 자동차 번호까지 묻는건 개인정보보호법위반일텐데
780년대 가정환경 조사 하냐
집에 냉장고 있는 사람 손 들어
이게 왜
너는 왜
아빠차 이름이 뭐야 ?
벤틀리 플라잉스퍼 GT란다 (얘가 아직 아반떼는 못 읽겠지)
bmw장난감 찍어서 올린다
유치원 : 어느 집이 돈이 가장 많나요?
다음 활동조사 : 아빠의 계좌
어디 대기업 회장 자동차 인터넷에서 퍼와서 올리면 유치원 선생님이 공손해지는건가요?
.
아버님이 소닉 세이버를 쓰시다니 견록이 대단하신분이구나
국산차 파란바람 타고다녀라
왜 매그넘이 아니죠.
아버님이 코너에서 승부를 많이 보시는구나
문젠 막상 안타고 다니셔서 하반신이 쩌실듯 하앜
하체 단련에는 미니카만큼 좋은 것도 없지.
미니카의 속도로 달려야 함.
부메랑은요
저거 내 준 유치원 교사새끼는 뇌가 똥차인가
교사가 하겠냐 원장이겠지
나 어릴때도 저거 했는데. 에스페로 사진 붙여갔었음
코란도스포츠 지휘관 사양으로 사진 붙이면 되겠네
저거 유치원 선생이 애아빠한테 호감있어서 그러는거임 백프로
그냥 소득세나 취득세 서류 가져오라해라
작년인가 재작년에 나온거 아니냐
이거 뽑아서 붙여
아 왜 각선생이냐
선생님 : 누가 사모님 사진 가져오랬냐
우리 아빠 차입니다
제이름은 데미안이죠
군수저
K-9
부대번호
국방색 얼룩무늬 흰지렁이
마치 입대한 기분
군수저
e3
부대번호
회색빛 빈티지 컬러와 철갑탄에 찌끄러진 많은 상처
할리데이비슨을 타면서 천천히 상대를 유린하는 기분
마치 입대한기분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힙성같은데
토레노. 55오 13954
그림을 그려라는건 봤지만
저건 달리 해석할 건덕지가 없다
부모가 차 없는 아이는 어떻게 하라고?
참으로 생각없는 선생일세.
생각있는 부모라면 저걸 곧이곧대로 해보내진 않겠지
저번에 올라왔을 때도 생각했지만 좀 오바하는 거 같음 어차피 차량 도는 선생들이나 직접 애 데려다주는 부모들 보면 대충 알텐데 굳이 저런 거까지 돌려서 호구조사한다고..? 좀 오바임
저 나이 때가 막 숫자 배우고 그럴 때라 일상에서 숫자가 돌아댕기는 고 잘 보이는 게 차 번호판이기도 하고... 애들 관찰력 길러주는 의도라고 생각하고 있음. 애들도 부릉이 빠방이라고 하면서 관심 많을 때고. 물론 저거 만든 사람 본인 의도야 본인만 알겠지만
6살쯤되면 엄마아빠차가 뭔지는 아는데 그 의미까지는 잘 모름. 애한테 까만 쉐보레왔는데 누구누구 어머니 아니니 하면 아닌데요 엄마차 말리부인데요! 하는 정도로 아직 추상적 개념이 잡혀가는 단계의 애들이라 뭐 차갖고 잘사네뭐사네까진 안 나올거같은데
휴먼시아거지 이런거로 불화나는 단계는 초딩 들어가고 나서라고 생각함.
누굴 가르친다는 게 그렇게 가벼이 여길 것은 아니라고 본다.
오버하는게 아니라 교육자라면 당연히 저런 건 지양해야지.
대다수 원생들에겐 그냥 별 의미없는 숙제더라도, 저런 숙제 때문에 단 한명이라도 상처 받고 트라우마가 생기는 원생이 생긴다면 그건 오롯이 교사의 책임이야.
교사의 본래 의도와 관계 없이, 학생이나 학부모에게 상처를 줄 수 있는 것이라면 비난 받는 것이 온당해.
6살이면 잘살고 못살고 부모님 있고 없고로 지들끼리 왕따 만들 정도의 나이는 된다
내가 유치원 다닐때 6살이었는데 해외 여행 자주 다니는 애 부자라고 애들이나 선생이나 잘해주는게 빤히 보였고 고아원에서 생활하는 애들은 선생 부터 배척 하는게 뚜렸하고 애들도 걔 고아원 산데 부모님 없데 하면서 별 문제 없는데 왕따 시켰었음
오바는 무슨
차없는애들은 어쩔껀데
문제 생기면 교사책임이라는 건 인정함. 저게 발표이라는 거에는 찝찝함이 드는 게 사실인데 단순히 저 행위가 학부모들에게 찝찝해졌다는 게 안타까울 뿐임.
애들이 순수하다는 건 악의조차도 너무 다이렉트해서 그런건데 차로 급 나누는 행위가 애들끼리 곧이곧대로 퍼진다는 얘기는 결국 부모들이 그런 소리와 행동을 했다는 거임. 그냥 사회가 얼마나 삐뚤어졌나 하는 거지...
그거는 유치원교사가 생각했었어야할 문제고 못했다면 잘못한게 맞음.
내말은 저게 보편적이라면 문제가 될수도 있겠지만 저런 숙제가 존재해서도 안되고 가능한 환경조차 있을수도 없다는 생각이 과하다는 거임. 어차피 저거 한장으론 아무도 모르는 일인데
물론 생각없는 교사가 아 우리도 저거 교재로 써야지 하면 문제가 되겠지만 원생 열몇되는 시골에서 부모들 어케지내는지 다 알면 저런거 낼 수도 있지
저런걸 보편교재로하자는 게 아님
걍 루x웹 얘들도 빼액이들처럼 자기한테 거슬리면 불편한 거임.
개인적으론 그렇게 긍정적이진 않음. 물론 6살에서도 충분히 따돌림 있을 수 있음. 그런데 보통 그런 경우 어른들의 행동이 이상했을 확률이 높음. 애들이 순수하단 거는 그만큼 민감하단 거임. 어른들끼리 그 애와 그 애의 환경에 대한 배척의 낌새가 보이면 애들도 그걸 따라함.
애들부모나 선생이나 그 사람/집안에게 잘해주는 게 뻔히 보여서 그랬을 확률이 높음. 원감같은 사람이 나쁜맘 먹었다면 고아원 애들은 돈이 별로 안된다고 생각했겠지. 결국 사람이니까.
저게 문제의 소지가 될 수 있다는 거에는 나도 동감함. 그런데 딱 거기까지임. 저 짤을 보고 저거 다른 데에 함부로 쓸 수는 없겠네요가 적절한 반응이라고 생각하는 거임.
아니 저런게 존재하다니 말도 안돼요 하는 거가 오바라는 거임. 그게 프로불편러 방식 아니고 뭔지...
저 짤로 파생되는 좋은 시나리오 나쁜 시나리오 다 그려지지 않음? 나쁜 시나리오야 아시는 대로 겠지만 분명 좋은 시나리오도 있는 거임. 게다가 유치원이면 교사가 학부모들이랑 얼마나 통화를 자주하는데 미리 숙제에 대해 얘기해줬을수도 있고.
결국 삐뚤어진 건 어른이란 거임. 보통의 경우에 저 숙제에서 제일 인기 있었던 학생이 누구라고 생각함? 독일 3사? 마세라티 이런거? 내 생각엔 경찰차 소방차 아빠 나오면 제일 인기 있을 걸?
물론 어른들이 지 차 갖고 기싸움 하면 애들 마인드도 그렇게 바뀜. 그건 자식몬 게임이지 애들이나 숙제 잘못은 아냐.
요즘은 어린애들이 더 심하다.
숫자배우고 할 나이에 이미 누가 못살고 잘살고 돈 많으면 좋은거구나. 라고 생각 할 수 잇는 나이고, 오히려 아무런 악의 없이 왕따시킬 수 있는 무서운 나인데 무슨 오바?
그리고, 차없는 부모가 있으면 어떻게 할건데?
교사 의도가 집안 호구조사였던, 그냥 진짜 순수한 의도였던 부모에게 상처를 주고, 아이들에게 빈부격차를 느낄 수 있게 했다는 것만으로도 비난 받는 건 당연한거다.
막줄이야 말로 위험한 발상임. 저거 종이를 실물로 받은 사람 중에서 그런 걸 받았을 거라고 지금 본인이 짐작하는 거 아님? 받는 게 당연하다고 스스로가 생각하는 거지 분명히 누군가 있을거야라고 하는 게 위험하단거임. 뭐 우리가 칼라로 이어져있지 않는 한 그 사람들 생각을 알 방법은 없음.
교사가 못했으면 비판받고 잘했으면 칭찬 받는 건 당연한건데 왜 그걸 웹에서 보는 3자가 판단하냐는 거임. 저 숙제에 모든 아이들이 만족했을 경우의 수가 전혀 없다고 생각하는거임?
물론 누군가 기분이 안 좋을 소지가 있었다는 거는 분명히 인정함. 근데 3자들이 막 비난받아 마땅해라고 할 필요가 없는거임. 진짜 저걸 조사한 결과가 나오면 모를까.
응. 저 숙제에 모든 아이들이 만족했을 경우의 수는 전혀 없어.
조금이라도 재산적인 호구조사를 하는 것 중에 모든 아이들이 만족하고, 모든 부모들이 만족하는 건 없었다.
유치원의 경우, 아이들 생일날에 유치원에 돌리는 음식에도 빈부격차를 느낄까봐 유치원에서 만류하고 최소한으로 준비하게 끔 한다.
그런데 저렇게 대놓고 '차'에 대해서 물어보고 사진찍어서 붙이라고 하는데 그게 편하겠냐?
저런 숙제를 받았을 때 모든 아이들이 만족해할 확률이랑 한명이라도 만족 못할 확률을 봣을때.
후자의 확률이 더 많으니까 제 3자가 나서서 비판하는 거지.
실제로 왕따 당하는 아이가 나왔을 때는 어쩔건데? 제3자니까 그렇게 모든 아이들 만족 운운하면서 나이브한 생각하는거지 저 유치원에 아이 보내는 부모 입장에서 생각하면 비판해야 마땅한거 아닌가? 당장 내 자식이 왕따 당할 가능성이 있는건데? 그리고 교사된 입장에서는 애초에 왕따가 안 생기도록 하는게 최선인거지 저딴 설문조사 보내놓고 잘못되서 왕따 생긴 후에 비판받으면 된다는거임? 물론 님 말대로 좋게 좋게 끝날 가능성도 있겠지만 그보다는 왕따 생기는 최악의 경우를 애초에 막는게 사회적으로도 올바른 방향이라고 봄.
닉값하시네
나도 유치원 하교 지도때문에 부모님 차종 색깔 차번 알아야 엄한사람한테 (특히 자주 안오는 아빠가 데리러 왔을때) 위험한 일을 방지 할수 있어서 하는거 같은데 아닐까?
좋은 시나리오 말해보시죠?
난 우리 애 유치원에서 저런거 물어보면 이 사진 붙일려고 했는데 다행히 안물어봄 ㅋ
.
이럴때를 위해 매드맥스라는 영화가 있는거지
아버지가 태양을 잡으신 분이니
1. 개인 숙제면 모르겠는데 사진을 붙이고 발표까지 하는 숙제라는 것이 문제.
2. 차가 안 좋은 가정, 차가 없는 가정에 대한 배려라고는 눈곱만큼도 없음.
3. 차의 소유주가 엄마일수도, 두 분 다 가지고 있을 수도 있는데 아빠의 차라고 한정하여 성역할에 대한 인식을 고착화시킬 수도 있음. 그냥 '우리 가족 자동차'라고 해도 됨.
4. 저 과제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지식이나 관찰력, 발표력 등은 얼마든지 다른 과제로 대체할 수 있음. 저 과제여야만 하는 이유 같은 건 없음.
- 총체적 난국
이 케이스가 적용된다면 나쁘다는 것에 부정하지 않음. 다만
2. 가끔 면담하는 초등담임도 아니고 유치원교사는 매일 학부모들이랑 접촉하는 사람들임. 고려 안 했으면 잘못 맞는데 정보가 없다고 단정할 수는 없음.
3. 이거야 말로 진짜 어른의 시각임... 우리 가족 자동차가 제일 PC한 건 알겠는데 꼭 그렇게까지 해야겠음? 명의가 엄마로 되어있다 한들 애는 아빠가 몬 적이 있으면 아빠차라고 생각하겠지. 그리고 아빠가 차를 못 몬다고 하더라도 애가 기분나빠했을까 아니면 선생님한테 우리는 엄마차만 있어요라고 했을까? 너무 어른 마인드임.
스스로 정답을 다 말해놓고 억지로 반문을 할 필요가 있을까?
1.고려 안 했으면 잘못 맞는데 -> 고려되었다고 편의적인 가정을 할 필요는 없지. 저 상태의 정보를 보고 판단하는 거니까. 고려되었더라도 꼭 저 과제여야할 이유가 없음에 동의했다면 저런 과제를 낼 필요는 없는 거임.
2. 우리 가족 자동차가 제일 PC한 건 알겠는데 -> 그렇다면 PC하게 가면 됨. 꼭 그렇게까지 해야겠냐가 아니라 그렇게 안 할 이유가 뭐냔 말이지. 아이들의 기분을 나쁘게 하지 않아야 한다는 게 기준이 아니라, 아이들에게 최대한 잘못된 요소가 없는 교육을 지향해야 한다는 거임.
그건 어른의 시각이 아니라 교육자의 의무야.
고려한지 안한지는 당연히 둘다 모르는거임. 그리고 꼭 저거여야할 이유는 없지만 반대로 저게 안될 이유는 뭐임? 기본적으로 애들의 흥미를 유발하면서 흔히 볼 수 있는 물건이 찾기 쉽다고 생각함? 반대로 생각해보면 차를 고른 건 교사의 생산성에 관련된 문제지 그럼 굳이 딴걸로 뭘 골랐어야한단거임? 차보다 일상적이면서도 관찰할 거리(숫자나 글씨)가 내포하는 정보가 너무 어렵지 않으면서도 애들이 쉽게 관찰할 수 있는 대상이 뭐 얼마나 될 거같음..?
그리고 만약 차가 한대있다면 그것도 아빠차(면서 엄마차)라고 생각할거고 두대 이상이면 보통 메인카+경차나 특수목적차인 경우가 대부분이고 경차 메이커가 저런 수요(엄마들)를 노리는 건 실제로 데이터임. 그래서 아빠차라고 하면 보편적으로 집안 메인카를 가르키겠지. PC라고 더 좋은 건 아님. 반대로 가족차라고 해서 우리는 차가 여러대예요하는 애가 나올 수도 있는데 그건 안불편함?
애들 숙제는 애들 인식에 맞춰야 한다는 거임. 애들한테 어떤 단어가 더 연상하기 쉬운지. 아빠차하면 바로 연상되는 이미지가 애들에겐 있을텐데 굳이 그게 Pc에 어긋나고 애들에게 악영향이 있다고 생각하는 게 어른의 발상이란거임. 살면서 자연스럽게 차는 아빠의 전유물이 아니라고 배울텐데 지금 시대사람도 안 그럴거라 생각함. 나때는 모든 가정이 아빠차였었으니까.
위에서부터 읽었는데, 이 과제가 올바르지 않다는 것에 인정하면서도 구태여 반박할 거리를 억지로 찾는 심리가 이해가 안 됨. 비꼬는 게 아니라 진짜로.
‘적용되면 나쁘다는 것은 인정함.’ ‘누군가 기분이 안 좋을 소지가 있다는 것은 인정함.’ ‘저런 걸 보편교재로 하자는 게 아님.’
아니 스스로 다 말해놓고 불만점을 억지로 찾는 것 같아서 이상해 보여. 네 얘기가 내 얘기야.
혹시 감정적인 부분인가? 저 과제를 낸 교사나 유치원이 잘못에 비해 과도한 비난을 받고 있다고 생각하는 거? 차라리 그런 부분이라면 토론의 여지가 있는데, 저 과제의 적합성에 대한 건 여지가 없잖아. 본인도 다 인정하고 있으면서.
그리고 다시 말하지만, 네가 말한 저 ‘나쁘다’, ‘기분 안 좋을 소지’를 최소화하는 게 교육자의 의무임. 아이들이 좋게 받아들일 거라 마음대로 생각하며 꿈길 걷는 게 교육자의 의무가 아니라.
조카들이 대구의 모 사립부설초교를 다녔었는데 거기서 아이들끼리 아빠 차종으로 계급을 나눠서 왕따시키고 그런다고 조카가 그러더군요. 아빠가 외제차타는 그룹, 국산 대형차/중형차, 준중형/경차 이런식으로 그룹을 나눠서 아빠가 안좋은 차 타고다니면 엄청 무시당한다고.....그나마 다행인건 선생님들이 그건 나쁜거라고 그러지말라고 그렇게 철저히 교육은 시킨다는데 집에서 부모가 그런식으로 애한테 가르치는지 선생님 말씀은 귓등으로 듣고 계속 그렇게 무시하고 그랬데요..
파일럿 아빠는 F-15k사진을 붙이는데.........
숫자공부 주변사물공부 인지공부 감정표현공부 라고 ja위질 햇겠지만 이건 누가봐도 뻔하지. 저거 직후에 아마 아유회 같은거 갈걸? 이유는 뭐 말 안해도 알거라 본다 ㅋㅋㅋㅋ
원장 꼬락서니 좀 보자
낯짝 존나 패버리고 싶네
슈퍼 아스라다 붙여가면 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