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기득권이 권력을 유지하기 위한 수단으로 민주주의 근간인 선거부정을 자행하는 것은 동서고금을 막론한 관행입니다. 한 판으로 돈과 국가권력이 좌지우지되는 선거라면 선수와 심판까지 가세한 승부조작이야 다반사가 아니겠습니까? 결국 그들만의 리그가 끝나면 언제나처럼 모든 희생과 대가는 멍청하고 비겁한 궁민들이 치러야 할 뿐이겠죠.
민주주의 근간인 선거가 주권자인 국민이 아닌 시스템을 관리하고 장악한 자들에 의하여 조작되고 그로 인하여 탄생한 부정권력, 그런 부정권력의 국민유린은 숙명입니다. 절대 스스로 멈추지 않습니다....111
그럼 확인한 내용을 올리겠습니다.
1. 사전투표함의 봉인지를 제거하고 투표봉투를 투입 후 봉인지를 다시 붙이는 장면입니다. 아무리 사전투표함이라고 해도 이렇게 봉인지 제거 후 투표용지를 넣을 수 있다면 모든 투표함에 봉인지와 잠금장치가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보관과 이송과정에 투표용지를 몰래 넣고 재봉인 후 자료 수정하면 뭘로 검증할 수 있을까요? (개표방송 캡쳐-연속 사진 3장)
3. 마지막으로 제일 중요한 선거조작 정황증거입니다.
아래는 4월 12일 중앙선관위에서 제공한 [개표진행현황]과 [한국선거방송]을 캡쳐한 자료입니다. [더불어민주당 김영태후보]의 득표수가 개표율이 더 진행 되었는데도 오히려 감소하는 비정상이 현상이 발생합니다. 이는 현장개표+전산서버+개표방송간에 조작에 버금가는 심각한 문제가 있다는 반증으로 봅니다. 도대체 한 두 번도 아니고 매 번 이런 비정상적인 선거시스템으로 뭘 하는 걸까요? 저는 선거조작이라 확신합니다.
1) [개표진행현황] - 개표 39.63%, 민주당 김성태 후보 5,944 표
2) [한국선거방송] - 개표 42.1%, 민주당 김성태 후보 5,220 표
즉, 개표는 +2.47% 증가했는데 득표수는 -724표 감소
벌써 이럼 불안한데.....
사소한 작성오류인듯한데 마지막은 김영태군요
기사출처는 없으시니, 본인 추론이신가요??
설마...이 놈들...미리 연습하는건 아니겠죠?
어라, 이게 뭐야.
선거방송과 개표상황이 서로로 어긋나고....
개표율이 높아졌음에도 득표수는 줄어든다?
또 이러네.
왜 선관위는 아무 말이 없지?
왜 모든 언론은 더 플랜에 대하여 입을 처닫고 잇을까?
지들은 맨날 옳은 말만 하고 진실만 보도한다는 그 잘난 한경오는 뭐하고 잇지?
벌써 부터 조작 인데 선관위 직원 인가요 1번 은 와 대 놓고 투표지 집어 넣네
진짜 선관위 이 쓰레기들 특검하고 무기징역 때려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