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오 늘푸른한국당 대선후보가 17일 “소속당과 이름, 얼굴을 가리고 누가 위기에 처한 나라를 살릴 수 있는 후보인지
정책 토론을 하자”고 말했다.
이재오 후보는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유력 대선후보와의 복면토론이라는 파격적인 제안을 내놓으며 이
같이 밝혔다.
이 후보는 실제 복면을 쓰고 기자회견을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늘푸른당 고위관계자는 이에 “복면을 쓰고 토론하면 당명과 후보 얼굴, 이름을 내밀었을 때 세상이 갖고 있는 고정관념
과 편견에서 벗어날 수 있다”며 “정책공약에 대한 진정성을 평가받을 수 있을 것 같아 제안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성 변조도 하나요.....ㅋㅋ
아... 대선 토론회도 이쯤가면 거의 난장판 수준인듯....
누드대통령 사이트를 모르나보오...
복면가왕 ㅋㅋㅋㅋㅋㅋ
대선이 애들 놀이터인줄 아시는가 봅니다
진짜 지랄이 풍년이다..쯧쯧...
홍준표랑 둘이 1:1 토론하면 재미있겠음.
코비디빅리그따윈 껃혀.
쥐새끼 옆에서 도대체 뭘 배운거지....
말 잘하는 사기꾼 뽑기 대회를 하려고?
음성변조 하고 하면 우끼겠다...장난 하는거냐..
복면쓰고 노래도 부르고 요리도 하면서 먹어가면 토론하는 건 어때요
도데체 누가 이 가면을 저에게 씌운겁니꾸우아와아악!
6번 부터 15번 까지
복면토론
니가 1위면 하겠니
snl 출연이 인생 꿈인가봄.
누군지 몰라서 못찍음.ㅋ
복면쓰고 목소리 변조 하고 그람 딴놈이 토론 참석하믄,,,먼 미친 발상인지,,,
부끄러움은 명바기몫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