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30분쯤 대구 중구 동성로1길 한 네일아트 전문점에서 손님으로 온 A씨(25·여)가 흉기로 직원 B씨(25·여)의 정수리 부위를 찔렀다. 이후 A씨는 태연히 가게 밖으로 걸어 나오다 또 다른 직원 C씨(34)에게 제압당해 붙잡혔다. 흉기에 찔린 B씨는 다행히 큰 부상을 입지 않았다.
https://news.joins.com/article/21478726
ㄷㄷㄷㄷㄷ미칬나
https://cohabe.com/sisa/184643
20대 여성의 칼부림
대구 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30분쯤 대구 중구 동성로1길 한 네일아트 전문점에서 손님으로 온 A씨(25·여)가 흉기로 직원 B씨(25·여)의 정수리 부위를 찔렀다. 이후 A씨는 태연히 가게 밖으로 걸어 나오다 또 다른 직원 C씨(34)에게 제압당해 붙잡혔다. 흉기에 찔린 B씨는 다행히 큰 부상을 입지 않았다.
https://news.joins.com/article/21478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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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이유로 A가 B를 찔렀나요? 물론 이유를 막론하고 사람을 찌르면 안되지만...
와...진짜 미친
요새 왜 이리 ㅁㅊ인간들이 많은지......ㄷㄷㄷㄷㄷ
한국은 총기허용되면 정말 통제가 안될듯.... 점점 미쳐가는구나....
정수리에 칼을....ㄷㄷㄷㄷ
칼로 정수리 찔리고 큰 부상 안당하다니 정말 천만다행.....
정수리면 머리 위 꼭대기 한가운데잖아요..??..@.@.
와 무슨 괴기 영화도 아니고..
미친여잔가??
위에서 내리꽂은듯 ㄷ ㄷ
저렇게 태연하게 걸어가는게 정말 섬뜩하네요.......
제대로 못배워 쳐먹은 손놈년들이 득실거림.
머리는 오히려 두개골이 단단하고 두피때문에 미끄러져서 치명상입히기힘들죠. 무사하다니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