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만 4500달러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현존 미러리스랑은 급이 다른
1세대의 격차를 보여주는 바디네요.
세계 최초의 풀프레임 적층형 2420만 CMOS 센서
블랙아웃없는 초당20연사. RAW241장까지/JPG 362장 까지 가능
1/32000 초까지 조용하면서 무진동의 촬영가능
60회 AF/AE 추적 연산 693점 위상차 AF. 화면의 93%를 커버.
파일 전송을위한 랜선포트, 듀얼 UHS-II SD 카드 슬롯, 길어진 배터리 수명.
5축 손떨림 보정.
ISO 범위는 기계 셔터 사용시 ISO100-51200 (확장 50-204800)
전자 셔터 사용시 ISO100-25600 (확장 ISO50-25600),
동영상시 ISO100-51200 (확장 ISO100-102400).
368.6 만 화소의 Quad-VGA 유기 EL EVF탑재
광학계에는 양면 비구면 렌즈를 채용. 배율은 0.78 배. 휘도는 α7R II의 2배. 재생 빈도는 60fps 또는 120fps.
배터리는 완전히 새로운 NP-FZ100탑재로 기존보다 2.2 배의 용량
동영상은 풀리드픽셀 4K에서 6K에서의 오버 샘플링 가능
세로 그립 VG-C3EM 사용시 배터리 수명이 2배가된다. 카메라 바디를 통해 USB 배터리 충전가능.
가격은 4500 달러
그래봤자 소니인데요 ^^;
그래봤자인 소니센서들어가서 후지바디
디테일이 그나마 나아진거죠 af속도도 그렇고
훌륭한 하드웨어에 비해 잔손 많이가는 아웃풋 이라는 뜻이죠...
소니 쓰다 지쳐 결국 배반한 유저의 넋두리라 생각해 주세요~
소니는 이상하게 관심이 안가는...
그래도 소니는 뭔가 혁신 이라는 단어를 만들어 가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