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팅 시켜달라고 조르는 친구놈들을
소개 시켜주려고 해도 뭐가 없음
얘 뭐하는 친구인데 하면서 여자에게 설명할게 없음
괜찮은 친구인데라고 말하기엔 이새끼 괜찮지 않음
여자쪽에서 잘생겼냐 물어보면 양심상 그럴 수 없음
얘 뭐하는 친구인데 하면서 여자에게 설명할게 없음
괜찮은 친구인데라고 말하기엔 이새끼 괜찮지 않음
여자쪽에서 잘생겼냐 물어보면 양심상 그럴 수 없음
그렇다고해서 여자쪽에서 보통은 되냐고 물어봐도 양심상 그럴 수 없음
친구놈은 소개시켜줄 여자 얼굴 평타면 괜찮다고 하는데
친구놈 얼굴은 치명타 맞음
고로 나는 사망시기를 앞당길 수 없기에 소개팅 주선을 포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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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 퍼온글이니 저에게 화력 집중 하지마시기 바랍니다. T_Taaa
치명타애서 피식 ㅋㅋㅋ
가짜뉴스는 최초유포자이외에 전파한사람도처벌받는다는데..
이런글이라고 다를꺼같나요-_-^
작성자잡으러갑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희망은 버리지 않는 친구
제경험상 오히려 소개해달라는애들은 주변에여자도많고 자신감잇는애들이던데..
중요한건 아무리 졸라도 주위에 소개시켜줄 여자는 커녕
아는 여자가 없음
맨밑짤 오이갤러 거울 아닌가
소개가 필요하거나 정작 소개받고싶어하는 사람들은
100% 신용안하는 사람들한테는 말도 안꺼냄.
윽..팩폭..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