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안철수와 문재인의 예비군 훈련 비교

파파괴
vs
파파미

편하게 받으려고 절에서 받은거 아닌가

와 문재인 ㄷㄷㄷ
그사람을 평가할때는 지금 하는 말보다 살아온 여정을 보라는게 진짜 맞는 말이었네 ㄷㄷㄷㄷ

진짜 나라의 대통령이나 고위공직자가 되려면 저런 기본적인 국민의무들 다 제대로 이행했는지가 첫번째 기본 자격요건으로 되야 한다봅니다

henkel/ 공감가는 댓글

김치사발면/미필이세요? 예비군 훈련을 절에서 받을수도 있다고 생각하는건가요?

예비군은 크겠네요

진짜 어눌한 눌변만 빼면 깔게 없는 양반 ㄷㄷㄷ

역시 사람은 말보다 그 사람들이 살아온 행적으로 판단해야하는 거죠

김치사발면// 바보인지 미필인지 에혀

ㅋㅋ 절에서 예비군을

대학도 아니고 절에서ㅋㅋㅋㅋ

절에서 예비군 다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도 그러나? 그럼 스님들도 다 같이 가서 예비군 훈련 받았겠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치사발면// ㅋㅋㅋㅋㅋ 미필이죠?

김치사발면/ 여자 분이신가봐요?

입으로 안보 안보 떠들어대는 누군가들과 비교되네요

아직은 저게 사실로 나왔는지 모르는 상황이라 자료나왔는데 사실이라면 까자구요..

저기 위 황당한 댓글은..논한 가치도 없구요...
이거 공중파 뉴스에서 언급만 되면..파장이 좀 크겠는데요..
남자들 군대얘기는 완전 민감한데요..참고로 대흥사 산책길 정말 좋음.

○ “군대생활은 공백기, 고문”
새누리당 심재철 최고위원은 27일 안 후보가 1995년 펴낸 ‘별난 컴퓨터 의사 안철수’의 한 대목을 인용하며 “안 후보는 국민의 신성한 의무인 병역에 대한 가치관이 잘못됐다”고 주장했다. 안 후보는 1991년 2월∼1994년 4월 해군 군의관으로 복무했다.
심 최고위원은 책 내용 중 “군대생활 39개월은 나에게 커다란 공백기였다. 내가 배속된 곳은 의학 연구를 할 수 없었으며 컴퓨터 일을 할 여건도 되지 못했다. 그것은 내게 엄청난 고문이었다”는 부분을 지적했다.
심 최고위원은 “안 후보는 군복무를 한 진해에서 1년 동안 주말마다 외박해 비행기를 타고 서울에 와서 미주 보너스 항공권까지 받았고, 2년은 서울의 연구소에 배치돼 매일 집에서 출퇴근하는 ‘귀족’ 군 생활을 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입대 전 사회생활 때 한 일을 할 수 없게 됐다고 ‘공백기’ ‘고문’이라고 폄훼하는 건 안보에 대한 오도된 가치관이자 군과 군인에 대한 모독”이라고 비판했다.

ㄴ군생활 비교도 가능한거 같네요.

대단하네요

[리플수정]뭔 예비군훈련을 절에서 받나...
ㅋㅋㅋㅋㅋㅋㅋㅋ
직장예비군이 있더라도
그럼 중들은 절에서 예비군훈련받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치사발면 미필씨 오해할까봐 첨언하는데 직장 예비군이라고 직장에서 예비군 받는거 아닙니다ㅋㅋㅋㅋㅋ

그래서 예비군 훈련 받았다는 건가요? 아닌가요??

한화배영수/ 본문에 따르면 안철수는 안 받았고 문재인은 받았다는 거겠죠.

[리플수정]군대 안 다녀오신 분들이 댓글을 다는건지...
아니면 난독증 걸린 사람들이 많은건지...
절에서 예비군 훈련을 받은게 아니라 해남 소재지 인근부대에서 예비군 훈련을 받으려고 주소를 옮겼다는데, 뻘소리를 하시는 분이 몇분 계시네요.
우리나라 어느절에서 예비군 훈련을 한답니까?

유령일신// 둘다 어그로예요 문재인글만 보이면 와서 저러는
그냥 차단하세요

김치사발면// 솔직히 초딩이죠??

저 윗분은 그냥 개그치신 듯..맞죠?

안철수와 박근혜의 공통점이
아래 비서관들의 증언에서 나타나네요
독선과 고집이 강하다 보니 상대방의 말을 들으려 하지 않으니
주위 사람들과 소통이 안되고 당연히 배려심이 없는 것이고
그러니 주위에 사람이 없는 거죠
하는 행동이..
완존 남자 박근혜네요
더군다나
겉으론 조용한 품격있는 캐릭터로 보여지는 사람이
알고 보니 속은 완전 전두환 와이프 이순자 급이네요
이런 사람의 인성으로
서울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친다니...
하기사
인성은 가르치진 않겠지...
왜?
왜?
왜?
보좌관들이 많이 바뀐지 이해가 되네요
................................................................................
"국회의원 4년에 보좌관 23명 바뀐 안철수".
안철수 비서관이 사표 낸 뒤 SNS에 남긴 쓴소리...
국민의당 안철수 상임공동대표의 이 모 비서관(5급)이 최근 사표를 제출한 뒤
자신의 페이스북에 안 대표를 비판하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한겨레에 따르면, 17일 현재 삭제된 이 글은 이런 내용을 담고 있다.
"나라를 다스리는 임금은 간언하는 신하가 없다는 사실을 걱정하지 말고,
신하의 간언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점을 근심해야 한다."
"자신의 잘못을 지적받고 화가 나지 않는 사람은 없다.
그러나 임금이 간언을 듣고 분노하더라도 서슴없이 간해야 한다."
"임금이 어진 인재가 없다고 한탄하는 것은 들판에 잘 자란 곡식이 널려 있는데도
수확하지 않는 것과 같다고 할 수 있다."
지난해부터 안철수 의원실에서 근무해 왔으나 12일 사표를 제출한 이 비서관은
중앙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밝혔다.
"내부 문제를 고쳐보려고 했지만 그때 뿐이다.
늘 사람만 교체하려고 할 뿐 시스템이나 조직이 전혀 체계가 없다.
(안 대표가) 늘 정치권 물갈이를 얘기하며 '물을 갈아야 하는데 고기만 갈았다'고 하는데
그게 딱 우리 이야기다."
http://www.huffingtonpost.kr/2016/02/18/story_n_9258910.html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bestofbest&no=232825

대통령 후보의 국가관
이거 보니까
옛날 학창 시절 들었던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미국에
중동 유학생 2명이 하숙집에 같이 묵었는데..
한 명은 이스라엘 국적 대학생
또 한 명은 시리아? 국적 대학생 이었는데...
어느 날 두 학생이 보따리를 싸길래
하숙집 주인이 왜 그러냐고 물으니
이스라엘 학생은
중동 자기 나라에 전쟁이 일어나서 전쟁에 참여 하려고 가는 거라고 ...
시리아 학생은
자기 나라에서 전쟁에 참여하라는 통지서 올까 봐 하숙집 옮기는 거라고..
대한민국 대통령이 되려는 사람 한 명은
예비군 훈련 통지서 받으려고 주소지 옮기고...
또 한 사람의 대통령이 되려는 사람은
예비군 훈련 안 받으려고 와이프 병원 진단서 첨부하고...
난감하네요...
http://www.youtube.com/watch?v=YVDw265N8aw

군복무도 아니고 예비군훈련을 안가냐..

대흥사가 소림사도 아니고, 절에서 훈련 받는다니

주거지 가까운 곳에서 훈련 받으려고 옮겼다는 겁니다. 대흥사에서 사법시험 준비하면서 고향 왔다 갔다 하기 힘드니..
예비군 훈련때마다 아프셔서 진단서 낸 분의 건강문제가 심각하네요.
왜 종북과 안보를 외치는 수구보수쪽 정치인들은 아파서 군대도 못가고 예비군 훈련도 못 받는 분들 천지인지.
그런 분들이 병역의무. 안보를 외칠때마다 갸우뚱해요.

ㅋㅋㅋㅋㅋㅋ절 예비군 ㅋㅋㅋㅋ 소림사인가요

이런 글은 여지없이 청정구역이네요
역사관 안보관 하나 같이 비정상
이런 사람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어떤 이유로 지지하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리플수정]빈티씨// 와..이거 사실인가요?
이렇게 군생활을 할 수도 있어요?ㄷ ㄷ ㄷ ㄷ
역시 왕자님이셨던건가요...

예비군 문제는 군대를 갔냐 안 갔냐 만큼 센 이슈인데 포털엔 조용하네요.

진짜 비교된다

내 동생은 한 번 안 가서 50만원이었나 벌금 냈는데 누군 마누라 덕에 한 번을 안 가고 짜증나네

남들 다 가는 예비군이고 안 가면 벌금 내는데 누군 참 잘도 빠졌네. 문제가 한두 가지가 아닌데 지지하는 사람들은 뭔지

절에서 예비군 훈련 ㅋㅋㅋㅋㅋㅋ 후보나 지지자나 에효 수준들이 참

김치사발면// 맛도 없는 김치맛 사발면 닉 걸어놓고 쓰는 댓도 딱 닉값하는 댓이네요.

문재안 승병說

까도까도 괴담뿐이네 와 모 이딴 인간이 다있습니까??

ㅠㅠ

문재인 파파미.
안철수 파파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