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진원 기자]
미국에서 발표된 논문 하나가 화제가 되고 있다. 이 논문은 대한민국 18대 대통령 선거에서 통계학적으로 이해 불가능한 현상이 나타났음을 설명했다.
논문에 기반한 다큐멘터리도 나왔다. 주요 포털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 유튜브 조회수는 공개 3일만인 18일 오전 100만뷰를 훌쩍 넘었다.
한국통계학회는 ‘중립’을 이유로 해당 논문에 대한 검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하략)-------------------
자기들 이론과 맞지 않는 사회 현상이 나왔으면 검증을 해 봐야지
'중립'을 핑계대는 것이 더 정치적이라 생각합니다.
한국통계학회는 ‘중립’을 이유로 해당 논문에 대한 검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
어이없네요...
저게 중립이고 자시고의 문제인가? 조작가능하다면 그 자체로도 주권침탈인데 썩은것들
사람은 거짓말 해도 숫자는 거짓말 안하죠.
무조건 수개표 먼저 해야합니다.
사사오입도아니고
진짜
나라가 개차반입니다 ㅠㅠ
과학자가 과학적 검토를 거부하는건 중립이 아니라 편향.
과학을 하는 이유조차 외면하는 행동.
같잖은 중립
악에 대한 침묵은 암묵적 동의
응답하라 선관위
한국통계학회는 자기 입맛에 따라 수학적 사실을 외면하는 사이비수학자들 모임이군요.
선관위의 입장발표가 궁금하네요
달리는 기차 위에 중립은 없다. 불의를 알면서도 편승하는것은 공범일 뿐
도데체 이 사건과 중립이 어떤 관계가 있다는건가요?
특정 정당혹은 세력이 이행한 불법은 중립을 핑계로 관심끊으면 되는건가요?
이해가 안되네요
진실을 감추는 것은 이미 중립이 아니지...
박근혜 국정논단이나 범죄 혐의자들의 죄를 감추는 것이 중립이 아니듯이...
통계학회가 검증을 거부한 거 보니 더플랜이 맞나보네요.
틀렸어봐요. 바로 검증하고 고발하네 마네 할텐데.
통계학에서 회귀분석은 기초중의 기초라서 검증하는데 시간이 얼마 걸리지도 않을텐데요.
중립 ㅎㅎㅎㅎ 뭐 같은 소리하고 있네
그냥 쫄려서 못한다고 해라 븡신들
중립은 그럴때 쓰라고 있는 개념인데..... 우리는 중립적으로 사실에 근거에 판단 하겠다고하면 누가 뭐라할까.
지옥의 가장 뜨거운 곳은 도덕적 위기의 시대에 중립을 지킨 자를 위해 예약되어 있다.
지옥의 가장 뜨거운 자리는 도덕적 위기의 시대에 중립을 지킨 자들을 위해 준비되어 있다
학자들이 침묵할때 국민들은 그들을 멍청이라고 한다.
중학교때 배우는 정규분포도 설명 못하면서 무슨 전문가인가?
하긴 시발 ㅋㅋㅋ 한국 통계학자들이 얼마나 엿같았으면 외국까지 가서 증명하고 논문까지 쓰겠어.
중립이 그건가요? 무승부로 하지 않을래?
아니 백번 양보해서 정치적 '중립'때문에 못한다고치자 통계학자들은 이론적으로 이해불가능한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고 생각들면 그 진실을 알아내고싶어하는 마음가짐이 있어야 되는거 아닌가? 그게 학자들의 기본 자세 아냐?
이건 정치적인 것을 떠나서 학자들의 기본 자세가 안돼있는거 아닌가요?? 한국에서는 지식을 향한 탐구가 이것밖에 안되는 소위 말하는 이름만 학자인 사람들이 이렇게나 수두룩 하다는건가?
니들이 그러고도 몇년씩 통계학을 공부하고 파헤치는 학자라고 할수 있겠냐? 정치적으론 꺼리는 마음이 생긴다 하더라도 통계학적으로 이걸 접근해서 풀어볼 생각따위는 안하나?
허긴 ㅋㅋ 대한민국 학자라는 사람들은 학생들이 자기가 가진 지식에 의문 제기만해도 펄펄 뛰는 소위 좁밥들밖에 없으니까 ㅋㅋ
가치가 있는 자료 아닌가?
내가 통계학자라면 기를 쓰고 연구하긋다.
안하는게 아니라 못하는겁니다. 그러게 평소에 공부좀 하시지...
중립은 무슨 중립을 말하는건지? 혹시 정치적 중립?
학회 무슨 정치 집단인가? 아니면 공무원 집단인가?
중립이 이럴때 쓰라고 있는 단어였냐?
한국 통계학회 썪어빠졌네요... K=1.5라는 숫자를 보고도 중립이란 말을 운운하다니.... 오히려 통계 전문가들이 앞장서서 이 결과가 얼마나 확률적으로 일어날 가능성이 낮은지, 그렇기에 누군가가 의도적으로 디자인했다고밖에 설명될 수 없다고 얘기해줘야 일반인들이 겨우 받아들일까말까 한데 말이죠..
답답합니다...
미국통계학회에서 검토되고 게재된 논문을
굳이 여기서 할 필요는 없을 거 같기도 하네요 ㅋㅋ
학회 권위를 비교해봐도 비교가 안될듯하고
괜히 정치적인 눈치때문에 어느 쪽 스탠스를 취하던 욕먹기는 마찬가지
근데, 학회 구성원들이 정치적 중립이고 나발이고 필요없고, 학자로서 탐구해야겟다,
그러하다면,
그냥 비난이든 비판이든 아무것도 신경쓰지 말고 해야할 일을 해라
그래야 나같은 후학들이 시발
학계에 꼰대병신들밖에 있는 게 아니구나라고 희망이라고 갖지
대통령이 천동설을 주장하면
중립을 지키기위해
과학계는 처입다물고있는거군요
중립이 아니고 정치적으로 보이네
침묵은 암묵적 동의임
옳은가 옳지 않은가를 밝히면 중립이고, 지식 정보 공유임
요새 기계적 중립병 걸린 새끼들이 왜이렇게 많지..
정치적으로는 중립
학문적으로는 대립
중립을 지키고 싶으면 학문적으로 접근하면 돼지,
중립이라는 이유로 덮어버리는 것이 오히려 정치적이다.
겁쟁이 혹은 방조자의 또 다른 표현, 중립.
이해는 갑니다.
자연스러운 사진이 낫다면서, 얼굴 좌우반전, 머리따로 몸따로 짜르고 붙인 사진을 쓰는 집단과 데쟈부가 일어납니다.
한국통계학회 쪼다 새끼들.
대한민국 먹물들의 비루함. 쩐다 쩔어.
통계학회의 입장...
과학과 학문의 시적은 의문을 가지는 것에서 출발한다.
너무도 상식적이고 논리적 의문의 대상에 대하여 학문적 접근을 요구받으니 정치적 중립???
개가 웃는다
그냥 상식으로 접근도 못하니?
대한민국 지식인들의 기회주의적 근성과 기초학문과 원천기술 부족의 원인이 바로 여기에 있다,
한국통계학회 .. 너네 에게는 애초에 기대치가 없었기 때문에.
캐나다 학자와 미국 잡지에 기고한거야..
결과가 있고 그 결과로 이득본 집단이 있는데 조사를 안한다면 이득본 집단을 도와주는거지 중립은 무슨 중립이냐 대가리가 처 빈놈들만 모였나 어서 문재인이 대통령이 되어서 좀 상식적인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다
선관위에서 수개표를 받아 들이면 다행이지만
전자개표를 강행하면 대응책이 잇어야 할 텐데요
수개표가 안되면
그날 당일 전자개표 하기 바로 전에
문재인표만 100표, 안철수 표만 100표 추출해서
시험 테스트를 먼저 하고 하면 안될까요
100표가 너무 적으면 200표 정도 모으는 것은 10분도 안걸릴텐데
개표기마다 다 테스트 하고 햇으면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