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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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부인 보좌관에 장보기 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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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ㅋ ㅋ. 이거뭐. 끝.
공무원을 하녀부리 듯 한 건가요?
닭과 순실이와 별 차이 없어 보이네요.
국회의원 마누라가 이 정도 갑질이면,
대통령 마누라 되면?...헐~ 데자뷰네
대체 보좌관을 뭘로 봤던거지? 노예? 노비? 종?...
저 정도 심부름시킬정도인데.. 다행이 보좌관이 개기질 않았길 다행이다, 목숨은 부지할 수 있어서...
보좌관은 장보기
안철수는 간보기
ㅋㅋㅋ 돈도 많으면서 집에 가정부 없나?
이게 진정한 "쓱"이네
도랏.... 장보기라니 ...
니네집 가정부냐??? 어어엉으????
보자관 엘리트 공무원인데 장보기 까지 시키고 더 둘은 아마 공손하게 부탁했으니 문제없다 뭐 이런건가?
와.. 미쳤다..
영부인되면 비서실장도 종취급하면서 부리겠네
이정도면 후보 사퇴사유인데.
보좌관이 공무원이 아니라 관노라고 생각하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37&aid=0000152213
504호
안철쓱이 ㅋ
어우야 까도까도 계속나오네
워우. . 글만 봐도 내가 다 부끄럽네.
이정도면 까도까도 나오는 안파(양파)인가요....
보통 건달보스 기사들이 저란심부름 많이하는데 ㄷㄷㄷㄷㄷㄷㄷㄷ
안철수 보좌관이면 나름 자부심도 있었을 텐데..
이게 불쌍한 거죠
보좌관이 무슨 이마트 직원인갘ㅋㅋㅋㅋㅋ
월급은 내 세금으로 줬는데
웬 이상한 아줌마가 장보기를 시켰다고?
데자뷰가...
공금으로 장보고 인사청문회에서 지적받으니까 미안하긴한데 다시 채워넣었고 이러는건 관행적이었다 이랬는데 누구인지 아시는분??
저거 돈은 줬나? 줬으면 누구 돈이려나? 개인돈? 학교돈? 나랏돈?
이러니까 비서진들을 스무 몇명 이상 교체되었겠죠.
예전에 부녀회장이 경비원 두부 심부름 시카던 생각 나네요. ㅋㅋㅋㅋ
저거..
일부 몰지각한 교수님 사이들에서 흔히 시키는 일이예요..
가끔 애완견 밥주러 교수집에 간 적도 있더라는..
교수가 학생 목줄을 잡고 있으니 반항하기 쉽지 않죠..(특히 대학원 같은 경우는...)
이런 적폐 반드시 없어져야 합니다.
이번 기회로 교수사회에서 경각심을 갖기를 바랍니다.
보좌관이 아니라 장보자관이네
요즘 장보기는 인터넷으로 주문하면 바로 집앞에 배달해 주는데, 그것도 귀찮아서 보좌관을 시킨거 보면 진짜 보좌관을 발톱의 때처럼 여겼던 모양입니다.
평생을 왕자처럼 떠받들려 살아와서 이게 뭐가 문제인지도 모르겠지.
평생 공주처럼 살다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도 모르는 503처럼.
갑철수...ㅡㅡ 부부가 쌍으로 갑질하네
국민을 개돼지로 생각하는 저들의 생각이 바뀔것 같습니까? 열번 죽었다 깨나도 이해못할겁니다 표가 필요해서 썩은 미소 보내주는겁니다
인간을 뭐라고 생각하는거냐....