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모바일 게임판 떨이 상품 ->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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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가지 ->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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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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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 물건이 없어서, 감독이나 성우 사인이나 엽서 등이 있는 전시회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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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닝 CD만 판매하는 CD 가계로 변경 ->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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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지만 판매하는 도매상으로 변경 ->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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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CG카드만 판매하는 카드 게임 가계로 변경 ->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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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가지 입고 ->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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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잡지를 판매하는 서점으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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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금요일)과 일요일에 성우 전달회. 바가지 내일 입고 예정.
바가지 존나 잘 팔리는듯
우리집 고양이가 그럼
안 팔려서 망하던 과거
너무 잘 팔려서 장사 접을 위기의 현재
님 탭이요 탭
우리집 고양이가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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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가지가 존나 고오급 바가지라던데
굿즈 재입고됨
안 팔려서 망하던 과거
너무 잘 팔려서 장사 접을 위기의 현재
ㅋㅋㅋㅋㅋㅋ 왜 바가지만입고하냐
그놈의 바가지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가지가 일본 제약회사랑 콜라보 한거였던가 그래서 비싸다고함
바가지는 뭐야ㅋㅋㅋㅋ
저래봬도 고급임
이게 좀 복잡하더라고
한국도 대중목욕탕에 바가지가 있었지 20년전엔 일요일 같은데엔 동네목욕탕가면 바가지가 동나서 다른사람 나가면 얼렁 바가지를 가져오려고 눈치싸움도했지 바가지 2개를 합채해서 물에띄우고 동네꼬마들이 헤엄치면 어른들이 이놈 하기도했고...
일본은 대중목욕탕은 물론 가정집도 목욕탕에 물받아놓고 바가지로 끼얹은 후 입수하는 가정집 목욕탕 문화가 있다더군 그래서 집집마다 목욕탕바가지가 있었다는군
요샌 다들 샤워기로 씻고 들어가거나 집에선 샤워만으로 끝을내는 경우가 늘어남에따라 바가지 수요가 줄어드는중
그래서 저 바가지는 옛날부터 꾸준히 계속나오는 지금와선 시대착오적 물건이 되어버렸다는군 요샌 바가지안써! 그래도 옛날부터 주력상품이어서 라인은 계속 돌려야하고 잘안팔리니 값을올려야하고 악순환 딱히 악성재고굿즈상품 이전에 바가지상품이 시대착오적 제품이 되어가고있다나
감성팔이+캐모노 거기다 뜬금포 라서 대박이긴 하네..
9화였나? 에서도 온천 나왔으니 그래서 북방여우가 그려져있는건가? ㅋ
아니 그전에 나온 제품이야 애니 나오기 전
모바일게임일때 북방여우가 인기투표1위를 찍었거든 그래서 모든 굿즈에 북방여우가 우선순위로 나왔어
북방여우의 인기1위비결은 글세... 취미가 게임이라 오타쿠스런 모습을 보여줘서가 아닐까 예측
난 코뿔소가 좋았는데 말이지
바가지 뭐지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