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 이 뉴스 기억하시나요? 이 때 전체적인 여성의 반응 다들 기억하실 겁니다.
한 마디로 요약하면 다음과 같았죠.
"난 가기 싫으니까 그렇게 가고 싶으면 너네나 가라"
물론 자신은 아니라고 생각하시는 여성분들도 있겠지만, 그런 분들은 극소수라고 자신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인천대학교 대숲 읽고오니까 지금이나 그때나 별 다를 바가 없네요.
인천대학교면 그래도 상위 20%에는 들어갈텐데, 거기에 속하는 일반적인 여성의 생각이 저렇다면,
그보다 덜 교육을 받은 나머지 여성들의 생각도 다를 게 없다고 생각됩니다.
암담하네요 정말
류한수진씨도 그렇게 당해놓고 메갈리아에 동조하는걸보면 지능의 문제라기보다는 인성+성장환경의 문제가 매우큰거같습니디.
http://sekijang.tistory.com/459
페미니즘 x
꿀빠니즘 o
꿀빠니즘 = 종교
대체 여자가 군복무를 못할 이유가 뭔가...생각중.
하다못해 공익근무도 할 수 있고 군사훈련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함...
인원도 늘리고 복무기간도 줄이면 정말 다 좋은 거 아닌가...
교육과는 별개죠
그냥 저기 저모양 인거
매번 말하지만 여성 군복무 문제와 관련해서 정상인 여성을 찾기 어렵습니다. 말로는 가야한다 하지만 현실로 다가오면 배째라 할 여성이 대다수.
서울대 나와 많이 배우면 다른가요?
배움의 크기가 크다고 현명한거 아니란거 아시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