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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재밌게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2012년도 503호 토론회 볼때
한숨을 푹푹 새쉬었던 분들이
그래도 대안이 없다면서 503호를 찍으셨습니다
끝날때 까지 끝난게 아닙니다
 물론 2시간 동안 엄청 웃었습니다
빨리 투표 하고 싶네요 

댓글
  • 떡을내뿜게 2017/04/23 23:52

    근데 안철수 후보의 아버지가 박정희는 아니잖습니까. ㅎㅎㅎㅎㅎ 그 차이도 작지 않을거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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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라추 2017/04/23 23:56

    끝날 때까지는 끝난 게 아니죠. 지금을 즐기되 방심은 금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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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sito 2017/04/23 23:56

    503번은 어짜피 토론이랑 아무 상관없고, 아는거 없는거 다 알면서 찍어 준거지요.
    이명박 더러운거 알면서 돈 벌게 해준다니까 찍어줬고,
    503번 멍청한거 알면서도 애비 얼굴봐서 찍어줬는데,
    안철수는 서울대다 V3다 해서 똑똑하다길래 찍을랬는데 이뭐병; 이러는거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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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사우사냥냥 2017/04/24 00:16

    그럼요. 저 빡통대가리를 뽑아? 했더니 뽑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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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르카라들러 2017/04/24 00:21

    토론 다 보고도 언론에서 만들어준 이미지로 뽑을 사람은 뽑는 답디다..
    토론 보고도 무슨 상황인지 못 알아듣더라구요.
    첫판에 안보정책 주장할 때부터 루보들이 무슨말하는 지 못알아듣는 수준이신 어르신? 분들이 꽤 있습니다..
    앵무새처럼 제 할말만 하는 데 파악이 안되는 게 신기하지만..
    배우고 생각할 줄 아는 게 중요하구나 새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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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조의고수 2017/04/24 00:22

    개돼지가 많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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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가떳다 2017/04/24 00:22

    제말이 그말입니다.
    그따위로 토론해도 당선됩니다.
    방송토론은 감정에 호소하는 수단일뿐입니다.
    투표합시다. 그리고 날카로운 눈으로 개표를 지켜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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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나전화 2017/04/24 00:23

    개표 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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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essimist 2017/04/24 00:23

    조작 선거일 확률이 높아서 아마 2012년때도 문재인이 7:3정도로 우위에 있었을꺼라고 예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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