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는 좀 오글거리기도 하고 별 필요도 없는 장면에 시간 할애한 것 같기도... 뭔가...몰입도가 떨어진다고 해야되나? 그 외에는 잘 보고 있음
https://cohabe.com/sisa/183516
윤식당의 의인화하여 표현한 세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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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다음 광고
저게 세탁기 ppl이란 말인지 게시물 자체가 광고라는 말인지 모르겠네요.
Ppl이여
나pd 전매특허 아닌가요
퍼온 곳 제목도 그렇게 되어 있었는데 불편한 분들이 있을까봐 순화해서 수정. 뭐 저런 장면이 자주 있는 건 개인적으로 별로라 생각하지만 프로그램 자체는 재밌게 보고 있네요.
동물이나 사물 의인화하거나 포커스맞춰서 일종의 여백같은 여유주는거 삼시세끼에서도 많이 나오던 연출 아님?
이런 연출때문에 피로해지지 않고 여유로움을 느낄수있기때문에 사람들이 방송보면서 힐링된다고 좋아하는 이유중 하나라고 생각하는데..
맞아요. 뜬금 강아지나 고양이,닭등에 포커스 맞추고 상황극 해댔죠.
뭐 그냥 편집된 짤에 붙인 개인적인 감상평일 뿐입니다. 저런것에 소소한 재미를 느끼는 분도 있겠죠.
삼시세끼에서 고양이나 강아지에 포커스 맞췄던걸 윤식당에는 마땅한 동물이없으니 소품과 자연에 눈이 갈수 밖에없는데 소품에 응용했더니 피피엘이라...
태클은 아니지만 윤식당도 말부터 소, 고양이 등 엄청 나와요. 특히 고양이는 매회 밥 얻어먹으러 옴ㅋㅋ
근데 뭐 겨울이라던지 .. 고정출연하는애들은없죠 ㅋ
드라마에서 세탁기 기능설명하는거 보다야
나영석 사단은 편집능력이 발군.
생각 해보면 항상 별내용없는 화가 대부분인데 그래도 꼬박꼬박 찾아보게됨.
귀엽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