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이 영상을 보다가
느낀 것인데
기자들 질문에
유독 곤란하거나 자신에게 불리한 질문이 나오면
주변에서
이상한 핑계로 대답을 안 하도록 끊어버립니다.
그리고는
그냥 넘어갑니다.
하락중인 지지율 질문과
BW승인 당시 주주명부는 왜 공개 안 하냐??
그 질문에 대한 대답 타이밍을 갑자기 끊어버리고
안철수는 입을 다뭅니다.
이거............너무 의도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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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질문은 영상.... 25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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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503은 아직 개발이 덜 된 미완성작이라서요.
내시들이 옆에서 알아서 챙기는군요
박근혜랑 너무너무 비슷함
소름끼쳐요.
내가 이런인간을 2012년에 뭐가 좋다고 책사고 그랬는지 자괴감이 드네요. 박그네보다 더하면 더하지 덜하지는 않을인간이죠. 배운게 많아 더 교묘할거임..
안근혜니까요
이런거 지적하고 기사쓰는 기자는 없나
박그네가 보인다 혀짧은 소리로 샤우팅하는 박그네
하이고.... 도망가는 것에서 전략이 수정되엇네요.
극도로 효율적시장이 된 한국상황을 무시한 중소기업 사장의 최후...자신의 행적과 가치관 수준이 안드러나고 잘 포장될걸로 생각했다면 큰 오산이죠 ㅋ
우와 지지율 떨어지니까 기자들 질문도 받아주긴 하네요ㅋ 또 저런걸 소통이라고 ja위질 할지는 모르겠지만ㅉㅉ
오버랩되는분
딸 서류도 말만하고 안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