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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건 아니구요, 제일 밑에 댓글에 썼어요. 위의 퍼온 글이 사실이라면, 유펜에서 만불만 내고 다녔다는건
파이낸셜에이드를 받은 건데 많이들 하듯 자신의 인컴을 미국에 있는 것만 신고했을지도 몰라요.
아이비들은 다른 장학금 없고 백프로 파이낸스에이드 즉, 부모의 수입에 의거한 장학금인데, (이거 잘 모르시는 분은 칼리지 어드미션 방 검색 요망)
보통 유펜은 많이 안나와요. 근데 만불만 냈으면 아주 많이 받은겁니다. 지금은 7만불 정도 당시는 6만 정도였을텐데 대부분을 받은 거잖아요. 완전 저소득층으로 신청했나봐요.
수많은 돈 있는 기러기들이 투자이민으로 미국 지사 설립해서 아이 대학 보내면서 미국 지사는 와이프이름으로 하고 거기 인컴은 작게 책정해서 그걸로 저소득으로 모든 혜택 다 받고 나중에 아이 대학가면 그 지사 없애고 하는 기러기들이 많이 하는 수법이 아닐까 의심스럽네요.
게다가 어떤 사람들은 아이 스펙도 만들어 주더라구요
원래 미국에서의 소득신고는 전세계에서 생기는 모든 수입(이자수입포함) 을 다 신고하게 되어있죠
이게 사실이라면 절대 공개안할겁니다. 미국에서 엄청난 세금폭탄이 기다리고 있으니까요.
그리고 인터내셔널(영주권자면 인터내셔널입니다,) 파이낸셜이 안나온다던데 전 시민권자 경우만 알아서 이부분 확실하진 않습니다. 그렇다면 그 딸은 시민권자이고 어떤 방식으로든 소득을 축소신고해서 장학금을 받은 겁니다.(성적우수 장학금이란거 자체가 아예 없어요)
또 하나 드는 의심은 이 사람은 대선게 나온다 안나온다 할때마다 주식이 올라갔다 내려갔다 했는데
혹시 내부거래 수법처럼 대선 나오는걸로 한 몫 챙기시는 전략이신지도 궁금하군요. 대통령이 목적이 아니고 나온다고 설레발치면서 주식 오르면 돈 챙기려는 목적이 아닐까 의심해요
한 번 나온다할때마다 몇백억이 생기는데
이 친구가 고등학교를 두 군데서 다녔다고 나오는데
newport high school 2003-2005
palo alto high school 2005-2007
최근 몇년간의 팔로알토 하이스쿨 기록을 보면 유펜에 거의 안보낸(못 보낸) 학교인데, 한 힉년에 잘 보내야 한 명 게다가 아이비는 성적만으로는 갈 수 없고, 액티비티가 있어야 하는데
이 친구가 뭘로 이름을 날렸다는 기록을 못 봐서요. 게다가 전학생이 좋은 성적 얻기가 다른 학교라면 몰,지만 이 학교에선 아주아주 힘든 케이스라고 봅니다. 다른 학교에서 2년이상을 다니고 11학년에 전학을 온건데 대학 보내보신 어머님들은 이게 무슨말인지 아시죠? 유펜가기 아주 힘들었을거예요. 게다가 액티비티가 없다면요. 주변에 다른 부모들보면 스펙도 부모가 만들어주기도 하던데 혹시 이 집도? 하는 의심도 드네요
게다가 기부금 감사패가 있는걸보면 저소득 장학금하고 상충되눈데
일반인 머리로는 못 풀겠네요.
파이낸셜에이드를 받은 건데 많이들 하듯 자신의 인컴을 미국에 있는 것만 신고했을지도 몰라요.
아이비들은 다른 장학금 없고 백프로 파이낸스에이드 즉, 부모의 수입에 의거한 장학금인데, (이거 잘 모르시는 분은 칼리지 어드미션 방 검색 요망)
보통 유펜은 많이 안나와요. 근데 만불만 냈으면 아주 많이 받은겁니다. 지금은 7만불 정도 당시는 6만 정도였을텐데 대부분을 받은 거잖아요. 완전 저소득층으로 신청했나봐요.
수많은 돈 있는 기러기들이 투자이민으로 미국 지사 설립해서 아이 대학 보내면서 미국 지사는 와이프이름으로 하고 거기 인컴은 작게 책정해서 그걸로 저소득으로 모든 혜택 다 받고 나중에 아이 대학가면 그 지사 없애고 하는 기러기들이 많이 하는 수법이 아닐까 의심스럽네요.
게다가 어떤 사람들은 아이 스펙도 만들어 주더라구요
원래 미국에서의 소득신고는 전세계에서 생기는 모든 수입(이자수입포함) 을 다 신고하게 되어있죠
이게 사실이라면 절대 공개안할겁니다. 미국에서 엄청난 세금폭탄이 기다리고 있으니까요.
그리고 인터내셔널(영주권자면 인터내셔널입니다,) 파이낸셜이 안나온다던데 전 시민권자 경우만 알아서 이부분 확실하진 않습니다. 그렇다면 그 딸은 시민권자이고 어떤 방식으로든 소득을 축소신고해서 장학금을 받은 겁니다.(성적우수 장학금이란거 자체가 아예 없어요)
또 하나 드는 의심은 이 사람은 대선게 나온다 안나온다 할때마다 주식이 올라갔다 내려갔다 했는데
혹시 내부거래 수법처럼 대선 나오는걸로 한 몫 챙기시는 전략이신지도 궁금하군요. 대통령이 목적이 아니고 나온다고 설레발치면서 주식 오르면 돈 챙기려는 목적이 아닐까 의심해요
한 번 나온다할때마다 몇백억이 생기는데
이 친구가 고등학교를 두 군데서 다녔다고 나오는데
newport high school 2003-2005
palo alto high school 2005-2007
최근 몇년간의 팔로알토 하이스쿨 기록을 보면 유펜에 거의 안보낸(못 보낸) 학교인데, 한 힉년에 잘 보내야 한 명 게다가 아이비는 성적만으로는 갈 수 없고, 액티비티가 있어야 하는데
이 친구가 뭘로 이름을 날렸다는 기록을 못 봐서요. 게다가 전학생이 좋은 성적 얻기가 다른 학교라면 몰,지만 이 학교에선 아주아주 힘든 케이스라고 봅니다. 다른 학교에서 2년이상을 다니고 11학년에 전학을 온건데 대학 보내보신 어머님들은 이게 무슨말인지 아시죠? 유펜가기 아주 힘들었을거예요. 게다가 액티비티가 없다면요. 주변에 다른 부모들보면 스펙도 부모가 만들어주기도 하던데 혹시 이 집도? 하는 의심도 드네요
게다가 기부금 감사패가 있는걸보면 저소득 장학금하고 상충되눈데
일반인 머리로는 못 풀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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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
딸 얘기 그만...
1+1로 화력집중.
내가 가방끈이 짧아 그런가 설대교수 날로 먹었다니 그게 젤 울화통이 터지네유
맞아요. 유펜 비롯 아이비 학부는 부모재정능력만 보고 학비까주는건데 아무리봐도 재산신고누락한거 아니면 저정도만 내는게 이상하죠. 그리고 외국인이라 소득증명 누락하면 안잡히는거 악용하는 사람도 많은데 안씨같이 돈도 많은사람이 진짜 설마 그랬쓰까ㅋ
그러니까 근거 서류만 분명히 제시하면 끝날 일입니다. 참 어리석네요
돈도 많은 인간이...참 쪼잔하게 살았네...
참 꼼꼼한 누구와 닮았네...
저는 이쪽이 진짜 궁금하더라구요.
안랩 미국지사가 냄새가 너무 많이 나요.
진짜 별놈의 방법이 다 있구나...
기업인 출신 정치인들은 왜 하나같이 이럴까
외국인인데 조교로 4만불 벌고 있다는거 자체가...킁
그 예전 딱지부터 시작해 다운계약서, bw까지 보면 그쪽세계 양아치짓은 다하고 살아왔어요 수법들도 아주 클래식하게 다들 쓰는 방법으로요 이것도 예외는 아닐거라 생각합니다
전재수의원이 이미 이거 다알고 이건을 파왔다고 생각합니다 한동안 흥미진진 하겠네요 ㅎㅎ
전형적인 고소득층 부패사례인데
좀 복잡하네요. 미국에서 세금축소한것 확 타지면 명확하게 정리&전달 될텐데요
만약 지금 이 시국에 예비군 의혹만 사실로 나와도 끝 아닐까요? 안보에 투철하지 못한 사람이 나라를 지키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