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v.media.daum.net/v/20170421211204685
1. 2007년 11월 16일에 북한과 관계없이 기권이라는 입장은 명확히 정해졌음.
문재인은 처음에 찬성 입장 냈다가 책임자가 아니었던 관계로 다수의 의견에 따름
(관련 증거 자료 있을 것이나 대통령기록물법 위반이라 직접공개불가)
2. 대통령을 포함, 모든 관련자들이 통일부 의견에 따라 기권하자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송민순 혼자 찬성으로 똥고집부림.
3. 하도 송민순이 찬성해야 한다고 진상짓 하고 외교부에서도(송민순 본인이) UN 북한대사쪽 의견 들어보면 큰 문제 없을 것 같다고 함.
4. (이미 기권으로 방침이 정해졌으나) 11/18 정책 조정회의에서 노대통령이 문재인 실장을 통해 송민순 배려 차원에서 그래,
좋다 당신이 하도 그렇게 주장하고 외교부에서도 문제 없다고 하니 그럼 국정원 통해서 찬성에 대한 북한의 반응을 좀 보자.
(이래서 받은게 북한으로부터의 통지문. 거기에는 당연히 기권에 대한 반응이 아니라 찬성에 대힌 반응이 나올 수밖에 없는데
이걸 송민순은 "11/16에 기권으로 입장이 정해졌다면 11/18에 기권이 아니라 찬성에 대해 부정적인 통지문이 나왔겠냐,
결국 북한에 물어보고 기권한거다"며 아전인수 해석)
당시 책임자나 결정권자도 아니였고 일개 비서실장이었던
문재인후보한테 왜 책임을 묻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