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여 망각의 시간이 해결해주거나 안철수 후보의 당선을 자만하며 뭉개고 있는 것인가?
관계자들의 반성과 진솔한 사과 없이 이번 '이름 납치극'에서 시인이 받은 모욕감과 지역에서 받은 명예추행은 씻을 길이 없다.
마지막으로 명토 박는다.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국민의당 경남선대위가 김유철 시인 본인의사와 관계없이 경남 공동선대위원장에 이름 올렸다는군요
경남민예총과 김유철시인 본인은 이를 [이름납치행위]로 규정했습니다.
진짜 잡것이로세... 이게 지금 몇번째죠?
노회찬부터 치면...
이희호 여사 사건부터 보면은 참 일관성이 있어요
이젠 놀랍지도 않습니다.
오히려 지지하는 사람들이 놀랍습니다.
박근혜 뽑은것 보다 더 이해할수가 없어요.
박근헤는 시작할때는 저정도 구린건 몰랐잖아요.
지금 안철수는 비리가 터져나오는데도 눈감고 묻지마 하고 있다니.
전 지난 대선때 박근헤 극혐한게 비리때문이 아니라 독재자의딸이었거든요.
홍수환씨에 이어서 또...
선관위에 고발하시길.
이런 인간들이 청와대에 들어갈걸상상하면. 끔찍하네요. 상상도 하지말아야겠어요
4차혁명은 명의도용이였네 "너 나의 거름이 되어라!" 지지안했어? 알게뭐냐 고소고발따윈 실무자들 난 깨끗~ 직접뛰다 벌금먹은 정체9단 뉴규?
시대가 어떤 시대인데...저런 짓을 끊임없이 할까나..
몇분 몇 시간 만에 온 세상에 인터넷으로 밝혀지고 말이 퍼지는 시대에..
안 쪽팔리니???
같은 사건이 꾸준하네요
엄지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