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미국에 살고 있습니다.
저의 집사람이 미국에선 제일 큰 커뮤니티 '미시 usa' 회원인데요, 여기 정보력이 쩔어요.
그래서 한때 연예부기자들이 상주하며, 첩보를 캐가는 곳으로 유명했었구요.
그곳에 최근 올라와... 많은 댓글 달린 글을 퍼왔어요.
별건 아니구요, 제일 밑에 댓글에 썼어요. 위의 퍼온 글이 사실이라면, 유펜에서 만불만 내고 다녔다는건
파이낸셜에이드를 받은 건데 많이들 하듯 자신의 인컴을 미국에 있는 것만 신고했을지도 몰라요.
아이비들은 다른 장학금 없고 백프로 파이낸스에이드 즉, 부모의 수입에 의거한 장학금인데, (이거 잘 모르시는 분은 칼리지 어드미션 방 검색 요망)
보통 유펜은 많이 안나와요. 근데 만불만 냈으면 아주 많이 받은겁니다. 지금은 7만불 정도 당시는 6만 정도였을텐데 대부분을 받은 거잖아요. 완전 저소득층으로 신청했나봐요.
수많은 돈 있는 기러기들이 투자이민으로 미국 지사 설립해서 아이 대학 보내면서 미국 지사는 와이프이름으로 하고 거기 인컴은 작게 책정해서 그걸로 저소득으로 모든 혜택 다 받고 나중에 아이 대학가면 그 지사 없애고 하는 기러기들이 많이 하는 수법이 아닐까 의심스럽네요.
게다가 어떤 사람들은 아이 스펙도 만들어 주더라구요
원래 미국에서의 소득신고는 전세계에서 생기는 모든 수입(이자수입포함) 을 다 신고하게 되어있죠
이게 사실이라면 절대 공개안할겁니다. 미국에서 엄청난 세금폭탄이 기다리고 있으니까요.
그리고 인터내셔널(영주권자면 인터내셔널입니다,) 파이낸셜이 안나온다던데 전 시민권자 경우만 알아서 이부분 확실하진 않습니다. 그렇다면 그 딸은 시민권자이고 어떤 방식으로든 소득을 축소신고해서 장학금을 받은 겁니다.(성적우수 장학금이란거 자체가 아예 없어요)
또 하나 드는 의심은 이 사람은 대선게 나온다 안나온다 할때마다 주식이 올라갔다 내려갔다 했는데
혹시 내부거래 수법처럼 대선 나오는걸로 한 몫 챙기시는 전략이신지도 궁금하군요. 대통령이 목적이 아니고 나온다고 설레발치면서 주식 오르면 돈 챙기려는 목적이 아닐까 의심해요
한 번 나온다할때마다 몇백억이 생기는데
이 친구가 고등학교를 두 군데서 다녔다고 나오는데
newport high school 2003-2005
palo alto high school 2005-2007
최근 몇년간의 팔로알토 하이스쿨 기록을 보면 유펜에 거의 안보낸(못 보낸) 학교인데, 한 힉년에 잘 보내야 한 명 게다가 아이비는 성적만으로는 갈 수 없고, 액티비티가 있어야 하는데
이 친구가 뭘로 이름을 날렸다는 기록을 못 봐서요. 게다가 전학생이 좋은 성적 얻기가 다른 학교라면 몰,지만 이 학교에선 아주아주 힘든 케이스라고 봅니다. 다른 학교에서 2년이상을 다니고 11학년에 전학을 온건데 대학 보내보신 어머님들은 이게 무슨말인지 아시죠? 유펜가기 아주 힘들었을거예요. 게다가 액티비티가 없다면요. 주변에 다른 부모들보면 스펙도 부모가 만들어주기도 하던데 혹시 이 집도? 하는 의심도 드네요
게다가 기부금 감사패가 있는걸보면 저소득 장학금하고 상충되눈데
일반인 머리로는 못 풀겠네요
파이낸셜에이드를 받은 건데 많이들 하듯 자신의 인컴을 미국에 있는 것만 신고했을지도 몰라요.
아이비들은 다른 장학금 없고 백프로 파이낸스에이드 즉, 부모의 수입에 의거한 장학금인데, (이거 잘 모르시는 분은 칼리지 어드미션 방 검색 요망)
보통 유펜은 많이 안나와요. 근데 만불만 냈으면 아주 많이 받은겁니다. 지금은 7만불 정도 당시는 6만 정도였을텐데 대부분을 받은 거잖아요. 완전 저소득층으로 신청했나봐요.
수많은 돈 있는 기러기들이 투자이민으로 미국 지사 설립해서 아이 대학 보내면서 미국 지사는 와이프이름으로 하고 거기 인컴은 작게 책정해서 그걸로 저소득으로 모든 혜택 다 받고 나중에 아이 대학가면 그 지사 없애고 하는 기러기들이 많이 하는 수법이 아닐까 의심스럽네요.
게다가 어떤 사람들은 아이 스펙도 만들어 주더라구요
원래 미국에서의 소득신고는 전세계에서 생기는 모든 수입(이자수입포함) 을 다 신고하게 되어있죠
이게 사실이라면 절대 공개안할겁니다. 미국에서 엄청난 세금폭탄이 기다리고 있으니까요.
그리고 인터내셔널(영주권자면 인터내셔널입니다,) 파이낸셜이 안나온다던데 전 시민권자 경우만 알아서 이부분 확실하진 않습니다. 그렇다면 그 딸은 시민권자이고 어떤 방식으로든 소득을 축소신고해서 장학금을 받은 겁니다.(성적우수 장학금이란거 자체가 아예 없어요)
또 하나 드는 의심은 이 사람은 대선게 나온다 안나온다 할때마다 주식이 올라갔다 내려갔다 했는데
혹시 내부거래 수법처럼 대선 나오는걸로 한 몫 챙기시는 전략이신지도 궁금하군요. 대통령이 목적이 아니고 나온다고 설레발치면서 주식 오르면 돈 챙기려는 목적이 아닐까 의심해요
한 번 나온다할때마다 몇백억이 생기는데
이 친구가 고등학교를 두 군데서 다녔다고 나오는데
newport high school 2003-2005
palo alto high school 2005-2007
최근 몇년간의 팔로알토 하이스쿨 기록을 보면 유펜에 거의 안보낸(못 보낸) 학교인데, 한 힉년에 잘 보내야 한 명 게다가 아이비는 성적만으로는 갈 수 없고, 액티비티가 있어야 하는데
이 친구가 뭘로 이름을 날렸다는 기록을 못 봐서요. 게다가 전학생이 좋은 성적 얻기가 다른 학교라면 몰,지만 이 학교에선 아주아주 힘든 케이스라고 봅니다. 다른 학교에서 2년이상을 다니고 11학년에 전학을 온건데 대학 보내보신 어머님들은 이게 무슨말인지 아시죠? 유펜가기 아주 힘들었을거예요. 게다가 액티비티가 없다면요. 주변에 다른 부모들보면 스펙도 부모가 만들어주기도 하던데 혹시 이 집도? 하는 의심도 드네요
게다가 기부금 감사패가 있는걸보면 저소득 장학금하고 상충되눈데
일반인 머리로는 못 풀겠네요
퍼오지 않은 위 글 아래에 달린 댓글 요약.....
ㅇ. 아니면, 기부금 내고 들어갔을 가능성이 있슴
이번에 한국 남자에가 300만불내고 입학한 사례가 있슴.
ㅇ. 이 경우 장학금은 못받는데,,, 하여간 어떻게 장학금을 받았는지 밝히면 된다.
ㅇ 유펜 Moore school 빌딩에 안철수 이름 적힌 사진을 어느 블로그에서 봤는데 지금은 없어졌다
(안랩이 아니라 안철수이름이었다고 강조)
결론, 안철수는 절대로 딸내미 재산 공개는 안한다.... 절대로
그러니깐 공개하면 미국에서 징벌적인 세금폭탄을 맞을 우려가 있다는거군요.
우리나라 기자들은 뭐하냐? ㅋ
2012년에 기사보면 장학금을 언급하긴 했네요
http://v.media.daum.net/v/20121119113104405
윗건과는 별개로 외화밀반출 및 해외지사를 통한 횡령 혐의가 가능할 듯 싶네요.
애초에 안철수를 띄우는 설계가 있었다고 추론해봅니다. 안철수 개인혼자서는 치밀하게 못하죠. 지금 하는짓을 보면 전혀 치밀하지 못하자나요~ㄷㄷㄷㄷㄷㄷ
일단 이것 아니더라도 대선은 거의 결정된듯 한데,,,
선거법 위반 소지가 있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퍼온 글이라도 삭제 하는것이 좋을듯 싶습니다,,
이것 아니더라도 깔게 많습니다..
15일 후보 등록 할 때 한다고 했는데 왜 안 하죠?
재산공개 했습니다... 선관위 홈피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