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문빠다

제가 생각해온 대한민국 19대 대통령의모습은 첫째 소통, 둘째 진정성, 세째, 측은지심 이다.

대통령이 아무리 머리가 좋다고해서 국정 운영을 잘 하는것은 아니다

내각에 머리 좋은 사람을 많다, 그분들과 소통하고 의사 결정 하면 된다.

지난 9년 동안 나는 많은것을 봐왔다, 그리고 마음이 아프고 속이 상했다, 대한민국 보수의 민낯을

똑똑히 보았다,  정말 힘들고 어렵고 슬픈 국민들에게 감정이입이 안되는 국가를 보고 정말 화가났다

대한민국 보수는 측은지심이 없다. 세월호 유가족 대하는것 보고 정말 마음이 아퐜다

이놈의 이명박근혜 정권은 옳고 그름을 따지는 것이 아니고 정권에 유리한가 불기한 가로

모든사태를 규정한다.   국민을 대하는 진전성이 털끝 하나도 없다.

국민들은 많을것을 원하지 않는다, 국가가 우리자신을 국민으로 대접하고, 상식적으로 행동하고

대통령이 잘못해서 국민들이 촛불을 들면 윽박지르지 말고 깨끗하게 사과 하면 그것이 진정한

민주주의 아니겠는가.  나는 그런 대통령을 원한다 소박한 희망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문재인이 대통령 된다고 해서 제 생활환경이나, 제 소득이 좋아 질거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다만, 나는 국민과 소통이 되는 그런 대통령의 국민이고 싶다.

끝으로 제 생각을 두서없이 반말조로 썻던거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사과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