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위쳐 원작가인 안제이 사코프스키는 위쳐의 저작권을 CD 프로젝트 레드에 판 것을 후회하고 있다며
위쳐 게임 시리즈의 3부작이 자신의 책의 시장을 망쳤고
자신의 책이 게임을 유명하게 한 것이지, 결코 게임 덕분에 인기가 많아진 것이 아니라고 말했다.
이에 메트로 2033 원작가인 드미트리 글루홉스키는
'I think that he is wrong and that he is an arrogant mother뿅뿅er.'
'그는 틀렸고, 또한 교만한 개1새끼다.' 라며 힐난.
그에 이어서
'게임 시리즈가 없었다면, 위쳐는 지금과 같은 미칠듯한 세계적인 관심을 받지 못 했을 것이다. 게이머들뿐만 아니라 게임 언론과 입소문, 그리고 엄청나게 위대한 것이 나올 거라는 기대감이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다.'
'그는 게임이 없었더라면, 동유럽의 자기가 살고있는 지역에서 밖에, 인기를 얻지 못했을 것이며 나 또한 마찬가지다.'
라고 답했다.
그리고 드미트리는 자신의 경험을 얘기하며 게임을 통했던 게 자신의 ip를 알릴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였다고 말했다.
'게임 개발자들이 우연히 저의 소설을 읽었고 4A 게임즈의 리더에게 소설을 보여줌으로써 그들의 차기작으로 완벽하다는 인증을 받았다. 이 기회를 통해 저는 저만의 이야기를 하였고, 결코 게임을 원작 시리즈에 대한 위협으로 본 게 아니라 오히려 저의 ip를 알릴 기회라 생각했고 실제로 그렇게 되었습니다.'
출처: https://wccftech.com/metro-2033-author-witcher-author-wrong/
근데 메트로 소설 재밌긴 하드라
헌터편은 뭔가 이상하긴 했지만
왕좌의 게임 원작자가 게임 욕하면 이해하지만
위쳐 원작자가 저러면 안되지
글쎄 난 게임을 통해서 책이 있다는걸 알았는데
솔직히 위쳐3 한글화 안됐으면 위쳐란 소설 존재하는지도 몰랐음 ㅇㅇ
뿅뿅은 영어권에서도 쓰는구나
드미트리 저사람말처럼
그리고 드미트리는 자신의 경험을 얘기하며 게임을 통했던 게 자신의 ip를 알릴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였다고 말했다.
'게임 개발자들이 우연히 저의 소설을 읽었고 4A 게임즈의 리더에게 소설을 보여줌으로써 그들의 차기작으로 완벽하다는 인증을 받았다. 이 기회를 통해 저는 저만의 이야기를 하였고, 결코 게임을 원작 시리즈에 대한 위협으로 본 게 아니라 오히려 저의 ip를 알릴 기회라 생각했고 실제로 그렇게 되었습니다.'
이게 맞는거지
글쎄 난 게임을 통해서 책이 있다는걸 알았는데
나도 책 원작인거 유투브에 올라온 영상보고 암
캬 디미트리니뮤 ㅠㅠ
왕좌의 게임 원작자가 게임 욕하면 이해하지만
위쳐 원작자가 저러면 안되지
왕좌의게임 게임은 졷망이야 히히!
아니야! 곧 포레스터 가문도 드라마에 나올거라고!(오열)
뿅뿅은 영어권에서도 쓰는구나
맞는말임. 솔직히 게임덕분에 위쳐라는 소설이 있는지도 몰르던 사람들이 소설이있다는걸안건데
드미트리 저사람말처럼
그리고 드미트리는 자신의 경험을 얘기하며 게임을 통했던 게 자신의 ip를 알릴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였다고 말했다.
'게임 개발자들이 우연히 저의 소설을 읽었고 4A 게임즈의 리더에게 소설을 보여줌으로써 그들의 차기작으로 완벽하다는 인증을 받았다. 이 기회를 통해 저는 저만의 이야기를 하였고, 결코 게임을 원작 시리즈에 대한 위협으로 본 게 아니라 오히려 저의 ip를 알릴 기회라 생각했고 실제로 그렇게 되었습니다.'
이게 맞는거지
드해라 일미트리 2035 좀 보자!
솔직히 위쳐3 한글화 안됐으면 위쳐란 소설 존재하는지도 몰랐음 ㅇㅇ
씨없는 수박 노콘돔 안전 ㅆㅆ 보고 이뭐병 했었는데... 소설 원작이었다니;
그리고 게임은 폴란드에서 만들어짐
1이나 2는 거론 할 정도로 인기가 없는데 3부터 본격적으로 알려졌을듯
타격감 안좋다곤 하는데 스카이림 폴아웃이랑 비교하면 500배는 더좋을듯
? 뜬금없이 폴아웃이나 스카이림은 왜?
어.. 그래 정말 알고 싶은 정보였어. 너는 위처를 정말 좋아하는 프렌즈구나!
메트로 1권은 괜찮았는데
2권은 별로라면서
나도 게임을 알고서 메트로랑 위쳐 소설 읽었는데
원작자가 싫다는데 왜 참견질이지 ㅋㅋㅋㅋ
원작자가 게임을 싫어할 순 있지
근데 양심이 있으면 게임이 책을 망쳤다고는 말하면 안되지
책이 조온나 유명하고 잘팔리는 이유가 모두 자신의 필력 덕분이라 하고
게임은 개똥덩어리라고 개허세질 부리는데 뚝배기 깨고 싶지않겠냐?
당연하지
아예 세계관을 처음부터 짜서 폴란드 내에서 국민소설로 자리잡은 본인의 자부심이 있을만하지
문제는 저 사람에게 게임 설정이 원조인양 들이댄 위슬람들이 문제가 아닐까?
저 양반도 위슬람을 주로 까드만? 게임이 먼저라고 빼애액 되는 놈들 말이야
위쳐는 소설도 그럭저럭 읽을만 하던데, 오히려 매트로가 소설로 봤을때 너무 난해했음.
한국에서야 게임덕에 알려졌으니 모르겠네 잘
난 책이 있는줄도 몰랐다
원작자 많이 까이고 지금은 좀 인정하는거로 아는뎅ㅋㅋ
http://bbs.ruliweb.com/pc/board/300007/read/2123948
이거군
우리나라는 1권 정발했는데 인기 드럽게 없어서 중단할까 했는데 위쳐3가 갓겜 + 한글화로 나와서 인기 폭발에 힘입어 계속 정발하는거잖아 ㅋㅋ
나도 솔직히 위쳐3 아니였으면 위쳐라는 존재자체도 몰랐는데
겜덕들이 원작보고는 왜 게임에 이런데 소설은 왜 안그러냐고 원작소설을 게임기반 새걸인마냥 뿅뿅해대는 통에 빡쳐서 깠다던데
F.u.cker가 뿅뿅er 로 나오는구나...
걍 폴란드 작가가 워낙 꼰대라 자기의 위대하신 문학 작품을 게임나부랭이에 쓴다는게 불만인거지
문제는 작가 글솜씨보다 스토리 따온 게임이 더 유명함 ㅋㅋ
근데 메트로 2033은 게임 원작이라서 본다기 보다는 게임에 관심 없어도 장르소설로서 진짜 걸출한 명작이니까 한 번 보는 것도 괜찮음 묘사력이나 흡입력이 장난이 아니드라
2033은 정말 갓작이엇지
마더뿅뿅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