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유세 마친후 선거운동원들 다 보내고 밤 열 한시가 넘어서까지 홀로 지하철역에서 선거운동을 하고 있었다는 박주민 의원.
그 절실한 마음과 우리 모두의 절실한 마음이 하나로 뭉쳐져서 문재인 대통령을 만들어 낼 것이다. 박주민 의원님 감사합니다.
저녁 유세 마친후 선거운동원들 다 보내고 밤 열 한시가 넘어서까지 홀로 지하철역에서 선거운동을 하고 있었다는 박주민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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