쉑쉑버거 52,900원 어치

헤븐조선화

사이트 가격은 vat포함인가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미국은 저 가격에 세금 따로 붙고
사람에 따라 팁도 내죠
미국 현지와 같은 가격이라 보시면 됩니다

계산을 해 보면 미국에서도 약 5만원 정도로 나오기는 하는데 저정도에 5만원이 넘어간다니ㅠㅠㅠ 너무 비싼거 아닌가... 미국 현지(뉴욕) 물가랑 한국 물가랑 차이가 있는데 저렇게 팔면 어떻게해요ㅠㅠ 돈 내기는 냈어도 속상하셨을듯....
1. 스모크 쉑 더블스택으로 3개, 치즈프라이랑  밀크쉐이크 2개로 계산해보면 9.64 * 2 + 3.99 + 5.29 * 2 = 33.85에
2. 보통 소비세 뉴욕시티에는 뉴욕 시에서 받는 소비세 4.5%, 뉴욕 주에서 받는 소비세 4%, 교통국에서 받는 소비세 0.375%해서 총 8.875%가 붙으니  세금과 합치면 $36.85,
3. 보통 점심떄는 15~18%, 저녁때는 20%까지 (이건 사람들 따라 다르고 패스트푸드점이라 일정 금액만 ($2~$3) 주는 친구도 있고, 아예 안 주는 친구도 있지만 보통 이렇게 주죠) 팁을 주니까 18%라고 계산하면 $43.49정도 나오네요. 현재 환율(1USD = 1144.51KRW)로 계산해보면 49774.74원, 약 5만원 정도인 것 같아요.

혼밥인가요

브랜드 피자보다도 더비싸다니 ㄷㄷ

정육식당 소고기 한근 먹고 냉면까지 먹을수잇는가격...

저가격이면 켄터키에서 치킨 3마리 더사나...

정크푸드점아님? 요즘은 쓰레기도 비싸...

와 ㄷ ㄷ ㄷ 한우먹고 버거킹 갈만한 금액이네요 ㄷ

SPC직원이 업무차 뉴욕에 쉑쉑버거 먹으러 갔다왔다고 자랑글 봤을 때부터 불안하다 했더니만...

쉑쉑버거 들어온다고 했을때
오어어오오오 말로만 듣던 쉑쉑버거가!!!!
했는데...크기 보고 실망(제가 좀 많이먹음) 가격보고실망...
미쿡인들이 먹는 버거는 엄청 클줄 알았는데 ㅜ
차라리 맥도날드 시그니처가 나은듯

쉑쉑버거 우리나라와서 한국패치 더럽게 잘됬어...

그냥 빅맥이나 먹어야겠음...

일단 SPC라 믿고 거릅니다.

버거킹이 싼거였구나..ㄷㄷ

미국에서도 저정도죠! 뉴욕에서 먹었는데 가격 비슷해요 근데 문제는 거긴 뉴욕이고 여긴 서울이야!!!!!!!!!!!! 물가가 다른데 버거 가격이 똑같으면 도대체가...ㅡㅡ 해외에서 들어오는건 최소 1.5배에서 3-4배 가격이 불어나는거 같네요 음식이던 화장품이던;;(맥, 러쉬, 일본화장품 다수)아니면 저렇게 비싼 현지 물가를 따라가던지...

비싸다고 느끼는건 정상인데 뭐라하긴 애매한듯.
외국에 한식당 가면 국내랑 같은 체인점이면서 국내가격보다 훨씬 비싸죠
같은 원리로 비싸진거겠죠 뭐

미국이랑 같은 가격이면 비싼거네요
임금이 차이가 나는데 같은 가격이라니ㅋ

쉐이크 한잔에 5900원 ㄷㄷ;;;;

근데 되게 잘팔린다고 들었어요. 그 가격에 내놨는데 잘 팔리면 그게 적정가격이 아닐까 생각함.

쉑쉑버거 동네에 하나 있는데 너무 비싸서 잘 안가요. 특히 드링크나 쉐이크가 오버프라이스에요.

롯데리아도 저정돈 아니다..

어제 저기있는 메뉴 미국뉴욕에서 쉑쉑 먹었습니다. 가격은 똑같네요...ㅎㅎ....그냥 얘내가 비쌉니다..ㅠㅠ

쉑쉑이 미국서도 가격대비 맛이 그닥이라 거의 안가다가 몇일전 모바일로 주문시 하나 공짜로 준대서 간만에 가봤는데 역시나 별로더군요. 가격은 스샷 참고하세요.
전 버거먹을땐 고속도로선 버거킹, 다운타운서는 인앤아웃이나 합다디로 감

우리동네 쉑쉑은 거의 파리만 날리고 로컬 브랜드인 합다디는 더 비쌈에도 언제나 30분이상 웨이팅

뉴욕 유학 갔다 온 학생인데요
가격대는 거의 비슷해요 환율에 따라 다르긴 하겠지만..
작성자분은 햄버거도 다 더블로 시키셔서... 가격대는 비슷해요 현지도
근데 거기서는 보통 한끼에 10달러 정도 잡는데 쉑쉑을 가도 두당 10달러 정도 잡고 가죠..
근데 우리나라에선 한끼에 10달러 12,000원이면 고기집가서 고기 구워먹을 수 있는 돈이니까요......
한국에선 안먹어봐서 품질은 모르겠지만 가격이 우리나라 시세랑은 안 맞는거 같네요.. 원래 비싸요 쉑쉑버거

전세계 매출 1위 지점이 강남지점이라고 들었던거같은데..

얼마전에 동대문점 오픈했더라구요 사람들미러터지게 줄서서 기다리고있더군요. 한1주일된 오늘 비온 후 저녁이라 그런가? 절반정도 테이블 비워져있더군요. 어느정도 흐르면 적정하게 조정될듯도하네요.

가격대 비슷한 것 같구요.
전 여기서도 비싸다고 생각해서 로컬 식당이나 파이브가이즈를 갑니다..
대체 왜 인기가 많은지 전혀 모르겠어요-_ -;
맛은 있지만 다른 곳보다 특출나게 맛있다는 느낌이 전혀 아닙니다.
한국 다른 버거집에 비해 고기패티 좋다고 말씀하실 수도 있는데..
제가 한국 사정은 잘 모르지만,
미국에선 버거집 어딜가도 웬만해선 그정도 패티는 나와요. (맥x날x 이딴 곳 제외하고)
무엇보다 크기도 작고 가성비가 개판입니다.
감자튀김은 그야말로 최악ㅋㅋ 양도 적고 바삭하지도 않고 차별화될만한 특색도 전혀 없어요.
개인적으로는 거품이 상당히 낀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쉑쉑 저정도면 한 30불 선에거 될텐데. 인엔아웃은 20선

물가 대비 비싸도 몇개없는 매장이라는 희소성때문에 가격을 높게 잡을수도 있죠
실제로 비싸더라도 그 희소성때문에 먹으러 가는 사람이 많고요. 관광지가서 조금 비싸더라도 기념품 한두개 사오는 느낌이랄까
비슷한 가게들이 암묵적인 단합으로 가격을 올리는 커피집들과는 비교하기 어려울듯해요

쉑쉑을 spc가 한국에서 오픈한다고 했을때 정말 의아했음.  맛도 맛이지만 유기농에 유전자조작 금지에 첨가물 없고, 자유롭게 키운 동물들에 사회공헌들을 가치로 내세우고 인근에서 신선한 고기와 재료로 만드는걸 내세우는 체인인데, 그걸 spc가???  모든점에서 반대인 그 양아치 spc? 뭐, 뉴욕에서 먹어보기도 했는데 다른 일반 다이너들과 비교해서 조금 더 맛있는 수준이었고, 한국에서 spc한테 그 가격주고 줄 서서 시간 낭비하며 먹을만한 값어치는 절대 아님.

근데 빵이며 야채며 치즈며 특히 소고기값이 미국에서 많이 싸요..
인건비는 한국이 싼데.... 여러 모로 참 헬임

외국인데요 ㅋㅋ
주말에 혼자 점심 간단하게 먹을려고
패스트푸드 먹으러 갔다가 ㅋㅋㅋ
아오.. 주문 다 하고 가격 말하는데 3만원이라 해서 ㅋㅋㅋㅋ
다시는 안가요 ㅋㅋㅋ

이래서 인앤아웃을 먹어야합니다.....ㅋ

걍 한번 정도 먹어볼만
그렇게 맛있는거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