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에서 가장 중요한게 공약인데 잘못된 공약이면 당연히 비판 받고 수정해야하는거고 공약으로 내건거면 실행이 되던 안되던 할 의지가 있다는건데 몇퍼센트이건간에 할당제 언급이 공약에 나와있는데 이걸 실드쳐서 베스트까지 보내면서 난리치지 말라네 지지자일수록 잘못된 것이 있다면 쓴소리를 해야하는게 아닐지
자고로 좋은 약은 입에 쓰고 진심으로 충고하는 말은 귀에 거슬리는 법임을 다시 한번 생각할 때가 아닐까하는 생각을 해보내요
https://cohabe.com/sisa/19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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쉿.....그분들 한테 뭐라그러면 차단당해요
원래 심해요
그런게 좀 부서질려면 심상정이 오유 통수친거만큼의 임팩트가 있어야 합니다.
시게쪽에는 논리가 아니라 감성적으로 접근하는 사람이 꽤 됩니다. 아이돌 팬하듯이요.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901817#memoWrapper86418984
해당 게시물 참고하세요. 저도 껴들긴 했습니다만, 시게에서도 여성 할당제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이 다수입니다.
정권교체에 대한 열망도 크고
다른 후보들이 워낙 엉망이라 더 그런 듯 하네요.
할당제고 뭐고 반대의견을 내면 낸다고 반역자취급당하고,
내로남불이라는걸 몸소 실천해주고들 계시니까요.
저기는 [시사] 게시판이지, [문재인]게시판이 아닌데 지금 저게 [시사] 게시판인가요 정녕?
평소에 우리 희정이 갓재명 외치다가 문재인에게 조금이라도 위협을 느끼자마자 바로 쌍욕 비난 하는 모습에 아주 감탄을 했죠 ㅋㅋㅋ
합리적인 비판까지 공격당하는곳이 될줄 몰랐습니다
그러게요. 대선 이후에 보라죠. 과연 저들 뜻대로 문대표가 적폐청산의 대통령이 될지. 적폐청산 1순위의 메갈들 정책을 펼지 문대표는 인간입니다. 불완전한 인간이에요. 다른 대선후보들보다 상대적으로 더 나아서 뽑는거지. 그가 우상화의 대상이 되서는 안됩니다. 비판 받을건 당연히 비판받아야죠
이거보고도 공약이 아니라고 하면..
합리적인 비판에는 건전하게 수용해야죠.
뭐 어쩌라고! 식으로 받아들이면 예뭐..답 없음
다른 사람들이 워낙 똥망인 것을..
여긴 원래 그런곳이었습니다.
내로남불에 성역화까지 더 심해졌지 심해졌지 안 그런적도 나아진적도 없습니다.
최소한 제가 한 5년정도 보아온 동안은 항상그랬습니다.
정권교체에 대한 열망은 이해하지만 잘못하고 있는것까지 답습하는건옳지않죠
이러시면 알바나 국정원 되요
요새 오유들어오면 초등학교 중학교 도덕시간에 지겹도록 들었던
'인터넷의 정보를 비판적으로 받아들이자'라는 말이 떠오르네요
다들 어려서 시험보실때는 쉽다쉽다 하시면서 쓰셨을텐데
한가지 정보만 맹신하시는 모습들 보면 좀 안타깝네요
저도 문재인 찍을겁니다. 하지만 문재인 욕도 할꺼고 문재인이 잘못된 길로 가면 비판도 할거고 결국엔 지지철회까지 할수도 있습니다.
닥치고 무조건 문재인 하는 사람들보단 건강한 유권자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좀 머저리 같음
아니.. 무슨 그 정책에 동의하는 분들도 많을거 같단 생각은 안하시는지.. ㅡ.ㅡ;;
제가 샤이 문재인일 수밖에 없는 이유입니다.
그분들이랑 같은 취급 받는 게 싫어요.
"해당 문제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그러한 단점을 포함하고 보더라도 여전히 문재인이 최선의 선택이다."
이렇게 판단하고 있는 사람들까지 성역화 하는 사람들로는 몰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올라오는 글 갯수만으로 판단하기에는 '오유 전체에 성역화하는 사람 비율이 너무 많다'라는 근거로는 부족해 보이네요.
저도 메갈이나 일부 비상식적인 극단적 페미니스트는 경계하지만..
요새는 무슨 여성 페미니즘 과 관련된 말만 나오면 극단적으로 몰아부치는 행태를 보고 있기 힘드네요.
과거 사회주의 사상 검증하듯 사상을 검증하는 건 마녀사녕일 뿐입니다.
아마 이렇게 난리쳐도 문재인이 대통령 될겁니다.
대선까지 너무 얼마 안남았고 최악을 피하면 차악이라고 그나마 준수한 공약을 가지고 있을테니까요.
그리고 당선되고 나서 실무 정책에 들어가자마자 욕받이 될거라고 봅니다.
퇴임할때는 아마 모든 대통령처럼 욕먹으며 물러날겁니다.
옳은건 옳은거고 아닌건 아닌거죠. 문재인 팬페이지가 아닌 시사게시판의 기능을 했으면 합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오늘 시게의 민낯 잘 봤지요....
후우... 솔직히 저도 좀 그렇기는 한데
다른애들이 워낙 XX같은놈들만 있어서.. 찍어야죠... 쩝
선거란 가장 좋은 사람을 뽑는게 가장 이상적이지만,
현실에서는 가장 덜 나쁜 사람을 뽑아야 하는거 입니다.
본인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저도 요즘시게 자주가고..문빠 맞는데
오늘발표된 성평등정책 이라던지..개성공단..
이건 반대예요..
압도적승리를 원하신다면서 이런 논란거리 공약은 좀 ㅜㅜ
저는 지난번 3d 프린터 때 그런느낌 살짝 들었어요.
삼디도 틀린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그말을 박근혜 전 대통령이 했다면 세상 가루가 되게 까였을 듯 한데..
우선 후보만 보세요
전 대통령을 뽑고 싶은데 왕을 뽑고 싶어하는 분들이 있는거 같아요.
공감합니다
할당제가 왜 나쁜지 토론이 해보고싶긴 하지만, 지금은 선거철이고 승리가 목표라서 잠시 미뤄둡니다.
그리고, 찬찬히 잘 들여다 보시면 성역화라기보다는, 소중한 가치를 대변해줄 대표자에 대한 방어가 주를 이루고 있음도 말씀드립니다.
어디에나 1부터100까지의 스펙트럼이 존재하니까요. 성역화가 없다라고는 할수없지만, 너무 심하다고 하시는건 공평치 못하죠
2013년 7월 25일 가입에 2015년 까지는 주로 게임쪽 게시판에서 활동하다가
작년 총선이 있던 2016년 4월에는 14일 하루 동안 시게에서 궁물당 실더로 활동하다가
대선 전인 2017년 4월 부터는 문 안티로 군게에서 활동
작성자 분 타이밍이 참 묘하군요?
최선의 선택이 아닌 차악을 뽑는 선거가 되어버렸어요...
너무 걱정 마세요~
님과 같은 생각 갖고 있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지금 신경쓰는 공약은 오해가 있을 수 있고, 혹시 오해가 아니더라도 아닌 건 아니라고 말 하면 되는 부분이니. (적어도 대화가 되는 분이라고 생각함)
대화하면서 잘 진행하 나가면 해결 될거에요
또 제2의 남인순 콜로세움 열릴것 같음..ㅋㅋ;
패턴 예상.
문재인측의 비상식적인 공약 발표 -> 정당한 비판 -> 이러한 호소를 전달할수 없는 답답함 -> 문재인 지지를 접습니다 하는 사람 나옴->
문재인 지지자들은 맘아프지만 정치교체의 최종그림이 깨질까 안타까움 ->문재인 지지자의 강압적인 설득 및 반대-> 니가 뭔대 이래라저래라하는거냐 기분나빠서 지지 철회-> 반복.
전 요즘 오유에서 정치글은 안 봅니다.
문후보가 그나마 낫긴 하지만, 경선때부터 다른 후보들을 너무 적대시 하는 듯 합니다.
그런말했다가 한방먹었습니다
"왜 굳이 오유와서 스트레스받아요? 다른데 많은데.이해안가네요." 뭐 할말이없던데요? 그말인즉슨 여긴 원래 그런곳이었다는거잖아요?
이글이 베스트 올라왔다는것만으로도 성역화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글쓴이님 말에 공감도 하지만 노통 그렇게 되고 확고한 지지가 생겨야겠다고 저도 생각하고 있고 많은분들이 그렇게 느끼셔서 그렇게 행동하는것도 있다고 생각해요. 저도 성평등정책은 맘에 안들지만 그래도 충분히 의견을 얘기한다면 들어주실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글은 추천했습니다.
정말 공감하는 부분이에요
베오베 누르면 죄다 시사게 글로 도배되어 있고
내용도 눌러보면 어이없는 찬양식 글이 올려져 있으니
문후보님의 좋은 감정 마저도 불호로 바껴지게 되더군요
여기는 오늘의유머지 문후보님 팬사이트는 아니잖아요
게다가 그릇된 행동을 했으면 지적을 해야지
무조건적으로 감싸주고 반대폭탄 먹이면서 보류시키니 이건뭐... 시사게 글 베오베는 막아두는게 낫다라는 생각입니다
정치는 차악의 선택임. 이걸 전제로 두고 보면..
심심찮게 나오는 얼태기 없는 이유로 지지철회하는거에 대한 비판은 당연한거임.
그리고 촛불이후로
역대 어느때보다 차악과 그 다음 차악의 간격이 넓었던 적이 없음.
쉽게 말해서 촛불민심이 이번 대선을 가능케 했는데.. 촛불시위를 받든 정치인이 누구고,
촛불시위도 문제다라고 말한 후보가 누굽니까앜~
너무 가까이만 보지 말고 멀리 보았으면 합니다. 우리는 이미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을 잃은 경험이 있습니다.
현재로서 가장 지지하는 후보로서의 문재인...의 모든 공약이 다 마음에 들지는 않습니다만, 지금은 지켜줘야할때입니다.
정권을 잡기 위해서라면 적폐세력과의 연합도 마다하지 않겠다는 타 후보가 어부지리를 얻는 꼴은 막아야하지 않겠습니까?
오유가 타사이트에서 욕먹는글 올라올때 보면 항상 이런 편향적인 옹호 글이 캡쳐당해서 올라오죠
추천반대도 명백히 찍혀있어서 반박도 못해요
문재인도 지탄받아야할 공략을 분명히 내걸고 있는데 그런걸 인정하지 않고 반대 때리니...
문재인도 완벽하지 않다는걸 인정하면 될텐데 그러질 않으려하는것 같아요
틀린말씀은 아닙니다. 저도 여성우대정책은 찬성하지 않습니다. 메갈들 보면 ㅂㄷㅂㄷ하죠. 그런데 저는 이렇게 생각해요. 문재인이 아무리 좋다고해도 그의 정책이 100% 내맘에 들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예전에도 지지철회할까? 이런 고민많이 했는데 그렇다고 안철수를찍어? 홍준표를 찍어?
안철수나 홍준표가 여성정책은 더 맘에 든다고 칩시다. 그럼 이제 다른 내용들이 있죠. 그거에 대해서 그후보들은 또 부정적입니다. 맘에 안들죠. 그러면 문재인도 지지철회 그렇다고 홍준표 안철수도 맘에 안듬 다 지지철회하자 그래 이번에는 그냥 안철수가 되는 홍준표가 되든 투표를 포기하던가 무효표를 내자.
이거는 개인이 판단할문제이긴합니다. 하지만 내가 문재인 지지철회해서 안철수가 되면 과연 내가 행복할까? 무효표 내서 그들이 되면 과연 내가 불만을 가질수있을까? 그들이 더 X같은 정책 펴면 나는 아닥하고 있어야하지 않을까? 이런생각이 들어서 우선은 지지합니다.
추천해! 문재인이니까!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323046&s_no=323046&kind=search&search_table_name=bestofbest&page=1&keyfield=subject&keyword=%EC%B6%94%EC%B2%9C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323008&s_no=323008&kind=member&page=1&member_kind=bestofbest&mn=745786
이거 보고 기가 차서 말이 안 나오더군요.
맞는말씀이긴한데 틀린말씀이기도 하네요
선거에서 제일 중요한건 공약이 아니라 사람 같네요.
공약을 지키기 위해서 말하는 사람과 뽑히기 위해서 하는 사람은 엄밀히 다르잖아요.
공약이 좋아 뽑을거면 허경영 뽑아야죠
사람들이 맹목적으로 찬양한다고 생각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100점 받기가 어렵고 90점받은 후보랑 100점중에 30점 받은 후보가 있기에 90점후보를 미는것뿐입니다.
어떻게 보면 사람들은 두려워 하는거죠.
지금 분열되면 어떻게 하지? 이명박근혜도 끔찍해는데 이제 안철수 홍준표의 시대가 되면 어떻게 하지?
그런심정으로 지금은 어떤일이 있어도 관철시켜야 한다. 이생각이 대다수일거라고 생각합니다.
여기 계시는분이 한두사람도 아닌데 그저 다 자기생각도 없이 난 그냥 문빠야 이런 마음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최선이 아니라 차악을 뽑는거니까요. 안좋은것부터 걸러내다가 가장 마지막에 남는사람을 뽑는겁니다. 저한테는 그게 문재인이구요.
문님 달님이 안보여 그나마 다행입니다. 오글거려 죽을 뻔......
국민의 반이 지지 하는 후보인데
다 다른 면이 존재 하겠죠
특정 후보라고 하실필요 없이 그냥 문재인 후보라고 하셔도 됩니다.
커뮤니티는 이런 의견개진이 계속적으로 이루어지면서 자정작용이 일어나는 것이죠.
저 또한 이런 자정작용을 기대하면서 아직까지 이곳에서 커뮤니티 활동을 하고 있는것이고요.
언제든지 동참해드리겠습니다.
박사모인 친척 어르신한테 들은말 " 요즘 20대들은 문재인이를 너무 맹목적으로 좋아한다. "
오유 시사게시판은 워낙 문재인 찬양일색이라 언제부터인가 시사게시판은 보지도 않게 되었습니다.
지난 경선때도 문재인은 지지를 넘어서 거의 숭배의 대상이 되어가는듯 보이고 다른 후보는 가차없이 씹어버리는 행태를 보니 참 역겨울 정도였습니다. 그때 저는 이재명 지지자 였습니다만. 경선에서 문재인이 이겼기에 그래도 같은 편이니 문재인을 찍자고 생각했습니다만. 특정인들의 지나친 지지를 보고 있자니 절대로 찍고 싶은 생각이 없어지는 지경이 되었습니다.
문재인도 그냥 정치인일 뿐입니다. 안철수나 홍준표나 누가 되었든 숭배의 대상이 되면 안됩니다.
엄밀히 말해 반페미에 대한 논의는 메갈로 인해 이제 막 싹이 움트는 시점이고
사회이 주류들의 관점은... 페미? 그거 좋은 운동아니냐? 성평등 실현해야지. 이거잖아요.
뭐 문재인의 공약 저도 맘에 안듭니다. 그러면 페미니즘 공약 한개 때문에 문재인 말고 다른
대안을 찾던가 무효표라도 던져야하나요??? 온갖 사회 불합리한 면들중 젠더문제가 가장 큰
문제다라고 여기시는 분들이라면 솔직히 말해서 메갈이나 다른 페미집단들과 정도의 차이만
있지 뭐가 다른가 싶네요.
공약 중 일부가 맘에 안들어요? 문제 재기하세요. 다른 대안 찾을 수 있으면 찾고 찾은 대안
영업 잘해보세요. 근데 대안은 우선 들고 오세요. 괜히 가치의 우선순위가 다른 사람들과
싸워서 뭐합니까.
그리고 시게나 군게나 서로 싫어하면 닮는다고 비슷한면 많이 보여요.
반페미도 중요하긴한데 지금 국가 자체가 위기상황이라서요.
어저께 두분 전직 대통령의 아들들과 손잡았다고 호평하는 글보고 한마디 했다가 두고 보시겠다는 얘기 듣고 실망이 컸는대 다 그런 분들은 아니라 다행이네요
개독이 싫어 예수는 싫어하지 않아도 기독교가 싫어지는 것처럼
극성지지자들 진상짓으로 중도에서 방황하는 시민들 다 민주당 정 떨어져 버릴까 걱정인 1인..
성숙한 시민이라면 정치가를 숭배하기 보단 적절히 칭찬하고 질책할 건 질책해가며
국민의 대리인정도의 인식으로 대해야 하는데 나이 많은층은 정치가나 대통령을 귀족이나 왕 대하듯 하고
젊은층은 아이돌보듯 열광하는 현실을 보고있자면..참..
여성할당제..
능력이 없으면 남성이건 여성이건 도태되어야 하는데 억지로 구색끼워맞춘다고 여성할당제를 시행한다고 한다.
문재인이 보기에 내각에 힘써줄 여성들이 많다면 그냥 데려다 쓰면 될일인데 그걸 구지 입밖에 내는 이유야
뻔히 표를 의식한 것이라 보여지지만 이건 나가도 너무 나간듯 보인다. 근래 남성들의 역차별에 대해 말이 오가는
상황에서 문후보의 발언으로 상대적 박탈감을 느낄 표층은 생각지도 않는 걸까?
제기하신 문제는 합당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지금은 대선 선거 국면이죠. 총성없는 전쟁 중이고 여기는 그 치열한 한복판이에요.
총성이 멎어야만 사람들이 귀를 기울여 줄겁니다. 어쩔 수 없어요. 전쟁이니까.
문재인 후보 왜이렇게 좋아하냐니까
'아이돌 좋아하는데 이유가 있나요~ 그냥 좋아하는거지'
라고 댓글다셨던 오유 유저가 생각나네 ㅋㅋㅋㅋ
저도 최근까지 안철수 지지하다가 문재인으로 바꼈는데, 솔직히 아직까지 오유의 극성 문빠들은 이해할래도 이해할수가... ㅋㅋㅋㅋ
김대중 노무현의 몇몇 잘못들도 집고넘어가면 개거품 물었는데 지금은 더 심해진거같음
공감합니다.
성역이고 잣이고 간에 지지를 할 수 밖에 없는 후보가 하나 밖에 남지 않았는데 어쩌라는건가요.
듣기 불편한 분들 많겠지만, 우선 좀 들읍시다.
이 게시글은 비공감을 눌러서 감정을 토해 내는 것 보다, 듣기 불편해도 좀 더 귀를 기울이는 편이 모두에게 좋을 듯 싶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우선 추천 한 방.
음....... 저 또한 아이돌 팬 마냥 무조건 좋다고 생각했는데.. 반성해야겠습니다.
작성자님 죄송해요.. 조금 더 현명해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