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런 관상의 사람을 안좋아합니다.
보통 이런 관상의 특징은 남의 물건을 탐하는 성격이 강한것 같음.
어릴때의 이런 관상은 남의 물건을 훔치거나,
나이들어서는 남을 업신여기거나, 물건은 훔치지 않지만, 다른것을 훔치는 경우가 강함.
전 이런 관상의 사람을 안좋아합니다.
보통 이런 관상의 특징은 남의 물건을 탐하는 성격이 강한것 같음.
어릴때의 이런 관상은 남의 물건을 훔치거나,
나이들어서는 남을 업신여기거나, 물건은 훔치지 않지만, 다른것을 훔치는 경우가 강함.
쌍둥인가
진짜 얍샵하게 생겼다....
나 아는 예수쟁이 집안 남자놈도 저럼.
저도 둘이 닮았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ㅊㅊ
주단테 스타일
걍 젖같이 생겻네
캬악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