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바알... 그깟 심장 좀 아픈게 뭐그리 대수라거 평생 불편해도 내가 키우겠다늗덴 ㅅ비ㅏㄹㅈ
몇년 동안 노력해서 애 하나 가지려는게 시발 무슨 존나 큰 욕심이냐?
집 사람 몸 조금 불편하다고 우리는 애 하나도 못가지냔 말이다 ㅈ같은 십발
내가 좋아서 데리고 살겠다는데 시발 꼭 이렇게 내 집사람 죄인으로 만들어야겠냐
뭘 그렇게 잘못해서 눈도 못뜬 애기가 비명도 못지르고 켁ㅋ겍거리다가 고통스럽게 가야만했냐
ㅈ같은 세상 시발 진짜... 내 집사람 죽을만큼 노력했는데 시발 이 정도는 좀 희망해도 되는거아니냐
시바,,,, 집사람 미안할까바 앞에서는 티도 못내다가 시발 난 또 왜 병신같이 혼자 술처먹고 이러고있냐
미안해 내 딸....미안해 예은아,,,, 태어나자마자 빛도 못보고 아프게 해서 미안해, 그렇게 태어나게 해서 미안해,,,,
못지켜줘서 미안해 다음에는 우리한테서 태어나지마 예은아, 미안해, 미안해,,....,.,
힘내세요.. 너무 좌절하지마세요..
다음생에 작성자님 아이로 태어나 이번생꺼까지 두배로 사랑받으며 자랄겁니다.
루으파앙님 잘못이 아닙니다 누구의 잘못도 아닙니다 부디 자책하지 마시고 더 큰 상처 주지 마시길 바랍니다 사모님 곁에서 서로 많이 어뤄만져주시길...
많이 아프시겠네요.. 힘내세요..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무슨 말로도 위로가 안되겠지만.
힘내시기 바랍니다.
토닥토닥.뭐라고 위로를 해야할지.....
밥 잘챙겨 드시고 너무 맘아파 하지 마세요.. 님의 잘못이 아닙니다..
어떤 말로 위로가 될지... 한참 고민했지만 떠오르지 않네요...
아가가 다음엔 더 잘 준비해서 튼튼하게 와 줄 거에요.. 힘내세요
힘내시란 말 미안해요. 미안해요
정확한 사연은 모르겠지만 힘내세요. 따님도 그러시길 원할겁니다.
뭐라 드릴 말씀이...
옆에 계시면 술 한잔 기울일때 맞은 편에 앉아서 어깨에 한 손 올려놓고 같이 토닥이는 것 정도나 해드릴 수 있을까요...
하아...세상...참...
아...힘내세요
두분다 잘못한거 없어요
최선을 다했잖아요
예은이도 알꺼예요
힘내세요...
힘내시란 말을 드리기도 힘드네요. 그냥 토닥여드리고 싶어요.
ㅠㅠ
......ㅜㅜ
ㅠㅜㅠㅜ
예은이가 천사가 되었군요. 아기천사 예은이는 아빠가 기운내서 엄마를 다독거려주길 바랄거예요. 기운내고 아내에게 가보세요. 그리고 손잡아주세요.
힘내세요. 당신을 위하여 기도할게요.
아우님...힘내요...이럴때일수록 아내분 잘 토닥여주고요. 앞으로 아우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길...
ㅜㅜ.....
솔직히 그 아픔이 얼만큼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함부로 힘내라고 말씀도 못드리겠고요..
그래도 잠시나마 작성자님께 좋은일 가득하시라고 기도해봅니다..
다시만날거에요..너무 자책하지마시고 힘내세요..!!
예은이 위해서 그리고 예은이 그리워하고 미안해하는 두분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이정도밖에 해주지못해서 미안합니다 힘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