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유세 차량 사고가 논란이 될 이유가 없는게

유가족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올린 글때문에 시비터는 타후보 지지자들이 있습니다.

글쌔요, 과정과 사실은 이미 그들에게 중요하지 않죠.
씹고 뜯고 할것만 있으면 되니까요.
그리고 이미 논란거리는 되고 있고 유족으로 보이는 분의 글로 인해 이미 시시비비가 시작되었습니다.
이부분을 잘 감싸 안고 간다면 어찌되었던 문재인 후보님에게 득이 될수도 있다고 봅니다.

물고 뜯을거 찾는 이들에겐 그런 부분 하나도 상관없다고 봅니다. 그저 돌아가신 분이 안타깝고 문캠에서 잘 대처하기를 바랄뿐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민주당에서 알아서 할 일인데 감놔라 배놔라하니
누가 봐도 정치적 악용이지요

문캠이 조문도 갔었다니 세심하기도 하지

트위터 보니까 찰스 지지자들이 물고늘어지더라고요ㅡㅡ 쓰레기쉐끼들ㅡㅡ

잘못건들면 역풍불기 딱좋은사건입니다

문캠이 조문을 갔다 하니 다행이네요
가급적 후보님도  짬을내서 다녀오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 분이 그 문고리 사인방중 한명이였더랫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