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회사에서 정격용량 초과분을 '낭낭하게' 넣어주는 이유가 한번 더 뽑아서 쓰라고 그러는게 아니에요.
괜히 무리해서 접종횟수 채우겠다고 위험한 상황을 만드는걸 예방하려는 목적이지요.
이미 6회도 원래 디자인된 접종횟수를 1회 초과하는겁니다. 거기서 1회를 더 뽑아쓰겠다?
다른 나라에서 '못하는게' 아니라 '안하는것' 입니다. 위험하니까요.
아래 글은 엄중식 가천의대 교수 페북에서 퍼왔습니다.
제약회사에서 정격용량 초과분을 '낭낭하게' 넣어주는 이유가 한번 더 뽑아서 쓰라고 그러는게 아니에요.
괜히 무리해서 접종횟수 채우겠다고 위험한 상황을 만드는걸 예방하려는 목적이지요.
이미 6회도 원래 디자인된 접종횟수를 1회 초과하는겁니다. 거기서 1회를 더 뽑아쓰겠다?
다른 나라에서 '못하는게' 아니라 '안하는것' 입니다. 위험하니까요.
아래 글은 엄중식 가천의대 교수 페북에서 퍼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