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휘가 딸려서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말할지
기분 참 ㅈ같습니다.
되는건 없고, 점점 사람 대하는거도 자신없고 짜증나고
뭐하고있는건가 싶고
지금 뭐 때문에 내가 이지랄하나..
모르겠고 짜증나고 술퍼먹고 자고싶은데 몸은 안좋고
이 깊은밤 나는 뭔가..
https://cohabe.com/sisa/189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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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고 댓글을 달려는 순간 어익후
저도 그래요. 뭔가 짜증이 솟구치고 사는게 재미없는 기분
저두 요즘 유독 그런 증상이 심해져서 대충 하고싶은 말 글로 써서 랩 흉내 내면서 지릅니다ㅎ ㄷ ㄷ ㄷ
http://soundcloud.com/user-858594120/asap
쩌네요...
멋지시네요~!!
저도 뭔가 멋진 취미를 갖고 평소 스트레스를 좀 풀어야겠어요..ㅇㅅㅇ;
김구라 황봉알의 시사대담을 들어보심이...
저런 몸매가 진짜 존재하는지..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