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 최측근이 과속하다 무려 사망사고가 발생했는데
어떤 언론도 이걸가지고 논란삼지 않았고
사망사고였기에 문캠에서는 조문까지 했던걸로 기억함
오히려 아무리 상대 후보의 차량이라고 하더라도 사람이 다쳤으면 위로할 일이지
적어도 언론이 이걸 논란으로 만들면 안됨. 하려면 박근혜 때도 살인 선거 캠프라고 지롤했어야 정상
언론이 걸레짝 된건 새삼스러울 일도 아니지만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321632&s_no=321632&pag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