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문와 소름돋네요.jpg

김대중은 지일이고 국힘은 친일임 ㅋㅋ 왜 다른진 모르겠으나 암튼 국힘은 친일!

와 묵혀놓고 굴리시지 풀리자마자 바로달리네

암튼 국힘은 토착왜구입니다 외우세욧

국군의 날 앞두고… 6.25 적국 '중공 수립' 기념한 서울시의회
27~28일 '중화인민공화국 건국 70주년' 사진전… 정치권 “비굴하게 과공” 비판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19/09/27/2019092700163.html
서울시청에서 중국 건국 70주년 기념행사를 했던 것은 아무 문제 없었으면서 ja위대 행사에선 난리를 쳤던 것도 다 선동이었던 거죠.

프레임이자 선동이이죠. 진실보다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권력이 왔다 갔다하자나요

積惡餘殃// '중공'이죠

양념의 힘

정말 소름이네요

2번은 텐노라고 하는데 맞는거 같고..
3번은 일제시대인데.. 억지 아닌가

엄스넴스//
박정희에게 갖다대는 잣대를 보면 일제시대라고 익스큐즈할 수 없죠

멀리 갈것도 없어요.
이낙연만 해도 “천황님”이라고 했었지만 지지자들이 논란을 묻어버렸죠.
나경원이 “천황님” 소리를 했다면 과연 무슨 소리를 들었을까요?

다행인 건 이제 깨문이들이 소수가 되어서 그런 프레임이 더 이상 잘 먹히지 않는다는데 있죠.

도요다 다이쥬 그켬

반일은 정신병이고 토착왜구는 상상속 동물임

김대중이 우리 나라 역대 대통령 중에 제일 일본에 친화적이었죠. 망명 시절 도움을 많이 받아서... 그래서 김대중 시절에 한일관계도 제일 좋았어요.

진정한 친일파는 도요타 다이쥬인데 ㅋㅋ 대깨문들이 토착왜구 부르짖는거면 기분이 묘하더라는 ㅋㅋ

36년동안 일상을 영위했는데, 이현령 비현령이지요. 족보 탈탈 털어 친일로 프레임 몰아가면 현재 대한민국 국민 중 자유로운 가계가 얼마나 될까요? 당장 우리 문형부터 말이죠

난 그동안 속고 살았구나 ㅜㅜ

굳이 이런 물타기 논리를 들고오지 않아도 현재 진보정당의 이중성은 충분히 비판할수 있습니다.
김대중 대통령은 과거 시대상으로 보면 충분히 합리적인 사람이었는데 오히려 진보측들에기 반박당하기 딱 좋아요
일베 출신들 선 좀 넘지 말죠?

이런글은 진심 한심하다

우리편이 하면 지일파
남이 하면 토착왜구 친일파

룰루바이// 김대중 따위가 뭐라고 선넘지 말라는거죠? 잘못한거 있으면 박정희든 누구든 비판받는건데 김대중 따위가 뭐라고 성역화해요? 김대중 비판으로 남한테 일베 프레임 씌울거면 김대중 성역화하는 본인은 전라도 소리들어도 되나요? 그건 또 전라도 비하라고 난리칠거잖아요ㅋ

자기들 교주 조금이라도 비판하는건 절대 못참거든요

그분들에게 객관적인 팩트는 없지만
느낌적인 느낌으로 보수쪽은 왠지 친일이어야 하고..
이중성 지적하면서 팩트 몰아붙이면 일베몰이 ㅋㅋㅋ
뇌수터진 진보깨문이들의 생존방식

이 글을 불편해 하시는 분들이 등장했네요

문재인이가 반일로 정치적 이득 취하는게 문제지, 김대중,나경원이 일본과 친하게 지낸게 문제는 아니죠.
양념질을 문제삼는 글이 김대중 양념치는 그런 느낌.

토착왜구란 말 많이 쓰는 건 유입오랑캐들인듯

이건 좀...

이 글이 심해보일지 몰라도 나경원 ja위대기념식 한번 다녀온걸로 이십년가까이 친일로 양념당한거생각하면 사실 아무것도 아님. 실제로 나경원=친일파 라고 생각하는 국민이 적지 않으니..

틀린말이 없네여 추천합니다

심하긴 뭐가 심하다는거지 지금까지 나경원 토착왜구로 양념한 인간들이

이글에 불편하다면 자신이 그만큼 선동당한 거임 누구든 과거행동이 그러했다면 욕먹어도 싼거지 불편할게 뭐가 있지

ㅋㅋㅋㅋㅋㅋ
양심없는 친일 종자들의 집합소네

Everbloo//
반성을 안하는 이런 인간들만 봐도
이런글은 계속 올라와야 합니다.
또 자기 거슬린다고 곧바로 친일몰이 나오는거 보세요
민주당 지지자들 수준이 저 모양이죠

이게 왜 불편하죠 !?? 신문기사 그대로 가져와서 팩트로 얘기 하고 있는데

전 김대중도 친일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나경원은 나베고 우파는 토착왜구라 한다면 김대중은 그보다 더한 친일토착왜구죠. 솔직히 21세기에 토착왜구라는 미개한 말을 쓰는 거 자체가 이해안가긴 합니다.

Everbloo// 친중 매국노들이 지들 매국노짓 들킬까봐 반대편을 죄다 친일로 몬다는데 참 양심도 없지?

트리비아) 일본과의 독도 분쟁 문제를 다케시마 문제라고 발언하였는가? 노무현 : Yes

빨갱이는 누구?

대중이가 참 일본 좋아했죠

원글의 의도는 김대중을 까려는게 아니라 나경원을 깐게 악의적 프레임이었다는걸 지적하는건데
그쪽 지지자들 화들짝 놀라 발작

국x은 이제 그미향 이지

이야 이거 이명박 시절에 뜬금없이 많이 올라오던 짤들인데 추억돋네요

사실 김대중의 마인드가 맞긴 맞죠
다만 저쪽의 이중성을 비판하는 것이지

추천

원래 민주당이 친일 후손이죠
일제시대 친일하던게 해방되고 빨갱이짓으로 바뀌었죠...

더부러관광당의 시초 한민당이 친일파지주들이 만든 정당이라는거 모르는 40대 진보대학생 틀리앙 송장들이 98프로는 될겁니다 ㅋㅋ

원조 토왜들이 토왜몰이하는 나라ㅋㅋ

김대중은 전두환도 사면한 자다. 심지어 사형선고 받는 재판에서도 자기가 죽은 이후에는 정치적인 보복이 이 땅에서 사라지길 바란다고 유언으로 남겼던 자다. 김대중은 실리주의자로 한일 양국의 관계를 매우 중시했다. 아주 미래지향적인 리더였다. 지금 민주당 이 쓰레기들은 찢어죽여 마땅하나 김대중을 그들과 동일선상으로 보는 건 말도 안된다. 이는 박근혜를 박정희와 동일선상으로 보는 거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이다. 현대사에서 박정희와 김대중은 그 업적만으로 이미 레전드다. 둘은 욕하지 마라.

그래도
보수정권이 IMF 불러와서
재건하는데 힘 많이 든 시절

[리플수정]궁금하긴했어요.
나경원씨가 어떤 일본을 위한 의정활동과 법안을 내었기에
나베 토왜같은 극상의 친일로 규정되어졌는지...
설마 dj도 다녀온 행사 참가했다고 그런 수년넘게 지속적으로 치열한
양념을 하지는 않았겠지.
뭔가 있으니까 그랬을거야 생각했어요.
그냥 본문 팩트가 다였다면(반박댓글 논리 없는거보니까 그럴듯) 단순 비열한 선동이라고 여기고 다시는 그런 선동 못하도록
의견을 내야겠네요.

김대중, 노무현 정권덕에 플스, 닌텐도 정발 가능해졌죠... 일본 문화 엄청 개방해준 정권

민주당이 개방 해놓고 민주당이 불매운동

추천합니다.
김대중 대통령의 실리정치도 동의합니다. 프레임질 때문에 반일정책 하고 있는거죠

로아커// 졸렬한가요?
시대성도 따져야 하고....
무척 어려운 얘기지만...
형평성은 시대를 초월해야 합니다.
그럼 이렇게 하죠
나경원을 정치에서 빼고
김대중도 잊어야죠

일베 출신들 불펜 와서 티내지 말고 선넘지 말자~
물론 나경원 친일파라는 것에는 전혀 동의 안 함

김대중 대통령 친일도 아니고 토왜도 아니라 생각하는데 클버러지 이놈들 때문에 지들이 존경하는 김대중 대통령이 이런식으로 폄하 당하는거 보면 뭔가 깨닫는게 있어야 할텐데 여전히 자기 반성은 없음

대표적 친일파

따지지마세욧
그냥 대중이 무현이 재인이 지지하는게 답이니까욧

그러니까 친일프레일 씌위지 말라고 멍충이들아 저렇게 니들교주도 저런거 했는데 그냥 넘어가는걸 니들은 친일프레임 씌우잖아

이푸// 팩트폭행에 어질어질 ㅋㅋㅋㅋ
이것도 일베의 공작인가요?

선동과 날조로 승부하는 문빠님들
이런 좋은 팩트체크 게시물에는 또 일베타령이네요?

김대중이 잘못된거라고 생각하진않는데 업보죠 이건

선은 무슨. 김대중 따위가 뭐라고

김대중 아들셋 뇌물로 구속 동교동계 비리 덩어리들 가장 많은 비리를 저지른 정권중 탑급

도요타 다이쥬

선은 무슨. 김대중이 뭐라고(2)

전두환이 김일성 찬양하는 친서 보냈다고 전두환을 종북이라 생각할 수 없고 그것이 이적행위가 아니듯 김대중이나 나경원같은 정치인들의 외교적 수사, 정치적 언행을 비난의 소재로 삼는 것은 부당하죠~ 그리고 김대중의 저 평민당 총재 시절
조문 사진은 일베충들이 박정희 친일론에 대항할려고 발굴해서 널리 유포한 사진이에요~ 자료도 거기 거고 작동기제도 딱
거기 애들 방식이네요~

참고로 일본이 독도영유권에 대해 더 강하게 주장하게 된 계기가
김대중이 맺은 한일어업협정 때문입니다.
만약 우파 대통령이 그 협정 맺었다면 지금까지 난리를 쳤겠지만
좌파가 저런 협정 맺으니 침묵해버리죠.

김대중이 나경원보다 훨씬 더 친일이다=팩트

아직도 일베몰이ㅋㅋ 애쓴다 클베들ㅋㅋ

김대중이 잘못한게 아니라 이중잣대에 빡치는데 무슨 일베몰이를 하는지원..

김대중대통령은 일본문화개방한 사람이에요. 그전까지 일본문화 애니 말고는 다 막혀있었죠
그애니마저 한국으로 이름 국적바꿔서 방영

저게 김대중이 빨갱이라는 공격에 대한 강력한 반증이 되죠. 김대중은 일본을 아시아 반공동맹의 일원이자 자유민주주의 수호의 보루라고 평가했어요. 즉 우리가 일본과의 동맹으로 아시아에서 반공-자유민주주의 수호의 방파제 역할을 해야 한다고 생각했던 겁니다. 그런 기본적인 인식에 근거해 대통령이 된 다음에도 일본에 대해 실리적으로 접근해 김대중-오부치 선언 같은 걸 이끌어냈던 거죠.
저런 일본에 대한 실용적, 실리적 관점은 역설적이게도 민주화 시대에 더 활개를 치게된 정의연, 민족문제연구소 같은 친북적 원리주의 민족주의 단체들과 586의 부상으로 이념적으로 변질되어 보시다시피 문재인 정부 같은 극단적 반일팔이가 성행하게 돼버렸어요. 원리주의 민족주의 세력과 586이 목표하는 건 반일팔이를 통해 한미일 체제를 깨고 한국을 중국과 북한에 붙게 만드는 거구요.

저는 일생에 거짓말을 한 적이 없습니다. 이것은 약속을 못 지킨 것이지, 거짓말 한 것이 아닙니다.

일베 타령밖에 할 줄 모르는 인간들이 정의연 류와 586의 반일팔이, 그를 통한 한미일 체제의 붕괴를 돕는 서포터들이죠.

김대중은 잘한거죠 나경원도 욕먹을거 없는거고
깨진 사람들만 문제임

원래 어느 나라든 무관을 파견하면 그 나라에서 자국 군대 창설 기념식을 합니다. 심지어 625때 북한을 도와 우리나라를 침략했던 중국 인민해방군 창설 기념식도 서울 한복판에서 이루어집니다. 우리나라에 무관을 파견하면 당연한 거니까 ja위대건 인민해방군이건 창설 기념식을 하는 게 전혀 문제되지 않았어요. 그랬던 걸 갑자기 윤미향과 정의연이 문제 삼으면서 나경원을 국민**으로 몰아갔죠.
정의연이나 민족문제연구소 같은 NL 민족주의자들이 가증스러운 게 우리나라에 무관을 파견한 나라는 어느 나라건 서울 한복판에서 자국군대 창설 기념식을 하는 게 관례이며 따라서 우리나라를 침략했던 중국 인민해방군 창설 기념식도 이루어진다는, 그 사실은 감춰두고 ja위대 창설 기념식만 타겟으로 했다는 겁니다. 진짜 목적이 너무 투명해서 혀를 내두르게 되죠.

ja위대 창설 기념식만 아니라 욱일기, 천황 호칭 등도 다 문제없이 통과되던 것들이었습니다. 근데 2000년대부터 갑자기 욱일기와 천황 호칭에 대해서도 태클이 들어오면서(누가 태클을 걸기 시작했는지는 뻔하죠) 그것들이 반일을 위한 반일, 홍위병식 사상검증을 위한 도구로 자리잡기 시작했죠. 웃기는 건 그렇게 온갖 것에서 트집을 잡아 반일팔이를 하는 인간들이 정작 독도문제에선 일본을 이롭게 해준다는 겁니다. 독도는 까놓고 말하면 역사적 증거고 뭐고 그냥 미국이 묵인해주니까 우리가 실효지배를 할 수 있는 거죠. 독도 영유권은 어디까지나 미국 맘먹기에 달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런데 그 인간들과 문재인 패거리가 홍위병식 반일팔이로 한미일 체제를 깨지 못해 안달이니 미국이 독도문제에서 퍽이나 우리 편을 들어주겠어요.

아 이런거 찾아내서 신났나ㅋㅋㅋㅋ

[리플수정]더러운 클베들 내용에 관해선 한마디도 반박 못함. 윤미향은 또 엄청 빨아대고

애초에 디제이나 나경원이나 문제될게 없죠 걍 국가간의 정상적인 외교활동을 프레임 씌우고 정치선동질한게 문제지

나경원보다는 박정희로 비교해야 밎을듯

내로남불 한 대깨문들이 비판받아야 할 거지 김대중이 잘못한건 아니죠. 전 김대중이 한일관계에서 합리적이었던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본이랑 친하게 지내면 안되나요? 일왕이란 호칭 붙이면서 자존심싸움도 그만하고 그냥 고유명사인 덴노라고 했음 좋겠음.

김대중은 생각이란 걸 할 줄 모르는 지지자들 때문에 필요이상으로 더 욕먹는 느낌.

어업협정은 뺏네 나라를 현실로 팔아먹은건데

김대중이 경부고속도로를 반대했네 어쨌네 하면서 조롱 당하지만 한일청구권협정 당시엔 경제대국으로 고도성장을 하고 있는 일본과 관계개선을 해서 우리가 일본으로부터 이득을 취할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죠. 그렇게 한일협정을 찬성했다가 야권 지지자들로부터 사쿠라, 매국노라는 비난을 들었구요.
1964년 3월 9일 야당과 각계 대표 200여 명이 모여 ‘대일 굴욕외교반대 범국민투쟁 위원회’를 결성했다. 3일 후에는 제6차 한일회담 본회의가 예정되어 있었다.
 
하지만 나는 윤보선 총재의 ‘한일회담 무조건 반대’에 동의하지 않았다. 회담을 하는 당사자들을 무조건 매국노라고 몰아붙이는 것은 무리가 있다고 생각했다. 박순천 민주당 총재도 내 생각과 같았다. 나는 국가의 이익을 위해서 일본과의 관계 정상화는 피할 수 없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지구상의 수많은 식민지 국가들도 그들을 침략한 국가들과 다시 국교를 맺고 있다는 사실에 주목했다. 국제 사회는 영원한 동지도 영원한 적도 없는 법이다. 더구나 일본은 여러 가지 교류를 통해 가까운 이웃이 되어 있었다.
 
당시 일본은 경제 대국으로 무섭게 성장하고 있었다. 그들의 저력과 잠재력을 시기만 할 것이 아니라 그들을 알고 활용해야 마땅했다. 나는 우리나라가 일본과의 관계 정상화를 미루면 자칫 세계의 흐름을 놓치고, 결국 우리만 고립될 것을 우려했다.
“일본과의 관계 정상화는 당연히 추진해야 합니다. 과거 영국이나 프랑스의 식민지로 있던 나라들도 결국 그들을 지배했던 나라와 수교했습니다. 그들이라고 국가의 자긍심이 없어서 그런 것은 아닐 것입니다. 모두 국익 때문이었습니다. 하지만 한 가지 유념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협상에서 불이익이 있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정부안이 나왔으니 야당도 적절한 대안을 마련하여 싸워야 합니다. 상호 이익이 보장된 협상안이라면 야당도 반대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김대중 자서전
저런 혜안을 요즘이었으면 깨문이들이 토착왜구라고 징하게 욕했겠죠.

김대중은 국가의 이익이 무엇인지 알고 일본과 협략하는 외교를 펼친 사람입니다.
김대중이 한일외교 정상화를 하면서 일본 국회에서 한 연설을 찾아 읽어보세요. 시대의 혜안이 돋보입니다.
저는 김대중이 살아서 지금 문재인, 민주당과 대깨문들이 하는 반일 운동을 본다면 크게 화를 낼 것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나경원 좋아하지는 않지만, 나경원은 친일파, 나베라는 소리를 들은 짓을 한 적이 없습니다.
클베들이야말로 대한민국의 이익에 반하는 짓을 하는 매국노들입니다. 윤미향같은 할머니들 등꼴 빼먹는 인간들이나 지지하는 그들이야 말로 진짜 살아있는 토착왜구 세력이죠.

박정희 일제시절 장교한걸로 사골끓이듯 친일몰이하면서 감대중은 시대적 상황타령하면서 선넘지말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