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방우리나라 공개 코미디가 망한 이유.jpg

ㄷㄷㄷㄷㄷ

+ 말같지도 않은 유행어 미는거

어느정도 공감하는게, 공개방송 가보면 중간중간 코너 준비하느라 시간이 남을때 개그맨들이 나와서 애드립도 치고 상황극도 하는게 더 웃김..ㅋㅋㅋㅋㅋ

부장님개그라는 소리
어쩌면 개콘 마지막 회가 개노답이었던 이유는
집단 항명이었을지도

그냥 코미디언들 재능부족
맛녀석은 먹기해도 몇년을 해먹는데

강두기_// 정규군과 게릴라는 동일로 보는 능력보소

유튜브로 하면 될텐데

강두기_// 개콘은 몇년했게요

헛소리죠.
결정라인이 여러개 낀 건 문제가 맞긴 한데.
그냥 대중들 취향이 바뀐 거에요.
꽁트 코미디도 다 망한 시기에 스탠딩 코미디가 어디 설 곳이 있다고.

이유 중 하나는 된다고 생각합니다만
나이든 세대가 보기에는 재미가 없었다고도 생각합니다
젊은 사람들은 재미있었을지 몰라도요

이명박근혜때 그렇게 유행하던 정부비판 개그가
왜 지금은 사라졌는지 알겟네여

유튜브로 무대개그맨들 원하는대로 노빠꾸 공개코미디 함 했으면 좋겠네요. (이미 했나...?)

요즘 트로트 보면 맞는말

다 검열때문이죠ㅎㅎ

[리플수정]그런데 심의 때문에 윗선에서 검열(지시)을 한거 아닌가요?

진짜 틀린게 하나도 없이 정확히 알고있네요

그냥 공개 코미디의 생명이 다한 겁니다. 정치풍자가 있던 없던 그건 성향 문제에 불과한데
당장 박근혜 정부 시절 때에도 정치풍자 재미 없다고 떨어지던게 개콘이었어요.
TV예능만 봐도 말로 웃기는 토크 프로그램이나 몸으로 웃기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 다 망했는데
그 2개로 먹고 살던 공개 코미디가 살아남을 수 있겠어요? 애초에 수위에는 한계가 있는 지상파인데..
그러니 수위 한계 없는 코빅이 그나마 살아남았던 것이고, 그 코빅도 이제 어느덧 그런 프로가 한계에 오니
지금은 별 반응 없잖아요.

정치적 발언하면 관객들 와~하던 시절 생각나네요
재미는 드럽게없고

비슷한 예로 대학가요제도 저랬습니다. 저 아는누나 2000년대 초에 참가했었는데 피디가 이러쿵저러쿵 지적질해서 완전 다른 곡이 되어버림.. 결국 입상하긴 했는데 술먹고 울더군요. 훗날 삼촌뻘 되는 형님들이 말하기를 자기들 때는 그 정도는 아니었다며 뻥취급;

그나마 재미없는 개그맨들 피디가 살려준거도 있는데 ㅋ
그냥 흐름이 공개코메디가 망하는거지 저런 이유 찾는게 아직 답이 없다는거 ㅋ
그럼 유투브로 본인들 하고싶은거 맘껏 해보던지

그나저나 저 정치풍자.. 웃찾사의 경우 2007년이었나? 그즈음부터 심해진 걸로 기억하는데 재미 드럽게 없었죠. 근데 그걸 일본에 수출까지 ㅋㅋ

글쿤요

정치풍자가 굉장히 어려운거에요. 진짜 이거 아는거 많아야합니다. 정치 풍자의 수준을 떠나서..........
최소한 정치풍자에 일관성은 있어야죠. 수준은 떨어져도 까려면 좌우 다 까야죠. 너무 티나게 한쪽만 까고 정권 바뀌니까 조용해지고 이게 문제죠.

광고따내려고 웃기지도 않은 반복되는 억지 유행어가 크지 않나 싶은데!!

정확한듯
근데 개그분야뿐만아니라 모든 헬조선분야거 다저래요
윗사람을위한 정책

와 추천합니다.
이 글은 추천을 안할수가없네요

그냥 식상함이 가장 큼.

절대적인 이유는 아니어도 일부 이유는 되겠죠.

광란자// 뭐 댁같은 깨문이들은 그리 생각하겠죠

솔까 정치풍자... 사이다였지 재미로 따지면 노잼이었죠.

다른건 몰라도 정치풍자는 알꺼 같네요.
특정 성향 가진 윗사람의 정치 검열.

지분 있다고 봅니다.
제가 생각하는 이유는
불편러
아재개그 비하로 언어유희 개그가 막힘
피피엘 될까봐 상표들어간건 말할수 없음

[리플수정]kbs는 대놓고 그러던데 그런걸 누가봐요. 유씨는 아주 대단하던데 양쪽을 다 까는것도 아니고 한쪽만 대놓고 까자나요 ㅋㅋ

글쎄요. 국장 부장 피디 3명인데 3명도 못웃겨서야. 그리고 정치풍자를 쓰레기같은거만 골라서 하라고 시키더라 뭐 이런거도 아니고 정치풍자 시킨거 자체만으론 욕할 거리가 못되져. 핑계.

맛있는 녀석들은 멘트 치는데 허락 안받고 하잖아요.

그래서 pd 없이 그냥 개그맨이 하고 싶은대로 한다.
그렇게 해도 대부분 재미없었을 거예요.
어느 분야든 마찬가지입니다.
중간 단계 건너뛰면 잘나갈 것 같지만
막상 해보면 마찬가지거든요.
예전 재밌었을 땐 pd가 없었던 것도 아니고요.
그저 공개코메디의 수명이 다 했을 뿐이라고
생각하네요.

그냥노잼

ㅋㅋ 캐이블에서 하는 개그프로가 몇배는 재밌었음. 코빅인가? 분명히 비슷한개그맨들인데 웃찾사 개콘은 씹노잼이고

[리플수정]저 이유도 없진 않겠지만 예전에 박나래가 나혼산에서 후배 대학생들 공연에 스페셜로 들어가서 공연했을때 분위기 별로였던거 봐선 개그맨들 변명거리 중 하나라고 밖에 안보임... 쓸데없는 유행어밀기해서 광고하나 따고 코너 길게 가보려는게 요즘엔 별로잖아요..

그냥 불편러들땜에 망한거임

김형곤이 했던 풍자 코미디가 진짜 였죠
회장님이나, 탱자 가라사대...
역량이 안되는 코미디언이 정치풍자가 아닌 특정 정치 진영에 아부하는 코미디가 나오더군요
누굴 비판하든 재미만 따라와주면 상관없는데, 일부 공개프로의 정치 풍자는
풍자가 아니라 그냥 직설이고, 천박한 선전인 경우가 대부분이었죠
풍자 대상 마저 웃길 수 있는 그런 역량의 풍자개그를 만들만한 인력풀이 없던건지
특정 진영에 아부하는 개그를 압박한 제작진이 있는지는 잘 모르겟습니다
다만 재미는 없었고, 그래서 망한건 확실하죠

웃찾사는 게스트+유행어밀기로 망한거고
웃찾사보면 미쳐가지고 웃길 생각은 안하고 유행어 콘테스트함ㅋ
개콘은 어설픈 정치풍자질로 말아먹고 웃찻사루트 밟음ㅋ

으이구,정치병 말기들이나 지들 불편해서 안봤겠지. 개콘 웃찾사가 망하기 시작한 게 언제부턴데 정치편향으로 망했다고 믿어요 ㅋㅋㅋ
정권 바껴서 모두까기 한다고 개콘 웃찾사가 살아날까 ㅋ 하긴 뭐 태풍이 와도 문쟁앙이 탓이고 불이나도 문재앙이 때문인데 개그프로 망한것도 문재앙이 때문이죠.

뭔 말같지도않은 핑계
쟤들 2020년까지 되도않는 분장이나 하고있고 억지 유행어나 밀고있는데 재미가없으니까 인기가 떨어진거지
방송국 탓은 무슨

말같잖은 핑계라고 우기는 사람들
그 개그맨들이 유튜브에서 보여주는 꽁트는 봤는지 궁금
최근 김대희가 자기 유튜브에서 밥묵자라는 꽁트만 봐도
장난 아니더군요.
이게 그저 개그맨들이 시대에 뒤떨어진 꽁트나 해서라면
김대희의 그 유튭 꽁트가 반응으르 일으킨 이유는 어떻게 설명해야하는지 궁금하군요.

두부썰기 /
글을 못 읽는 능력자이시군요.
본문 보면 윗선의 간섭이 꾸준히 강화되었고
그중 정치적 컨텐츠는 간섭의 말기에 나타난 걸로 나오는데
마치 그게 전부였던 양 풀어내는 비결은 어디서 얻은 겁니까?

개그맨들이 뭔 힘이 있다고 억지 유행어, 어설픈 정치풍자를 방송에 내보내겠습니까 그걸 내보낸 제작진이 문제지

결국 풍재개그가 아니라 아부개그였음. 비틀고 웃겨야되는 코미디언들이 정치인에게 꼬리나 흔드니 재미가 없음.

[리플수정]개그맨들이 개콘 종영하고 다들 이런 내용으로 분석하더라고요. PD가 완전 장악하면서 개그맨들이 그저 PD나 제작진 비위 맞추기 바빳다고..

일리있네요
잘하고 감각있는 PD면 다행인데
무슨 PD가 웃음의 절대 감별사도 아니고

간법 규제가 독인데
지금은 불편러들까지 어마어마하니 정말 힘들겠지

틀린말은 아니죠
방송국의 극소수 몇명의 선택으로 모든게 좌우되는게 팩트니까요

개콘이 서수민 맡고나서 급격히 가라앉은 것 보면 일리가 아예 없는 건 아님

그닥..

별로 공감은 안가는게 행사가서 써먹으려고 되도않는 유행어 만들기에 혈안이라 망한거죠

이 말은 다른 개그맨들도 한 두번씩 지적했던 내용이죠.
피디랑 관객이랑 괴리감 생긴지 꽤 오래됐어요..
그나마 서수민 초기에는 반등도하고 그랬는데 문제는 서수민 스타일을 거의 10년가까이 유지했으니...

개그맨들 맘대로 하는게 아니라,,,
최소 공개방청 참석한 대중의 대표 관객의 눈높이에 철저하게 맞춰야한다는 주장이죠.
관객이 안 웃는데, PD 오케이가 뭔 소용입니까?
PD도 과장도 국장도 좋은 방송 만들겠다고 숫깔 올리는건 이해하는데,,,
현장의 관객이 웃어야 의미 있지...

윗선 검사받는건 예전코미디도 마찬가지 아닌가요.. 그때건 왜 지금봐도 웃기죠

이건 요즘 미스트롯에서도 조금씩 보이는 현상. .

어설픈 정치풍자라는게 별거없죠 이때도 까고 저때도 까는게 아니라 이때는 까고 지금은 빠는게 문제 정권바꼈는데도 여전히 이명박근혜 풍자에 현정권은 우쭈쭈하는데 거기에 무슨 공감이 생겨서 하하하 할까요

pd 문제가 맞는거 같은데요 방향성은 pd가 잡는게 맞죠 프로그램이 재미없으면 pd책임임 코빅만 봐도 재미있어요 센스도 있고 코빅도 정치풍자 좀만 더 들어가면 더 재미있을듯

그냥 자기들 스스로 경쟁력을 잃은거죠, 무슨 부장이랑 국장이 반대해서 개그를 못하나요 ㅋㅋㅋㅋ 군사정권도 아니고

개그맨들은 대중의 취향에 맞추려는데 PD 부장 국장은 자기 입맛에 맞는 개그만 하려고했다는거잖아요,,, 정치풍자해서 망한거라는 말 하나도 없는데 괜히 혼자 뜨끔하는 분들 많네요

라뱅스리런 // PD 부장 국장이 컷하면 방송못하고 개그 못하는거지 뭔 군사정권타령입니까 ㅋㅋ

사실 시험치고 공부 잘해서 들어온 pd가 전권을 쥐고 흔드는게 정상은 아님
개그맨 관리나 방송적 틀을 잡는건 맞지만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었죠
평생 웃기려고 연구한 애들을 그냥 순환배치받은 범생이가 맞다 틀리다 하니
이건 개그맨들이 공통적으로 말하더군요

그냥 재미가 없어져 안봄

프로토ㅜㅜ // 그 재미가 없어진 이유가 PD 부장 국장의 개그감이 구렸다는거겠죠,,,그들이 직접 선별한 개그만 방송에 내보냈으니

근데 얘, 이 말하는 애도 졸 잼없네 ㅋㅋ

개콘에 정치퐁자가 얼마나 많앗다고 그냥저사람의견일뿐 재미없어서 안볼뿐

그냥 개 노잼

방송나오던 직업개그맨들
유튜브 같은데서 자기들끼리 썰만 풀어도 엄청 웃기던데
지상파는 한계가 있죠

근데 정치풍자도 재밌으면 봅니다 비상대책위원회 보세요 지금도 볼만해요 망한거는 그냥 재미가 없어서입니다

그럼 옛날에는 피디 부장 국장 없었나요? ㅋㅋㅋㅋㅋㅋ 뭔 말도 안되는 개콘 잘나가던시기에도 피디 국장 부장 다 통과해야 되는거였는데 검증도 안된애들 쌩으로 내보낼거면 방송을 하지 말고 공연장에서 하거나 어디 나이트 무대서 해야죠

되도않는 유행어는 본인이짠코너에서 젤마니했던거같은데

윤택이랑 본인이 유행어만밀었지ㅋ

그냥 꽁트형식으로 울궈먹을수 있는거 다 울궈먹어서 더 나올 재미가 없음..

그냥 노잼임 엠비씨가 젤 심했고
웃찾사 개콘순

그냥 시대가 변한거아닌가요.

피디 없던 시절이 어딨다고 피디탓은.. 본인들 역량 부족을 먼저 생각해야지

그냥 재미없어서가 1번.
개콘이 인기 없어지기 시작한 시기가 대략 2014년부터인데 이시기에 유행어 들이밀기가 심해지던 때죠. 그 이전에 개그맨들이 지들 유행어 하나씩 잘나가고 광고찍고 예능나오는거 보고 너도나도 유행어 들이밀던 시기죠. 억지 웃음 강요도 심했던 때고.
정치풍자가 아예 지분이 없다고 할 순 없겠지만 개인적으로는 개그 질이 심각하게 하락한게 컸다고 봅니다. 오히려 개콘이 처음 있던 90년대 말이야 pd들 입김이 쎘으면 쎘지 덜쎄진 않았겠죠. 개콘 자체가 신인들 등용문에 가까운데

여러가지 이유를 붙일 수는 있겠지만. 가장 큰 이유는 걍 텀이 끝난거죠. 80년 대 인기 있다가 암흑기 있었고 다시 10년 가량 큰 인기 끝나가 그 유행이 끝난거. 2030년쯤 되면 다시 붐이 올 수 도 있음.

본문이 맞다고 봅니다.

무슨 개콘이 망한이유 어쩌구 해도 공감 안가는 헛소리로 보이는게 태반이였는데
이건 그나마 공감하는 부분이 많네요

본문도 맞지만 유투브와 케이블이 더 자극적이고 재미있으니 동일포맷과 유행어에 상황만 조금씩 바꿔서 계속 우려먹는 개콘이 살아남기 힘들죠

문재인되고 풍자 하는꼴을 못봄

노잼이다, 식상하다 라는 이유가 본문 때문이라는거죠. 진짜 녹화방송 가보면 크게 유명하지도 않은 개그맨들 틈틈이 날리는 개그에 웃느라고 정신없음

전 공감하는 편입니다 여기에 불편러들 때문에 윗선도 검열은 해야한다는 명분은 있겠네요

스탠딩 코미디 재미없다는 분들 대학로 가서 개콘 웃찾사 애들이 하는거 보세요
배꼽 없어지고 나오실듯

정치인들이 더웃겨서왠만한거봐도 잘안웃기더이다

공감되네요 박근혜 나와는 되고 문재인씨라고 해서 욕먹는 현실

귓밥봐라로 몇년을 욹궈먹다 감 떨어져서 밀려난 개그맨이 저런 얘길 하니 공감이 안되네요

문재인이가 사회 모든 분야 망쳐놓고 있죠

깨문이들 커밍아웃 하는 거 보니 개그프로가 필요 없어 보이기는 함
저기서 말하는 핵심은 표현의 자유를 빼앗아 가서 개그 프로가 망했다는게 포인트고 그렇게 만든 집단이 누군지 이전에 충분히 공감이 되는 이야기 물론 나는 까고 놀아도 되지만 니들이 까고 노는건 절대 용서 못한다는 마인드의 그 집단이 원흉

개그맨이 개그가아니라 정부를 비난하고 욕하면 관객들이 웃는게 아니라 와~ 하면서 박수를 치죠
이건 마치 선동꾼들이 광장에서 개돼지들 모아놓고 박수받는 모습과 다를게 없죠

개그맨들 사석이나 유튜브에서 말하는 거 보면 저는 pd탓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저 내용 요약하면 재미있는 개그조차도 윗선에서 컷되니 경쟁력 있는 개그를 할 수 없다는거 아닌가요?
저런 환경에서 경쟁력을 따져봤자 의미가 없죠.
더해서 꽤 많이 달라진 방송환경과 달리 공중파의 보수성이 심화되면서 변화하는 시대에 못맞춰가는 게 저런 윗선의 성향에 큰 영향을 줬다고 볼 수도 있고
공중파 드라마보면 감 올껄요? 예능도 그렇고

웃찾사 애들은 정치풍자 얘기 꺼낼 자격도 없는 게
예전에 개콘 보면
황현희, 유민상 정치풍자로 잘 나갔음.
결국 실력 문제임.
그리고, 방송 제작진이 전적으로 프로 선발한다는 건 잘못이 맞음.
다만 kbs의 경우 제작진이 밀면 싣은 게 아니라
선후배 개그맨, 제작진 전체가 다 같이 모여서 같이 판단하고 투표해서 선발했음.

지금 코빅도 재미없는데 웃찾사때 맴버가많고 웃찾사 시즌2 보는거같은디 코빅이 재밌다니 개콘 웃찾사와 마찬가지던데

결국 sbs가 꾸준히 개그맨 공채를 안 한 것도 크고
개그맨 층이 얇아서 다양한 아이디어 토론이나
제작진에 대항해서 본인들 의견 낼 수 있는 스타 선배들도 적어서
더 빨리 몰락한 게 아닌가 싶습니다.
kbs도 물론 제작진 입김 강해지면서 서서히 몰락의 길을 갔고
스타들이 빠르게 예능으로 유출된 것도 영향이 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