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어린이는 어떤 허황된 이야기를 해도 경청한다
2.어린이를 납치하는 망태기 할아버지에 대한 이야기
3.할아버지에게서 젖비린내가 난다
4.애들이나 하는 게임을 좋아하는 할아버지
5.내가 애도 아니고, 이상한 취향도 없으니...
6.그 정도로 들쑤시고 다녔는데
1.어린이는 어떤 허황된 이야기를 해도 경청한다
2.어린이를 납치하는 망태기 할아버지에 대한 이야기
3.할아버지에게서 젖비린내가 난다
4.애들이나 하는 게임을 좋아하는 할아버지
5.내가 애도 아니고, 이상한 취향도 없으니...
6.그 정도로 들쑤시고 다녔는데
와 소름 ㅅㅂ ;;
뭐임시발 케장이 이런복선을 시불쟝
혼자사는 늙은이가 왜 젖비린내가 날까?
!
이거 뭘 표현한건지 모르겠다;; 뭘 그린건지도 모르겠고
맨밑에 여섯 줄 읽고 다시 처음부터 봐바
대사가 다 의미가 있었음
뭔데 이게 시바
혼자사는 늙은이가 왜 젖비린내가 날까?
와 소름 ㅅㅂ ;;
이 미친...
뭐임시발 케장이 이런복선을 시불쟝
이거 별별해석이 다 있었지
저 요리 잘한다는게 케장이 저거그릴때 한니발을 봤다는 소문도 있었고
?와 내용 읽다보니 잘썼네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저할배보다 주인공이 뭐하는놈일지 더 무서움
당신이 한국의 러브크래프트인 것입니까?
헐미....쉽헐;;...
어쩌라는걸까...ㅡㅡ;
케장 저 시1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