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현장에 있던 지지자들이 먼저 당황하고 ‘안철수’를 외치자 박 대표는 곧장 “안철수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제가 일부러 한번 실수를 해봤습니다”라며 수습에 나섰다--제가 대통령 직을 사퇴하겠습니다 오마쥬냐 ㅋㅋㅋ
속마음이 나왔네
숨겨왔던 나에...
ㅋㅋㅋ병신
머리속에 온통 문재인 뿐인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나깨나 문재인
ㅋㅋㅋ 아침 저녁으로 네거티브 하더니
문재인이 입에 붙었나 보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