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예전에 스페셜 포스 할때 닉이 해병대999기 식으로 된 애가 방에 있었는데
상대편있던 사람이 너 해병대 999기냐?하고 묻고 999기는 맞다고 하니까
난 899야 식으로 말하고 999는 기억은 안나는데 해병대식으로 그놈한테 경례라고 하고
899가 우리팀으로 옮겨서 같은 팀 되었는데 899라는 놈이 실력이 아주 형편이 없었지
그런데 어쩌다 899가 1킬이라도 하면 999는 선배님 잘하십니다 이딴거 채팅하다 총맞아 죽고 있었고
우리는 저 ㅄ들 빨리 꺼져줬으면 좋겠네하고 생각했었지
그렇게 좋으면 말뚝박고 사회에 나오지를 말아
요리냥이ส็็็็็็็็็็็็2017/04/23 23:08
그 놈의 군대문화
ㅆㅃㅆㅃ
옥상달빛★2017/04/23 23:12
1. 자대에 온지 보름밖에 안된 권이병이 용감하게 김상병과 몸싸움을 하던 와중에
뒤에있던 선임이란 새끼들은 덜덜 떨고 있었음
2. 권이병이 허벅지에 총상을 입어서 지혈좀 해달라 선임들에게 부탁했는데
할줄 모른다며 덜덜 떨고있어서 결국 스스로 지혈을 함
3. 전우가 총을 맞고 쓰러져있는데 선임들은 구석에 찌그러져있었음.
결국 중상을 입은 권이병이 쓰러져있는 선임들을 심폐소생술함.
권이병은 결국 군가를 부르며 버티다가 정신을 잃고 쓰러짐.
이런 뿅뿅들이 개병대 똥군기를 잡으며 기수열외나 시키고 있었다니. 어이가없지.
유일하게 군인다웠던 병사는 가장 해병대 물이 덜들었던 권이병밖에 없었어.
정신을 잃은 권이병은 급소에 맞지 않아 죽지는 않았으나 고환이 터져 고자가 되었고,
빡친 권이병의 아버지는 해병대 카페에 글을 남긴다.
" 한 명만 도와줬어도 우리 권 이병이 총에 맞아 고환이 터지는 일은 없었을 것이고,
그런 한심한 선임들이 그동안 고참이랍시고 권 이병에게 과자를 토하도록 먹이는 등
괴롭히며 전통이니 뭐니 하고 떠들었다는게 분통이 터진다. "
저 배달이가 피자값 대신 내줬으면
저 정도는 인정한다 그거 아니면 병1신임
그럼 기수는 왜 묻고
반말은 왜 또하냐
시벌 이래서 내가 개병대 싫어함
사실 존나 웃긴거 맞음
그럼 정중하게 맛있게 드세요 라고 존칭써 새캬
피자값 안받았으면 훈훈
사실 존나 웃긴거 맞음
저거 그래도 양반인데.
서울역이나 공항 가봐라 개병대 쉐키들이 휴가가는 애들에게 뭐 시키나
뭐시키는데?
https://youtu.be/utnI4c0mEzg
12년쯤 전인데
나 전역하고 내친구는 나보다 1년먼저 해병대 전역했는데
역에서 용산갈라고 헤메고있는데 왠 형이 오더니 친구한테 기수물어보고 나랑 친구한테 음료수 사주고 가드라-_-
문화충격이었지
별거 안하고 음료수만 사주고 갔으면 그사람은 그래도 괜찮은사람이네 ㅋㅋㅋㅋ
내 친구 작년에 해병대 전역했는데 무슨 한두달에 한번씩 끌려나가서 마시지도 못하는 술 강제로 마시게 한다더라...
개병대 ㅉㅉ
가게에다가 전화하면 되지
배달원 인성 개같으니까 알아보고 쓰라고..
전역 전까지는 몸 사릴 수 밖에 없어요. 만에 하나지만 그 X이 앙심 품고 퍼뜨려서 저 작성자 오빠가 부대에서 피해 볼 가능성도 고려해야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팔각모도 아니고 헤어스타일 보고 친 드립이면 개병대 아니면 존나 뻘쭘했겠네ㅋㅋㅋㅋ
근데 그냥 일반 육군 출신이 떠보는 식으로 한거면 ㅋㅋㅋㅋㅋ
저 배달이가 피자값 대신 내줬으면
저 정도는 인정한다 그거 아니면 병1신임
우리 피자가게 피자 맛있게 먹으라고 하는건데 꼭 사줘야 저런말 할 수 있는건가?
그럼 기수는 왜 묻고
반말은 왜 또하냐
그럼 정중하게 맛있게 드세요 라고 존칭써 새캬
헐 피자 배달하러 갈때마다 '맛있게 먹어라.' 이런다고?
너 몇기냐ㅋㅋㅋㅋ
시벌 이래서 내가 개병대 싫어함
나이먹은거밖에 자랑할거 없는 뿅들
기수 저게 뭐라고
웃긴 정도가 아니라 개뿅뿅 같은거
몇기냐?
뭐래?? 그냥 이렇게 자른건데....
ㅋㅋㅋ동생이 신고해줘야 하는데ㅜㅋㅋㅋㅋㅋㅋ
빤스만입고 배달다니나보네
하.. 몇 기냐?
? 왜 반말하냐?
해병대 아니세요?
아니에요 시발럼아
사장님에게 신고해야지. 배달원이 반말깟다고
피자값 내줬으면 인정.
기수물었다면 피자정돈 쏴야지. . . . 이래서 개병대가 ㅂㅅ같음. . .
보통 사주는데
개병대 색히들 빤스런 하나만으로 고평가 할 가치도 없음
아니 배달원이 지오빠 해병대인줄 어떻게 알았대??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해병대는 머리부터가 해병태티가 나긴해
돈 안받았으면 훈훈한 경험 인정~! 근데 받았으면...
우리형도 해병대였는데 첫휴가 나오니까 누가 피자헛 끌고가서 피자사줬다고 남는피자 집에 들고온거 생각나네
그때 골드리치 처음나왔을땐데 그거먹고 배탈나서 고구마 들어간 피자는 다시는 안먹음
배달한 넘은 평생을 살아도 자랑할게 개병대 나온거 밖에 없을듯ㅋㅋㅋㅋㅋ
이거 베스트 간거 3번쨰 아니냐
인간은 쥐꼬리에 뭍은 개미 눈꼽만한 감투라도 쓸 수 있으면 갑이된다.
ㅋㅋㅋㅋ나 육군나와서 후반기교육받을때
개병대들이랑 내무실같이썼는데 퇴소할때 개병대선배들와서
가오잡던거 생각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니 개병대라고 조롱받지
콜라라도 사주면서 가오잡지 그러냐
해병대는 멋있다가도 기수부심 이해도 안되고 ㅄ같네 ㅋㅋ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ㅋㅋ거리면서 실실웃으면서봄ㅋㅋ
나 예전에 스페셜 포스 할때 닉이 해병대999기 식으로 된 애가 방에 있었는데
상대편있던 사람이 너 해병대 999기냐?하고 묻고 999기는 맞다고 하니까
난 899야 식으로 말하고 999는 기억은 안나는데 해병대식으로 그놈한테 경례라고 하고
899가 우리팀으로 옮겨서 같은 팀 되었는데 899라는 놈이 실력이 아주 형편이 없었지
그런데 어쩌다 899가 1킬이라도 하면 999는 선배님 잘하십니다 이딴거 채팅하다 총맞아 죽고 있었고
우리는 저 ㅄ들 빨리 꺼져줬으면 좋겠네하고 생각했었지
그렇게 좋으면 말뚝박고 사회에 나오지를 말아
그 놈의 군대문화
ㅆㅃㅆㅃ
1. 자대에 온지 보름밖에 안된 권이병이 용감하게 김상병과 몸싸움을 하던 와중에
뒤에있던 선임이란 새끼들은 덜덜 떨고 있었음
2. 권이병이 허벅지에 총상을 입어서 지혈좀 해달라 선임들에게 부탁했는데
할줄 모른다며 덜덜 떨고있어서 결국 스스로 지혈을 함
3. 전우가 총을 맞고 쓰러져있는데 선임들은 구석에 찌그러져있었음.
결국 중상을 입은 권이병이 쓰러져있는 선임들을 심폐소생술함.
권이병은 결국 군가를 부르며 버티다가 정신을 잃고 쓰러짐.
이런 뿅뿅들이 개병대 똥군기를 잡으며 기수열외나 시키고 있었다니. 어이가없지.
유일하게 군인다웠던 병사는 가장 해병대 물이 덜들었던 권이병밖에 없었어.
정신을 잃은 권이병은 급소에 맞지 않아 죽지는 않았으나 고환이 터져 고자가 되었고,
빡친 권이병의 아버지는 해병대 카페에 글을 남긴다.
" 한 명만 도와줬어도 우리 권 이병이 총에 맞아 고환이 터지는 일은 없었을 것이고,
그런 한심한 선임들이 그동안 고참이랍시고 권 이병에게 과자를 토하도록 먹이는 등
괴롭히며 전통이니 뭐니 하고 떠들었다는게 분통이 터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