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으로 홍수가 해결되었다는 저능아들에게

우리나라 하천은 대부분 이미 정비가 되어있기 때문에

홍수 취약지역이 발생하면 몇십억, 몇백억 정도 집중 정비를 하면 끝난다.

근데 멀쩡한 강을 파 낼려고 28조원을 쓰냐? 왜 팠게냐?

운하만들서 배 띄울려고 그랬겠지.

근데 이 운하에 다니는 배의 속도가 시속 25km - 30km 정도이다.

성인 남성이 자건거 조금 빨리 타면 나는 속도이다.

이 속도로 서울 - 부산 물류 혁명을 이루어 내겟다는 것이 MB 의 생각이다.

시속 300km ktx 가 달리는 시대에 강파는 공사에 28조원을 쓰다니.

MB가 4대강 할 때 미국 NASA 는 화성에 무인 탐사 로봇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