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님의 조문에 부산일보는 22시경 라는 내용으로 시가를 올립니다. 이후 23:37경 다시 기사를 또 올립니다. 두번씩 이나 기사를 올리며 문재인님이 '강제조문' 하였다고 기사를 냈습니다. 그런데 현재상황 기사내용도 바뀌었습니다. 하지만, 너무 늦었네요 사과기사나 오보정정기사도 안내고 이렇게 넘길일이 아니네요
기레기들 이름뒤에 기자만 붙이면 다 기자냐???
사람들 빡쳐서 펜대 분지르로 가기전에 알아서들 꺽어라... 자격도 없는것들이...
사실확인도 안하고 추측성 글을 바탕으로 대충 들은걸 기사로 씁니다.
반박하면 그제서야
알았다 하면서 선심쓰듯 새기사 냅니다.
그사이 안티들은 먹잇감 물고 날라다니면서 루머만들죠.
부산일보 기자들 몇 아는데 안철수 쪽인것 같더군요.
부산의 수치입니다.
새기사도 뭐 별로...
당췌...물건이 아직 인도가 되지도 않았는데 어떻게 '문재인 유세차량'이 됨??
첨에는 직접보고듣고 한것처럼 기사내더니
바뀐후엔 온라인에서 그러더라는 식으로
바뀌네요
기자하기 참 쉽네요
그냥 교통사고 만 듣고 소설을 쓰는구나.
마! 부산일보 쓰레긴거 모르나? 니 부산출신 아이제?
강제조문 기사쓴 내용보면 'sns에 고인의 친척으로 추정되는' 즉 확인도 안하고 기사썼다는 소리.
진짜 화가나서 몸이 떨리네요.
돌아가신 분께도 예의가 아니죠 이건!
자기네들 이익을 위해 사람을 이렇게 조리돌림해도 되는 겁니까?
우리 살아가는 주변에도 티는 안나지만
저런 쓰레기들 정말 많을꺼예요
우리가 모르고있을뿐...
언론쪽에는 정말 많구요
진심으로 언론 블랙리스트 하나 만들어야할듯
이 씹1새끼들이 진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001&oid=008&aid=0003858430
머니투데이 기사입니다. 제대로된 정황이 나타나있습니다.
요약.
1. 납품업체에서 낸 사고.
2. 유가족 아버지에게 허락을 받았음.
부산일보 박근혜라인 아닌가요? 정수장학회 소유인 걸로 아는데..
선거법위반 등으로 고발할 수는 없나요?
부산일보는 글고 보니 정수장학회인가로 걸쳐서 레닭 소유로 알고 있는데 그렇다면 저건 당연한 수준.
결제자와 뉴스 회사 문제가 큽니다
기자는 자신의 의지대로 기사를 쓰는게 아니라 직급이 높은 편집장, 국장 급이 회사에서 지시받고 기자한테 지시합니다
이 기사는 이렇게 쓰고 어떤사람 악의적으로 보이게 만들어라
그럼 대충 수정하고 편집한다음에 이름만 붙여서 업로드 통과시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