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인터넷 기사 댓글이나 여러 인터넷 게시판에서 문재인 지지자들의 여러 네거티브에 상처를 받은 건 알겠지만 그렇다고 토론에서 그걸 문재인에게 따지는 것은 선거전략상 좋지 못한 선택인 듯.
원래 선거란 게 그런 건데 그게 좀 심한 듯 하다고 하여 그런 식의 대응이 좋은 선택이 아니다.
네거티브 대응은 잘못할 거 같으면 그냥 무시하는 방법이 제일 낫다.
이제 토론 기회가 몇번 남지 않았는데 자신의 대통령이 되어야 하는 이유를 잘 설명하길
https://cohabe.com/sisa/193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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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남탓하네. 에휴...
문재인 지지자들이 네거티브 안했단 말인가요?
더민주당 차원의 조직적인 네거티브 정황이 드러난 마당인데
국민당은 존재 자체가 문재인 네거티브로 생긴 정당인데요.
둘다똑같습니다
지난 총선에서 더민주당의 대패가 예상되어 다른 희망을 찾기 위해 나온 거죠. 국민의당이 보수표 뺏어와서 새누리당 몰락이 시작됐죠.
무슨 거짓말을 마치 사실인냥 하세요?
누가 들으면 국민의당이 보수 지역구 가서 막 표 얻어 온 줄.
영남의석 한석도 없고,
국민의당은 호남 지역당이거든요.
흠칫뿡~
비례는 어찌 설명하실래요? 그리고 국민의당이 새누리표 뺏어서 더민주당이 이득본 건 인정 안하시나요? 국민의당이 없었으면 보수가 다 새누리로 가서 새누리가 대승 거뒀을 거 같은데.
새누리지지자가 무슨 비례대표선거에서 국민의당에게 표를 줍니까?
가정도 좀 합리적으로 하실 순 없나요?
지금 대선도 그 연장선이죠. 안철수나 국민의당 없었으면 홍준표랑 문재인이 양강으로 싸우고 있지 않았을까요?
지금에나 안철수가 진보가면 벗고 보수색채 띄니까
tk에서 문재인 되는 거 막는다는 명분으로 안철수 지지하는 거지.
절대 보수표가 호남지역당인 국민의당에게 비례대표 정당 투표 안합니다.
뭐 좀 전에는
지난번 총선에서 국민의당이 보수표를 가져왔다는 비합리적인 주장을 하시다가
지금 정국이 그 연장선이라며 전제를 꼬시나요?
http://www.yonhapnews.co.kr/site/4503016200.html
국민의당 비례의원이ㅡ13명이에요. 더민주당과 같죠. 광주, 전북, 전남에서 많은 표를 받았지만 전국적으로도 상당히 많은 표를 받았습니다. 처음 선거 치루는 정당으로는 역사적으로 전무후무한 기록이죠. 진보와 보수 유권자에게 고루 선택 받았다는 게 맞는 평가 아닐까요?
이런 기사를 보시고도 제 주장에 동의 못하시나요?
안철수 실망입니당~~
저도 오늘 토론은 좋은 평가를 주기 어렵네요.
문재인후보가 얘기했죠.
여기있는 네분 다 합쳐도 본인혼자 당하고있는 네거티브 숫자보다 적다.
문재인 후보 네거티브가 몇개나 되나요? 제가 큰 관심이 없어서 궁금하네요. 제 기억으로는 아들문제하고 종북 이거 두개 정도 인 듯 한데
오히려 좋습니다
사실 mb아바타는 따라다닌 수식어로 뇌리에 남아
자꾸 떠올려지는거였어요
세련된 사기꾼의 미소와 말이 오히려 진부합니다
안희정 제 2탄보는듯합니다
네거티브 못견디고 멘탈 붕괴 후 자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