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이랑 프랑스 관계가 안좋은이유가 멀까요有有

일본하고 중국..

2차대전때 영국이 프랑스 공격해서 그런거 아닐가요??

프랑스인들은 영국인들 무시하고
영국인들은 프랑스인들 무시하죠.
100년전쟁 그 이전부터 둘은 앙숙관계였어요 ㅎㅎㅎㅎㅎㅎ

역사가 깁니다
로마이후, 프랑스가 유럽의 중심, 최고 선진국으로 오랫동안 구가..
영국이야기 하면서 영국전통 이런 이야기는 웃긴 이야기죠
영국은 전통이랄께 별로 없습니다
그때까지 영국은 농사 어부 수렵등.. 문화 정치 경제가 유럽 꽤 낮았죠
영국은 계속 프랑스와 연대하고 프랑스 침범하고..
문화적인 경제적인 열등감은 산업혁명이후 뒤집어 졌단..
이후 영국은 프랑스보다 뒤진적이 없죠

아주 오래전부터 별로 안좋았어요. 노르망디 공국에 대해서 살펴보시면 될듯합니다.

유럽 왕들 족보때메............얼키고 설키다가........지들끼리 왕자리 놓고 싸움시작....그러다가 나라간 앙숙시작..........(개인적으로 영국애들이 잠 잘못 많이 함..... )

주변국끼리 친한 경우 찾기가 더 힘들 것 같은데요. ㄷ ㄷ ㄷ ㄷ

울 나라랑 일본하고의 관계랑 비슷하려나...??

지금영국은 원래 원주민이 지배하는게 아닙니다.
프랑스쪽 일부지역에서 건너온 집단이 세운거죠.
그 이전에 있던민족이 스코트랜드처럼 분리독립하자는 쪽이고,
이사람들도 원주민은 아닙니다.
프랑스는 자기가 본류이자 뿌리라는 의식이 있고,
영국은 그게 기분 나쁘고 그런게 어딨냐는 쪽입니다.
그래서 종교도 한뿌리지만 영국에서 바꿔서 따로 만들었죠.
중국과 고구려도 결국 누가 본류인지를 가르자는겁니다.
그게 잘 느껴지지 않는게 그냥 본성처럼 박힌거예요.
일본을 죽일듯이 싫어하지만, 그보다 더한짓을한 몽고는 별로 미워하지 않죠.
오히려 요즘엔 사이좋게 지내자고 하죠.
즉, 나도 모르게 생각 깊은곳에 그런사상이 박혀서 그런겁니다.
그냥 서로 기분나쁘고 자존심이 서로 상하는거예요.
그게 근본적인 이유고, 시간이 진행이 되면서 많은 역사가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