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메스도 있네요...ㄷㄷㄷㄷㄷ
얼굴도 예쁘겠지요?
(◀▶_◀▶)
여자가 말하는 명품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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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가방 5천만원어치 파는 ㅊㅈ.有
에르메스도 있네요...ㄷㄷㄷㄷㄷ
얼굴도 예쁘겠지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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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한테 선물??받아서 파는 건 아닐까요..
ㄷㄷㄷㄷㄷ
남친 허리 작살났겠는데요...
에르메스 185면 싸게 파네 ㅋ
짝퉁일까요?
바디가 천이란것에 힘을 실어 줍시다. ㅋ
전재산인 가방 5천만원치면.....
남친등골브레이커거나 허영에찬 뱁새겠네요
ㄷㄷㄷㄷㄷ
부잣집 딸은 버리면 버렸지 다시 팔진 않을거고
1. 업소녀인데 사치로 돈이 다떨어짐 2. 모델급 이쁜녀 (집안은 가난)인데 갑부남친 만나서 남친이 사준거 이별후 판매
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