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자기생각만 믿고 자신이 모든걸 다 결정하고
자신만 생각하죠.
그러는 와중에 온갖 뒤통수치가와 거짓말을 반복하게 되는데
어떤 책임감이나 죄책감을 못느껴요.
그냥 그렇게 일을 별여놓고 그 뒤감당과 책음은
다른 사람한테 지게하고 잘라내버리죠.
지난 몇년의 세월동안 그 미친 짓거리에 질려버려서
세상 풍파 다 겪은 윤여준도 학을 띠고 돌아선걸 보면
정말 안봐도 뻔한 인물입니다.
그러다보니 참모진, 보좌관이나 선거기획, 총괄본부등에서
여러가지 정보와 보고, 전략들이 올아와도 자기판단에 맞춰서
다 잘라낼겁니다.
즉 현실을 제대로 못본다는 점이죠.
그리고 자기만 잘났고 옳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큰 약점이
실제로는 별로 아는게 없어요.
기본이 되는 ABC를 못배우고 바로 남들보다 높게 날는것처럼
보였던 사람들이라서 상식조차 없는 얼간이가 되는게 한순간입니다.
오늘 MB아바타, 갑철수는 절대 입에 담아서는 안될말이죠.
미국 닉슨대통령 케이스를 아는 사람이라면 요즘에는 그냥
정치에 살짝 귀동냥만 해본 사람들도 다아는 그런 기본중의 기본을
아무도 충고 안해줬다는 거고 해줬다고 해도
귓등으로도 안들었다는 거죠.
내가 다 해봤고 내가 다안다. 그러니 너희들은 영도자인 내가하는 일을
보조해 주고 따라오기만 하면 된다.. 이런 스탠스...
이거 MB가 했다가 개피본 스탠스죠....
안철수는 치명적인 문제점이 자기가 멍청하고 아무것도 아는 것이 없는데
그걸 본인이 몰라요.영원히 모를것 같아요.
자기는 끝까지 내가 하는 모든것이 옳고 자기만 진리라고 할겁니다.
완전 ㄹ혜
뭣보다 박근혜보다 더한 희귀종이 세상에 또 없다 단언했는데 너무 빨리 군혜보다 더한 희귀종 찰스가 나타나서 학계에 보고해야 할듯 합니다 .
월욜부터 각종 방송에 나와서 김경진의원이 뭐라 털지 궁금. 샤이50대가 많아서 이번 선거 이겼다고 본다고 인터뷰한 부분에 샤이하고 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