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알못들이 있어서 설명함.
포스팅 길이/노출이랑은 전혀 상관없어.
블로그 포스팅을 할 때 일종의 룰이 있는데 그 룰에 이모티콘은 포함되지 않아.
포스팅 업체에서도 당연 원치도 않고 강요하지도 않고.. 니 맘데로 하세요.
포스팅 하다보면 감정표현 할 게 저 이모티콘 밖에 없어서 그래.
짤 같은거 넣게 되면 중복 걸려서 노출 짤리고 포스팅 저질 되고
블로그 저품질 걸려서 폐기 처분해야 됨.
그래서 짤을 못쓰니 이모티콘 생기기 이전에는 전부 글로만 한가득 채워졌는데
이모티콘이 나오면서 저걸 계속 쓰게 되는거임. 선택의 여지가 없다고 보는게 맞음.
요즘은 그래도 남발하진 않고 시작과 끝 부분에 하나씩 넣는 정도로
쓰이는데 포스팅 잘 못하는 애들은 남발하지.. 그럼 가독률 떨어지고
신뢰도가 내려가기 때문에 방문자 줄고 결국 그런 애들은 노출도 안되.
루리웹-75558761302017/04/15 15:59
근데 저건 진짜 자꾸 왜 처넣는거야?
광고 규정임?
【유카리】2017/04/15 15:58
특히 저 가운데놈
배그벨2017/04/15 15:58
거를 수 있는 팁일뿐 결국 맛집을 찾을 수는 없었다
KKGM2017/04/15 15:59
신뢰의아이콘
루리웹-75558761302017/04/15 15:59
근데 저건 진짜 자꾸 왜 처넣는거야?
광고 규정임?
KKGM2017/04/15 16:00
글재주가 ㅈ 같은데 포스팅 길이는 늘려야하거든
G-old2017/04/15 16:01
사진이나 그림을 넣으면 상대적 신뢰성이 올라가거든. - 전직 광고용 포스팅알바가
소드맛즙이요2017/04/15 16:03
글로 쏼라쏼라 해봤자 감정이 제대로 전달 안되는 데 이모티콘 넣으면 감정 표현 엄청 쉬워서 그래. 근대 너무 막 쓰니까 오히려 불신의 자료가 됐지.
아틀리에™2017/04/15 16:07
블알못들이 있어서 설명함.
포스팅 길이/노출이랑은 전혀 상관없어.
블로그 포스팅을 할 때 일종의 룰이 있는데 그 룰에 이모티콘은 포함되지 않아.
포스팅 업체에서도 당연 원치도 않고 강요하지도 않고.. 니 맘데로 하세요.
포스팅 하다보면 감정표현 할 게 저 이모티콘 밖에 없어서 그래.
짤 같은거 넣게 되면 중복 걸려서 노출 짤리고 포스팅 저질 되고
블로그 저품질 걸려서 폐기 처분해야 됨.
그래서 짤을 못쓰니 이모티콘 생기기 이전에는 전부 글로만 한가득 채워졌는데
이모티콘이 나오면서 저걸 계속 쓰게 되는거임. 선택의 여지가 없다고 보는게 맞음.
요즘은 그래도 남발하진 않고 시작과 끝 부분에 하나씩 넣는 정도로
쓰이는데 포스팅 잘 못하는 애들은 남발하지.. 그럼 가독률 떨어지고
신뢰도가 내려가기 때문에 방문자 줄고 결국 그런 애들은 노출도 안되.
된장간장쌈장2017/04/15 16:11
애시당초 업체 스폰받고 쓰는 애들은 거르는게 맞지 걔네들이 돈받고 쓰게되면 그게 맛집이겠어?
이모티콘안써도 맛은 설명가능하다
진리의검스2017/04/15 16:11
고마워요!
불알 왜건!
아틀리에™2017/04/15 16:16
무슨말을 하는거야. 저 이모티콘을 블로거들이 왜 자주 쓰냐고 묻는 질문에 답변을 해준건데.
홍보성 포스팅을 하던 진실성을 가지고 직접 작성한 포스팅이던 이모티콘은 많은 유저들이
사용하고 있어. 이모티콘 유무 가지고만 이게 상업성인지 아닌지 판단하는건 어렵지.
된장간장쌈장2017/04/15 16:21
뭐 업체고 폐기처분하길래 그쪽 얘기 쓴줄알았다
나는 저런 이모티콘 있는거 보자마자 뒤로가기눌러서 말이야..
걍 저 이모티콘 박혀있으면 글이 싸보이더라고 이모티콘을 굳이 넣어야 포스팅 할수있는것도 아닌데 왜쓰는지 모르겠다
아틀리에™2017/04/15 16:30
아.. 네이버는 항상 부정하지만 블로거들은 누구나 다 아는 저품질 이라는게 있어.
흔히들 파워블로그 라고 대단한 척 하는 애들.. 그런 애들도 저품질 걸리면 사실상
폐기처분 리셋해야 되는 경우가 태반이야. 우리가 친구들이랑 카톡할 때 이모티콘
많이 쓰듯이 포스팅도 하다보면 글 외에 먼가 감정표현 하고 싶은 욕구가 참 많은데
인터넷에 떠도는 짤을 쓰게 되면 10년동안 블로그 키운거 저품질 걸릴 수 있어서 못씀.
그러던 중에 네이버에서 안전한 이모티콘이 나와서 너도나도 쓰게 된건데..
문제는 업데이트를 안해줘서 매번 같은 이모티콘만 보게되니 글 자체가 더 식상해 보이고.
솔직히 말해서 상업성이든 개인이든 글 못쓰는 애들은 이모티콘이고 뭐고 글이 재미도 없고
신뢰도도 없어. 진짜 글 잘쓰는 블로거들은 대놓고 협찬 마크 달아도 신뢰도가 높고 단골도 많지.
나도 상업성 포스팅 적지않게 해봤고 그 폐해도 누구보다 잘 알지만
어디 처음가본 곳에 맛집 검색하면 결국 블로그를 참고한다. 내용은 꺼지고
사진이나 레스토랑 인테리어 실내 분위기 위주로 보고.. 포스팅 보면 각이 보임.
전문가인지 아닌지..
된장간장쌈장2017/04/15 16:36
글쿠나 나를 위해 이렇게나 설명을 해주다니ㄷㄷ
입금완료라는분 블로그 재밌더랑 심심하면봐랑
토범태영2017/04/15 16:38
규정은 아닌데 가끔 바이럴마케팅같은 전문업체에서 보면 저런거 넣는게 그냥 메뉴얼같이 되어있음.
글만있으면 가독성 떨어지고 바로 나가버리니까 글은 거의 1~2줄정도로 써넣고
중간중간에 음식 사진이나 저런 마크넣어서 어느정도 읽기 편하게 만드는 목적??
아틀리에™2017/04/15 17:05
바이럴 마케팅 업체에서 작업이 올 때는 크게 두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업체 포스팅 알바가 소설 써준거 거기에 업체가 찍어 놓은 사진을 조합한
일종의 원고를 받게 되. 그거 원고데로 쓰는 방법이 있어. 이 경우 내용도 그지 같고.
블로거는 남잔데 사진은 여자고 스토리 자체도 말이 안되며 이모티콘도 알바가 넣는 경우지.
두번째는 체험이라고 해서 직접가서 먹어보고 찍고 작성하는 경우인데 전문가와 비전문의
퀄리티 차이와 신뢰성은 하늘과 땅 차이로 나뉘지.
그리고 포스팅이라는건 작성을 하는게 목적이 아니라 노출이 목적이야.
노출을 하기 위해서는 최소 단위의 사진 수와 글이 필수야. 이걸 로직이라고 하는데
로직에 맞게 써줘야 노출이 될 가능성이 올라가지. 가독성이 암만 좋아도 노출이 안되면
홍보 효율이 0이기 때문에 이런 블로그에는 두번다시 의뢰가 안가. 그니까 한두줄 뭐
이렇게 짧게 쓰고 저질 사진에 이모티콘 남발하는 애들은 업체도 싫어함.
혹시 블로그 하거나 왜 나는 노출이 개떡 같을까? 고민하는 애들은 로직을 신경써야되.
어차피 블로그도 관종이잖아? 남들이 봐주면 좋고 그럴러면 로직에 맞는 양질의 포스팅을 꾸준히 써야되.
이건 내 개인적인 팁인데.. 맛집 포스팅을 보는데 블로그가 딱 봐도 꾸미지도 않고
뭔가 허전하거나 그지 같고 포스팅 내용도 ㅄ 같으면 그건 개인 경험으로 썼을 확률이 높아.
또, 포스팅을 봤을 때 사진도 너무 간단하고 내용도 완전 짧고 이모티콘은 많아 보이고
대충 맛있었다~ 또 가고싶당~ 이런식이면 이것도 개인 경험으로 썼을 확률이 높아.
상식적으로 업체에서 포스팅 의뢰를 할 때 이런 애들한테는 의뢰를 안줘..ㅋㅋㅋ
노출도 안되고 방문자 수도 1000명 미만인데 이런애들 뭐 해봤자 그냥 노답임.
(물론 까는 용도로 저런 애들 싼마이로 쓰기도 하는데.. 어차피 글 보면 뒤로가기 바로나옴)
저거 이모티콘 쓰면 신뢰성 떨어진다고 하는데 틀린말은 아니지만 절대적이지도 않은게
진짜 블로거들은 저 이모티콘 안쓴다. 블로거들 되게 예민해.. 인터넷 돌아가는거 잘 알고
그런 독자(?)들에게 자기 블로그 가치 올릴려고 굳이 이모티콘 남발하지도 않아.
딱봐도 존시나 이건 블로그 쟁이네? 싶은건 이미 사진 부터가 고퀄이고 먼가 쾌적하지.
이런건 그냥 사진만 잘 보면 되. 맛있었다 어쨋다~ 이건 뭐 반반 확률로 개소리고.
어차피 요즘 거짓말 안하고 스래기 맛집들이 얼마나 많아. 블로그든 맛집 프로든 다 신뢰성 없지.
제수 없어서 맛이 없을꺼면 최소한 분위기나 인테리어라도 좋은데 가자는게 내 주의라서..
카토야마 키코2017/04/15 16:00
그랫더니
네이버블로그 는 볼글이 없어졌다
슈리나2017/04/15 16:04
맛집검색 = 오빠+지역명 검색하면 잘나온다
Cpt.Scully2017/04/15 16:04
나도 저 이모티콘은 정말 싫더라...
딱 저 이모티콘 있는 글 보는 순간 글 전체가 찌라시같아보임. 몇몇은 찌라시가 맞고
특히 저 가운데놈
거를 수 있는 팁일뿐 결국 맛집을 찾을 수는 없었다
글재주가 ㅈ 같은데 포스팅 길이는 늘려야하거든
블알못들이 있어서 설명함.
포스팅 길이/노출이랑은 전혀 상관없어.
블로그 포스팅을 할 때 일종의 룰이 있는데 그 룰에 이모티콘은 포함되지 않아.
포스팅 업체에서도 당연 원치도 않고 강요하지도 않고.. 니 맘데로 하세요.
포스팅 하다보면 감정표현 할 게 저 이모티콘 밖에 없어서 그래.
짤 같은거 넣게 되면 중복 걸려서 노출 짤리고 포스팅 저질 되고
블로그 저품질 걸려서 폐기 처분해야 됨.
그래서 짤을 못쓰니 이모티콘 생기기 이전에는 전부 글로만 한가득 채워졌는데
이모티콘이 나오면서 저걸 계속 쓰게 되는거임. 선택의 여지가 없다고 보는게 맞음.
요즘은 그래도 남발하진 않고 시작과 끝 부분에 하나씩 넣는 정도로
쓰이는데 포스팅 잘 못하는 애들은 남발하지.. 그럼 가독률 떨어지고
신뢰도가 내려가기 때문에 방문자 줄고 결국 그런 애들은 노출도 안되.
근데 저건 진짜 자꾸 왜 처넣는거야?
광고 규정임?
특히 저 가운데놈
거를 수 있는 팁일뿐 결국 맛집을 찾을 수는 없었다
신뢰의아이콘
근데 저건 진짜 자꾸 왜 처넣는거야?
광고 규정임?
글재주가 ㅈ 같은데 포스팅 길이는 늘려야하거든
사진이나 그림을 넣으면 상대적 신뢰성이 올라가거든. - 전직 광고용 포스팅알바가
글로 쏼라쏼라 해봤자 감정이 제대로 전달 안되는 데 이모티콘 넣으면 감정 표현 엄청 쉬워서 그래. 근대 너무 막 쓰니까 오히려 불신의 자료가 됐지.
블알못들이 있어서 설명함.
포스팅 길이/노출이랑은 전혀 상관없어.
블로그 포스팅을 할 때 일종의 룰이 있는데 그 룰에 이모티콘은 포함되지 않아.
포스팅 업체에서도 당연 원치도 않고 강요하지도 않고.. 니 맘데로 하세요.
포스팅 하다보면 감정표현 할 게 저 이모티콘 밖에 없어서 그래.
짤 같은거 넣게 되면 중복 걸려서 노출 짤리고 포스팅 저질 되고
블로그 저품질 걸려서 폐기 처분해야 됨.
그래서 짤을 못쓰니 이모티콘 생기기 이전에는 전부 글로만 한가득 채워졌는데
이모티콘이 나오면서 저걸 계속 쓰게 되는거임. 선택의 여지가 없다고 보는게 맞음.
요즘은 그래도 남발하진 않고 시작과 끝 부분에 하나씩 넣는 정도로
쓰이는데 포스팅 잘 못하는 애들은 남발하지.. 그럼 가독률 떨어지고
신뢰도가 내려가기 때문에 방문자 줄고 결국 그런 애들은 노출도 안되.
애시당초 업체 스폰받고 쓰는 애들은 거르는게 맞지 걔네들이 돈받고 쓰게되면 그게 맛집이겠어?
이모티콘안써도 맛은 설명가능하다
고마워요!
불알 왜건!
무슨말을 하는거야. 저 이모티콘을 블로거들이 왜 자주 쓰냐고 묻는 질문에 답변을 해준건데.
홍보성 포스팅을 하던 진실성을 가지고 직접 작성한 포스팅이던 이모티콘은 많은 유저들이
사용하고 있어. 이모티콘 유무 가지고만 이게 상업성인지 아닌지 판단하는건 어렵지.
뭐 업체고 폐기처분하길래 그쪽 얘기 쓴줄알았다
나는 저런 이모티콘 있는거 보자마자 뒤로가기눌러서 말이야..
걍 저 이모티콘 박혀있으면 글이 싸보이더라고 이모티콘을 굳이 넣어야 포스팅 할수있는것도 아닌데 왜쓰는지 모르겠다
아.. 네이버는 항상 부정하지만 블로거들은 누구나 다 아는 저품질 이라는게 있어.
흔히들 파워블로그 라고 대단한 척 하는 애들.. 그런 애들도 저품질 걸리면 사실상
폐기처분 리셋해야 되는 경우가 태반이야. 우리가 친구들이랑 카톡할 때 이모티콘
많이 쓰듯이 포스팅도 하다보면 글 외에 먼가 감정표현 하고 싶은 욕구가 참 많은데
인터넷에 떠도는 짤을 쓰게 되면 10년동안 블로그 키운거 저품질 걸릴 수 있어서 못씀.
그러던 중에 네이버에서 안전한 이모티콘이 나와서 너도나도 쓰게 된건데..
문제는 업데이트를 안해줘서 매번 같은 이모티콘만 보게되니 글 자체가 더 식상해 보이고.
솔직히 말해서 상업성이든 개인이든 글 못쓰는 애들은 이모티콘이고 뭐고 글이 재미도 없고
신뢰도도 없어. 진짜 글 잘쓰는 블로거들은 대놓고 협찬 마크 달아도 신뢰도가 높고 단골도 많지.
나도 상업성 포스팅 적지않게 해봤고 그 폐해도 누구보다 잘 알지만
어디 처음가본 곳에 맛집 검색하면 결국 블로그를 참고한다. 내용은 꺼지고
사진이나 레스토랑 인테리어 실내 분위기 위주로 보고.. 포스팅 보면 각이 보임.
전문가인지 아닌지..
글쿠나 나를 위해 이렇게나 설명을 해주다니ㄷㄷ
입금완료라는분 블로그 재밌더랑 심심하면봐랑
규정은 아닌데 가끔 바이럴마케팅같은 전문업체에서 보면 저런거 넣는게 그냥 메뉴얼같이 되어있음.
글만있으면 가독성 떨어지고 바로 나가버리니까 글은 거의 1~2줄정도로 써넣고
중간중간에 음식 사진이나 저런 마크넣어서 어느정도 읽기 편하게 만드는 목적??
바이럴 마케팅 업체에서 작업이 올 때는 크게 두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업체 포스팅 알바가 소설 써준거 거기에 업체가 찍어 놓은 사진을 조합한
일종의 원고를 받게 되. 그거 원고데로 쓰는 방법이 있어. 이 경우 내용도 그지 같고.
블로거는 남잔데 사진은 여자고 스토리 자체도 말이 안되며 이모티콘도 알바가 넣는 경우지.
두번째는 체험이라고 해서 직접가서 먹어보고 찍고 작성하는 경우인데 전문가와 비전문의
퀄리티 차이와 신뢰성은 하늘과 땅 차이로 나뉘지.
그리고 포스팅이라는건 작성을 하는게 목적이 아니라 노출이 목적이야.
노출을 하기 위해서는 최소 단위의 사진 수와 글이 필수야. 이걸 로직이라고 하는데
로직에 맞게 써줘야 노출이 될 가능성이 올라가지. 가독성이 암만 좋아도 노출이 안되면
홍보 효율이 0이기 때문에 이런 블로그에는 두번다시 의뢰가 안가. 그니까 한두줄 뭐
이렇게 짧게 쓰고 저질 사진에 이모티콘 남발하는 애들은 업체도 싫어함.
혹시 블로그 하거나 왜 나는 노출이 개떡 같을까? 고민하는 애들은 로직을 신경써야되.
어차피 블로그도 관종이잖아? 남들이 봐주면 좋고 그럴러면 로직에 맞는 양질의 포스팅을 꾸준히 써야되.
이건 내 개인적인 팁인데.. 맛집 포스팅을 보는데 블로그가 딱 봐도 꾸미지도 않고
뭔가 허전하거나 그지 같고 포스팅 내용도 ㅄ 같으면 그건 개인 경험으로 썼을 확률이 높아.
또, 포스팅을 봤을 때 사진도 너무 간단하고 내용도 완전 짧고 이모티콘은 많아 보이고
대충 맛있었다~ 또 가고싶당~ 이런식이면 이것도 개인 경험으로 썼을 확률이 높아.
상식적으로 업체에서 포스팅 의뢰를 할 때 이런 애들한테는 의뢰를 안줘..ㅋㅋㅋ
노출도 안되고 방문자 수도 1000명 미만인데 이런애들 뭐 해봤자 그냥 노답임.
(물론 까는 용도로 저런 애들 싼마이로 쓰기도 하는데.. 어차피 글 보면 뒤로가기 바로나옴)
저거 이모티콘 쓰면 신뢰성 떨어진다고 하는데 틀린말은 아니지만 절대적이지도 않은게
진짜 블로거들은 저 이모티콘 안쓴다. 블로거들 되게 예민해.. 인터넷 돌아가는거 잘 알고
그런 독자(?)들에게 자기 블로그 가치 올릴려고 굳이 이모티콘 남발하지도 않아.
딱봐도 존시나 이건 블로그 쟁이네? 싶은건 이미 사진 부터가 고퀄이고 먼가 쾌적하지.
이런건 그냥 사진만 잘 보면 되. 맛있었다 어쨋다~ 이건 뭐 반반 확률로 개소리고.
어차피 요즘 거짓말 안하고 스래기 맛집들이 얼마나 많아. 블로그든 맛집 프로든 다 신뢰성 없지.
제수 없어서 맛이 없을꺼면 최소한 분위기나 인테리어라도 좋은데 가자는게 내 주의라서..
그랫더니
네이버블로그 는 볼글이 없어졌다
맛집검색 = 오빠+지역명 검색하면 잘나온다
나도 저 이모티콘은 정말 싫더라...
딱 저 이모티콘 있는 글 보는 순간 글 전체가 찌라시같아보임. 몇몇은 찌라시가 맞고
추천은 커녕 비추를 부르는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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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있는데 올리기 귀찮다 이상 네이버줌마콘이였습니다.
나도 맛집저거믿고 대구에 삼계탕집갔는데 개망함..
삼계탕에선 쓴맛나고 잔뼈는 얼마나 많은지 한숟갈에 잔뼈만 6~7개씩나옴
주인아저씨는 손님들락거리는 입구앞에서 담배피고..
그뒤로 맛집정보는 3차4차까지 재검색하고 찾아감
ㄹㅇ 잔뼈굵은 음식점에 가셨군요!
이게 바로 줫같은 보노보노 효과다
맛집은 ㄹㅇ 아재체로 써져있는곳이 제일 신뢰도가 높다
옛날에 진짜 맛집 찾는법중에 '오빠랑 맛집' '존맛' 같은걸 넣으면 된다고 했었는데
이제 맛집알바들도 다 저문구 넣더라
아빠랑 맛집이 더 낫지않을까
저 이모티콘의 가장 큰 문제점은...
디자인이 구림...
흠...
난 그냥 '**시청(군청) + 음식명' 이런식으로 구글링해보는데...
관공서주변 음식점 중에서 좀 오래된 집들은 평균 이상은 하느것 같아서.
브라운 내 최애캔데ㅜㅜ
이건 봐도봐도 꿀잼이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