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집에 가끔오니 엄마냥이가 숨어서 째려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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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집에 쳐들어온 길고양이가 아기를 낳았어요ㅎㅎ
엄마집에 가끔오니 엄마냥이가 숨어서 째려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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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ㅜ.ㅜ
하악하악
뒤에 박스 지키는 엄마냥ㅎㅎ
이게 완전 나오자마자ㅜㅜ
심쿵ㅎㅎ
앞에 살짝보이는 코카가 저박스집 주인인데
길냐이한테 쫓겨났어요ㅎㅎ
엄마가 사료같이 주고 하니까 터를 잡은ㅋㅋ
우리 페키니즈 밥도 뺏어먹구ㅎㅎ
너무 예뻐요 아가들.... 호흡곤란
잘먹었는지 포실포실하네요ㅠㅜㅜ
아씨 너무 귀엽잖아 ㅜㅜ
역시 내 마음 설레게 하는 건 귀여운 동물밖에 없네요.
집뺐겨떠 ㅠㅠㅋ
엄마냥도 나이 그닥 많지 않아 뵈는데 새끼들 야무지게 챙기나봐요!
불쌍한 강쥐들만 집뺏겨 밥뺏겨..^^
애기들 헤어보고 어머 어쩜 했는데 밑에 내려오니 옴마 빼박ㅋㅋㅋㅋㅋㅋ
유전자는 강하네요ㅋㅋㅋㅋ
건강하게 무럭무럭 잘 자라라!!
폰 보면서 하악 하악 하니 변태가 된거 같네요 ㅠㅠ
꼬물꼬물 복덩어리가 넝쿨채로 집에 왔네요 ㅋㅋㅋ 복 너무 많이 받으신 거 아님?
질투가 나 질투 ㅋㅋㅋ
뒤에 꼬맹이 주먹먹는거 좀 봐 아구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