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사 파란을 일으키자 보고 대단하다고 생각 했는데. 이 안타까운 녹색강에 파란 페인트 붓을 그어서 파랗게 만드는 포스터를 보니까 진짜 소름 돋네요...ㅎㄷㄷ 정말 저렇게 파란 강으로 돌아 왔으면 좋겠네요. 근데 이 포스터 디자인한 곳? 디자인한 분? 찾아가서 응원의 댓글이라도 남기고 싶은데 어딘지 못찾겠네요 ㅠㅠ 그리고 이번 대선 정말 파란을 일으켰으면 좋겠습니다. 묵묵히 응원 하겠습니다.
와우 정말 멋집니다. 파란 강 과 하늘 . 이제 찾을때가 되었습니다.
확실히 포스터 작업하는 팀에 천재가 있는 듯.
녹색을 지운다는건 녹조강도 지우겠지만 안철수국물당도 지운다는 뜻이겠죠?
붓하나의 쓰임새가 주는 의미가 엄청나네요. 천재적인 발상이라는..이번 대선에서 홍보팀의 기상천외한 활약까지 더해졌으니 문님에겐 더 좋은 징조일테죠. 꿈에 그리던 청와대 입성이 현실로 다가올 날이 멀지않았습니다.
디자인팀 자봉이라던데.
청와대 홍보팀으로 데려가고 싶다..
인재가 모이네요 모여.
정말 열일하는 당 디자인 담당자분들! 감사 또 감사합니다!
자발적으로 인재들이 모여들고 있어!
넘 좋어요~^^
와.. 미세먼지랑 녹조라떼...
기가막힙니다.. 우와...
쥐의 4대강과 국당을 한번에 보내는 일타쌍피!!!!!!!!!!!
와.. 디자인 공부한 저로써는... 진짜...
감탄만 나옵니다... 이건 와....
우리 마우스리 깜빵가쟈♥
그러고보니... 국민의당이 녹조라떼 컬러네... 명박이가 좋아합니다.
멋져 짜릿해
ㅎㅎ
와,,,,
누구의 옷을 파랗게 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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