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보가 맛있더라고요

함정이다

않이>아니 ,직음>지금 , 애>에 , 내>네

일부러 그러는거잖아 그걸지적하는 진지충 극혐.,.....

??일부로 라고?? 오타드립이야 뭐야;;;;
글구 댁이 극혐을 하던 말던 내 알 바가 아니고 오타 무시하고 딴글 보다가 자꾸 생각나서 댓 달았던건데 진지충 짓이였구나ㅋ

갈릭보쌈이요

갈비 보쌈이요

갈색보지라고..
성에 무지한사람이.. 남녀 상관없이 성관계 많이하면 거무스르하게 변한다는 속설.
그래서 핑크를 좋아하기도;;

줄임말 아니고 그냥 갈보라는 우리말이 있음... 뜻은 찾아보심이...

판교/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엥간해선 안웃는데 뿜음

판교//역시 저 당당함은 무지에서 오는것인가!~!?

울어봐 이 갈보야 울어서 네 순수를 증명해봐

특수한 매음녀, 즉 창녀에게만 이 말을 쓰기도 한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매음하는 것을 갈보질한다, 또는 갈보 노릇한다고 한다.
매음녀를 갈보라고 부르게 된 것은 19세기 말부터이다. 갈보는 교태와 색정으로써 남성을 유혹하여 금품을 흡취하는데, 그것이 마치 ‘갈(蝎：전갈)’이라는 벌레가 사람의 피를 빨아먹고 사람을 망치게 하는 것과 같아서 갈보라고 부르는 것이라 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갈보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고려시대 엔 빈대 를 뜻했답니다

남성에게 몸을 파는 여자를 일컬어 갈보라고 부른 것은 19세기 말의 일이다. 갈보의 ‘갈’은 사람의 피를 빨아먹어서 몸을 상하게 하는 갈(蝎)이라는 해충에서 따온 말이라고 한다. ‘보’는 울보, 째보, 곰보 등 천시되는 사람 뒤에 붙이는 접미사다.
하지만 도종의(陶宗儀)가 지은 『설부』에 『계림유사』 초록이 나오는데, 여기에는 갈보가 빈대를 뜻하는 고려 말이라고 적혀 있다. 따라서 피를 빨아먹는 여성이라는 뜻으로 창녀를 갈보라고 불렀을 수도 있다. 『설부』는 송나라 사람 손목(孫穆)이 1103년 문서 기록관인 서장관(書狀官)으로 고려를 다녀간 뒤 『계림유사(鷄林類事)』라는 견문록을 편찬했는데, 이를 다시 원나라 시대 학자인 도종의가 재편집한 것이다. 여기에는 『계림유사』에 실렸던 고려의 역사와 풍속, 고려 말 361개 단어가 담겨 있다.
따라서 갈보의 생성 시기는 문헌상 1103년으로 잡고, 이를 창녀로 부른 것은 19세기 말 갑오경장이 이루어진 1894년경으로 잡는다.
[네이버 지식백과] 갈보 (뜻도 모르고 자주 쓰는 우리말 어원 500가지, 2012. 1. 20., 예담(위즈덤하우스))

구글 검색해 보셔용..

갈색보지 줄임말입니다 
갈색 보라는 뜻이에요 brown look

갈색같은 소리하고 있네
몸 팔고 웃음 파는 여자 얘기하는거임. 강보가 순화된게 매춘녀 창녀고

이게 맞음

?? 색소 침착 인가? 뭐 그런거 아님?
특히 끝부분에 색소들이 모이기 때문에 사타구니 겨드랑이 등에 색이 많이 검어지는 현상으로 알고 있는데...... 
그럼 핑크색 갖고 있는 배우들은 뭐임.. 겁나게 했을텐데;;;

침 성분? 아드레날린???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