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국민의당 네거티브의 정도가 도를 넘어섰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가장 열받는 건, 세월호 단식을 가짜단식이라고 치부하는 그 용맹함이 대단합니다.
정작 그 들은 세월호 유가족들을 찬밥으로 대하고, 그 흔한 노란리본조차 달지않는 위대한 후보를 둔 집단이면서, 어찌 그런 것까지 논란거리로 만들려고 하는 옹졸한 행동이나 보여주고.
문 후보님은 세월호 유가족들을 진심으로 걱정하고 끌어안았는데, 위대하신 찰스께선 도대체 뭘했는지 묻고 싶습니다.
아무리 네거티브를 걸게 없어도 세월호 유가족과의 관련된 일로 네거티브를 거는 건 도를 넘어섰다고 봅니다.
두고보겠습니다. 제가 있는 지역에선 국민의당이 발을 못 붙이도록 투쟁하겠습니다.
이제 용서란 절대 하지 않겠습니다.
https://cohabe.com/sisa/191188
국민의당...이 분들은 도저히 용서가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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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을 붙이도록 => 발을 못붙이도록...?
진짜 개XX들 소리가 절로 나왔습니다.
건드릴게 따로 있지. ㅡㅡ
선거후 자동소멸할겁니다. 가려서 받고 일단 쓰다가 총선때 경선부터 탈락시켜야죠
분석했겠죠
세월호로 맘아파 하는 사람들은
지들 안찍는 다는걸
그러니 반대진영에서 환영할만한거 내놓는거죠
그래서 쓰래기라고 부르기도 아까운 색히들인것
지금 여성 할당제 때문에 안찍는다는 사람들 있던데
네 찍지 마세요.
저런 쓰레기들이 활개치는 꼬라지가 꼭 보고 싶습니다.
덤으로 박근혜 석방까지 꼭 했으면 좋겠네요
제목에 이분들이라는 지칭어도 아깝네요....
원래 일본놈들보다 친일파가 더 고까운 법이죠. 전 박지원이 이광수처럼 독립운동하다 변질한 변절자 그 이상이하로도 보이지 않네요
적폐맞네
정치는 국민을 위해서 봉사하고 국민의 살림살이를 생각해야하는 자리인데 단순히 표 더 얻자고 세월호나 유가족들을 비하하는 세력과 영합하기 위해서 저렇게 잔인해 질 수 있다는게 정말 실망이고 제가 사람보는 눈이 그래도 아직은 잘못 되지 않았단걸 느꼈습니다. 다행ㅠㅠ
문후보님이 어딜가나 사랑받는건 잘생긴 얼굴 때문이 아니라 늘 어떤 사람들을 만나든 진심을 다하고 존중하는 태도가 그대로 나오시니까 그렇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