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대선에 정말 분위기가 이랬나요? ㅠㅠ

안철수가    친노    밀어내야    후보단일화     한다고하여    이해찬   밀어내고   백대갈   한길이가  주도하에   대선    치루었지   간첩    쥐박이  간첩    간잽이
천하의  야권분열자  백대가리의  합작품     ㅎ

대선 자금도 쓰질 않아서 남아 돌았다고

지난 대선 생각하면 끔찍합니다
하루가 멀다하고 친노 패권주의 사라져야 한다고 기자회견 해대고
문재인 후보가 하나 양보하면 또 다른 핑계거리 만들어서 또 다시 기자회견을 해서 또 다른 것을 얻어내고
정작 본인들은 선거운동은 뒷짐 졌죠
문재인 후보 측근들 다 짤라내고 선거운동을 하라고 했으니
그러고도 48%를 득표했으니 기적입니다

그 꼬라지의 큰 지분을 차지했던 인간이 모 당 대선후보랍시고 나와있네요.
계속 민주당 지지하던 사람 복장이 터지겠어요, 안 터지겠어요?

2012년엔 당차원에서 안도왔죠 그냥 안했어요.

유세차 세워놓고 커피마시러 다녔죠.

지금 생각하면 끔찍하죠.
아마 시사게 베오베에 관련 기사들 스크랩한 게 남아있을 겁니다.

저 당시 후단협 뉴 버젼 이었죠..
안철수 입당 시켜 그를 후보로 만들고 싶어 했던 애들 많았어요.
지난 대선은 문재인 혼자 그리고 지지 해주던 시민들이 함께 했을뿐
당은 따로 놀고 .. 이번 대선 문재인이 항상 말하는 우리당..우리당..
당을 강조 하는것도 많이 변했다는 증거구요..

저랬는데도 투표에서이기고 개표에서짐

개표소에 당사람이 없다는 트윗도 심심치않게 보였죠. 겉으로 보이는 지지율과 대조적으로 거의 개판이었던 걸로 기억되네요. 그래서 박XX 등이 아직도  있는게 불안하고 뭔가 걸린 느낌. 내부에 총질을 엄청하던 XX들이었던 기억...

저번 대선 끔찍했죠
저기다 단일화 한다고 힘다빼고 선거  브레인들 다 짤리고 후보만 안쓰러웠죠 정말 당에서  해준게 없었죠  만덕산선생은 대규모  집회에서 노래나 부르고 그정도 표받은건 기적이었습니다

tv대선토론보고 박근혜 안되겠네 ‥ 생각했었는데 크훕

안철수가 그때 대선에 나온건 누군가의(?) 명을받고 문재인 떨어뜨리려고 나온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냥 저만의 소설임

그냥 지금 국민의당 분위기에서 후보만 문재인인 느낌이었음

문재인 후보가 당체질을 이악물고 개선한 이유겠죠
개선이  안되고 새로운 인물들 물갈이  안됐다면 후보도  못됐을거고 후보가되도 2012시즌 2였겠죠
언론이  저런 개막장짓을해도 후보를 흔드는 종자들이 없으니  일부 숨죽이고  있는것들이 있지만
정말 이번엔 이기고  싶습니다

저번 대선때, 정말 민주당 조용했습니다.
제가 문재인 후보 정말 높게 평가하는 것이, 이번 총선 전까지만 해도 문재인은 좋았지만 민주당은 정말 싫었고, 그 이유로는 목기춘, 김한길, 정동영, 주승용 같은 사쿠라 새퀴들때문이었는데, 총선전까지만해도 이 개쉑들 주도로 문후보 왕따 분위기였거든요. 근데, 문후보의 고집으로 공천권 따먹기 저지되자 저 쓰레기 색히들 다 기어나가고 분위기 완전 반전되었다는점..(물론 총선 후에도 추호영감, 박영선, 이종걸 같은 것들이 또 문후보 왕따시키려 하지만 점점 효과가 없어지는게 눈에 보였음).
지금 더 민주는 아직 모자란 점도 많지만 정말 국민들이 바라볼때 불편한 점 거의없는 정상적인 정당으로 되어 가고 있다고(저 혼자만의 생각) 생각하는데, 그건 분명히 문후보의 역할이 가장 컸다고 생각합니다.

대선 자금이 반 이상 남았다는 걸로 이야기 끝났죠..
원래는 그것도 부족해야 정상인데ㅠ

뭐지... 부정선거 자행할걸 미리 알고서 헛고생 않으려고 선거 유세 참가않았던것들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