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영표의원님 인터뷰
사무실을 구하고
저 자리에 현수막 달려고 노력함!!!
현수막 붙이는날 새벽부터 대기함
근데 막상 달려고 하니
국민의당이 막음 자기네 사무실도 저기 있다고
그래서 쌈남
결국 우리가 붙였어요
국민의당 현수막은 우리 위에 크게 붙이려고 했는데
저기 사무실사람들이 항의해서 크게 못붙임
그리고 문재인후보 인천유세에 왔는데
의원님들이 자랑함ㅋㅋ
홍영표의원님 빛으로 속도로 나타나심
홍영표의원님 인터뷰
사무실을 구하고
저 자리에 현수막 달려고 노력함!!!
현수막 붙이는날 새벽부터 대기함
근데 막상 달려고 하니
결국 우리가 붙였어요
국민의당 현수막은 우리 위에 크게 붙이려고 했는데
저기 사무실사람들이 항의해서 크게 못붙임
그리고 문재인후보 인천유세에 왔는데
의원님들이 자랑함ㅋㅋ
홍영표의원님 빛으로 속도로 나타나심
너무 초라하게 보인다 ㅋㅋㅋㅋㅋㅋ
의원님들 지금 문 후보 앞에서
"우리가 이겼어용 나 잘했쪙??"
문 "어.허허허 와..멋있다 잘했어요 (엄지척)"
의원들 "잇힝 기분좋아 나 문재인한테 칭찬받았쪄"
이러고 있는거임
문후보 엄치척이 아예 몸에 배었네요. 저상황에서도 엄지척ㅋ
홍영표 의원님 짱짱! 조상의 친일을 밝히고 제대로 사과하신 우리 시대의 귀감이 되는 의원님입니다. 앞으로 더 큰 일 하시길!
ㅋㅋㅋㅋㅋㅋㅋ찰스 ㅋㅋㅋㅋ 그와중에 항의받아서작아진것봨ㅋㅋㅋㅋㅋ 캬캬 홍영표의원님 멋져여!
와 왠지 흐뭇해지는 사진과 영상이네요 확 보여요><
의원님아 귀엽네요 ㅎㅎ 칭찬 받으심 ㅋㅋㅋ
모 커뮤니티에서 안철수 포스터 때밀이 같대요 ㅋㅋㅋㅋㅋㅋㅋ저 사진보고 목욕탕이나 갈까 이럼 ㅋㅋㅋㅋㅋㅋㅋㅋ
저상황에선 안붙이는게 수천배나을텐데...안철수쪽 머리 드릅게 못쓰네
ㄴ 이태리 타월 같긴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포스터의 단점이 이제서야 드러나네요.
먼 곳에 붙이면 사람 얼굴이 잘 안보여요 ㅋ
마치 문재인후보 위에 이모티콘 하나 올려놓은듯한 분위기네요. ㅋㅋ
ㅋㅋㅋㅋ
아 귀엽고 좋네요. 오늘 힐링은 여기다!
"국민의당 현수막은 저기 사무실 사람들이 항의해서 크게 못붙임"
이게 인상적이네요.
저 건물안 사람들이 크게 허용하는 현수막과 작게 허용하는 현수막의 차이를 그들은 알까요?
저 부평 사는데 어느 날 무심코 위를 바라보다 문님이 보여서 나도 모르게 미소 지어지더라구요ㅎㅎ 엄마랑 같이 인물 좋다며 뿌듯해했죠~ㅎㅎ 꼭 문님이 우릴 지켜주는 듯 든든함도 느껴진 아우라 넘치는 현수막 사이즈에 항상 위만 보게 됩니다ㅎㅎ 근데 안철수 현수막이 상대적으로 작아서 합성인 듯 합성 아닌 것 같은 건 안 비밀!!ㅋㅋㅋ
형 나 잘했지?
ㅋㅋㅋㅋㅋㅋㅋ 안철수꺼는 그냥 미래! 밖에 안보임 ㅋㅋ 밑에 있는 문재인이 희망의 미래라는 것 같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